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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소하라는 친모 찌른 30대 남성…도주 중 수원서 검거 매일경제18:21잔소리로 화가 난다면서 60대 친모를 흉기로 다치게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. 23일 KBS에 따르면 서울 은평경찰서는 전날 오후 6시경 3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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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 대신 죽어나가는 동물들...年 5억마리가 실험실서 희생 매일경제18:21매년 4월 24일은 ‘세계 실험동물의 날’(World Day for Laboratory Animals)이다. 1979년 영국 ‘동물실험반대협회’(National Anti-Vivisection Society, NAVS)에 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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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을 해고한 원장 스토킹·폭행한 대치동 학원강사… 구속송치 대전일보18:20자신을 해고한 여성 학원장을 스토킹하고 폭행한 40대가 구속 송치됐다.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18일 스토킹처벌법 위반, 상해 등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검찰로 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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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가 건물 불…점포 6곳서 3,500만 원 피해 KBS18:20[KBS 전주]오늘 오전 10시 20분쯤 군산시 나운동의 한 상가 건물 반찬가게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. 이 불로 같은 상가 안에 있던 미용실과 음식점 등 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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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주대, 2022 개정 특수교육 국정도서 편찬기관 선정 KBS18:19[KBS 전주]전주대가 교육부로부터 '2022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에 따른 중고 국정 도서 편찬기관'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. 이에 따라, 전주대는 교육부로부터 9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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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럽 출장 복귀 이민근 안산시장, 한걸음에 달려간 곳은 뉴스118:19(안산=뉴스1) 최대호 기자 = 기업 유치 등을 위한 유럽 출장에 올랐던 이민근 안산시장이 귀국과 동시에 단원구 고잔동 상가건물 화재 현장을 찾았다. 안산시에 따르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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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전세사기 또 터질지 몰라" 불안… 꼬리표 붙은 동네 거래 뚝 [뛰는 전세사기, 기는 대책] 파이낸셜뉴스18:19전셋값이 하락하면서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제대로 돌려주지 못하는 '역전세난'이 곳곳에서 이미 현실화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. 이날 서울 강서구 화곡동의 한 부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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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세사기에 '범죄단체조직죄' 가능할까…"미지수" 연합뉴스TV18:19[뉴스리뷰] [앵커] 서울과 인천, 경기도와 부산까지 전세사기가 지역을 가리지 않고 터져나오는 상황입니다. 경찰은 전세사기 일당에 단순 사기가 아닌 범죄단체조직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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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대 마약사범 4년 만에 3배 '껑충'…SNS로 쉽게 구매 한국경제18:19최근 마약 거래와 유통 장벽이 낮아지면서 10대 청소년 마약사범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. 23일 경찰청이 정우택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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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라북도, 행락철 야영장 오수 무단 배출 단속 KBS18:18[KBS 전주]전라북도는 행락철을 맞아 야영장 백40여 곳을 대상으로 오수 무단 배출 등 하수 처리 실태를 점검합니다. 중점 점검 사항은 개인하수처리시설 설치와 내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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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폭 폭로 표예림씨, 극단적 선택 시도…"도 넘은 2차 가해 계속" 헤럴드경제18:18[헤럴드경제=김빛나 기자]방송에서 학창시절 12년간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한 표예림 씨가 2차 가해에 따른 정신적인 고통을 호소하며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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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북현대, 3년 만인 24일부터 클럽하우스 개방 KBS18:17[KBS 전주]프로축구 전북현대가 3년 만인 내일(24일)부터 완주군에 있는 클럽하우스를 개방하고 A팀 훈련을 공개합니다. 전북현대 클럽하우스는 A팀 훈련 일정표를 기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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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전세사기' 피해에 변호사 무료상담…개인회생도 도움 연합뉴스TV18:17[뉴스리뷰] [앵커] 수도권에서 전세 사기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피해자가 속출하면서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섰는데요. 법조계에서도 관련 소송 등 피해 구제를 위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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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라진 마약 거래장벽… 중학생이 용돈으로 마약 사는 나라 세계일보18:1614세 중학생 A양이 같은 반 남학생 2명과 함께 필로폰을 주문하고 실제 구매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40분에 불과했다. A양은 텔레그램에서 용돈 40만원으로 필로폰 0.05g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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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NS로 만나 2주만에 결별…"결혼해야지" 462번 문자 보낸 60대 머니투데이18:16소셜미디어(SNS)에서 만나 2주 동안 교제한 애인에게 이별 후 6개월에 걸쳐 수백통의 메시지를 보낸 6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. 23일 뉴스1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3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