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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대 동문 비대위 "김건희 논문 재조사 보고서 공개하라" 노컷뉴스19:33국민대 동문들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인 김건희 여사의 논문 재조사 결과 보고서를 공개하라고 학교 측에 촉구했다. 앞서 국민대는 지난 1일 김건희 여사의 논문 3편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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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보도기획K] '무너지고 사라지는' 돌탑..마을 신앙 문화 가치 조명 '시급' KBS19:32[KBS 청주] [앵커] 농촌 마을이나 역사 관광지를 다니다 보면, 크고 작은 돌을 정성스럽게 쌓은 '돌탑'을 이따금씩 볼 수 있는데요, 탑을 쌓으며, 가족과 마을의 안녕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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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 이예람 중사 부대서 또 성추행.."확진자와 입맞춤 강요" MBN19:32【 앵커멘트 】 고 이예람 중사가 마지막으로 근무했던 공군 부대에서 또 성추행 사건이 일어났습니다. 상급자가 여군에게 신체 접촉을 하고 부적절한 말을 한 것도 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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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 동구 두산인프라코어 연구동서 불..진화 중[1보] 뉴시스19:32[인천=뉴시스] 함상환 기자 = 2일 오후 6시16분께 인천 동구 화수동 두산인프라코어 연구동에서 큰 불이 발생했다. 소방당국은 공장에서 검은 연기가 발생한다는 신고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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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영돈 조선대 총장 "이사회 징계제청은 학사개입·사립학교법 위반" 헤럴드경제19:32[헤럴드경제(광주)=서인주 기자] 조선대학교 이사회가 총장에 대한 징계를 의결한 가운데 민영돈 총장이 반박에 나섰다. 민 총장은 2일 입장문을 통해 “지난달 27일 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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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순애 "학제개편은 수단..국민이 원치 않으면 폐기될 수 있어"(종합) 연합뉴스19:31(서울=연합뉴스) 고유선 기자 =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일 최근 벌어진 초등학교 입학연령 하향조정 논란과 관련해 국민적 합의가 없다면 정책을 폐기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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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제시청 국장, 아들 카페 개업식에 공무원 대거 동원.. 정직 3개월 세계일보19:31근무 시간에 아들 카페 개업식에 공무원들을 대거 동원한 전북 김제시 고위 공직자와 참석 공무워들이 무더기로 징계 처분받게 됐다. 전북도 감사관실은 최근 징계위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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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남시-캄보디아-오리엔트 그룹, 농업 협력 맞손 헤럴드경제19:31[헤럴드경제(성남)=박정규 기자]성남시와 캄보디아 농림수산부, 현지에 진출한 농업 생명과학 기업인 ㈜오리엔트 그룹이 상호 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. 시는 2일 시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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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중증 전주보다 66% 증가.."초등생 확진 하루 만에 숨져" MBN19:30【 앵커멘트 】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1만 1,789명으로 엿새 만에 다시 10만 명대를 기록한 가운데, 무엇보다 위중증 환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. 경기 안양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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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순애 "국민이 원치 않으면 정책 폐기할 수 있어" 연합뉴스TV19:30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'만5세 입학 추진'과 관련해 정책을 폐기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. 박 부총리는 오늘(2일) 학부모단체 관계자들을 만나 "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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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 두산인프라코어 연구동서 불..진화 중 SBS19:30오늘(2일) 저녁 6시 16분쯤 인천시 동구 두산인프라코어 연구동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중입니다. 소방 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'대응 1단계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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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강제동원 해결, 외교적 노력중"..정부 의견서 제출에 강력 반발 KBS19:29[KBS 광주] [앵커] 외교부가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특별현금화 결정을 앞두고 대법원에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.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외교적 노력을 하고 있다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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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다 올랐다".. 충청지역 7월 소비자물가 6.7% '쑥' 대전일보19:297월 충청권 평균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6.7%로 집계되며 지난 6월에 이어 또 다시 외환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. 전국적으로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동월대비 6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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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산병원서 쓰러진 간호사, 타 병원 이송 뒤 숨져 KBS19:29서울아산병원 과장급 간호사가 근무 중 뇌출혈로 쓰러졌지만, 긴급 수술을 할 의료진이 부족해 다른 병원으로 이송된 뒤 숨졌습니다. 서울 아산병원은 간호사 A 씨가 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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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위 "경찰국 강행 유감..법적대응" 출범하자마자 '강대강' 대치 MBN19:28【 앵커멘트 】 우여곡절 끝에 경찰국이 출범했지만, 경찰 사무를 심의·의결하는 국가경찰위원회가 강한 유감과 함께 법적 대응을 예고하면서 갈등의 불씨는 여전히 남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