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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년간 자녀 양육비 미지급…50대 남성 징역형 아이뉴스2407:56[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] 14년 동안 두 자녀의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았던 50대 남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. 대법원은 같은 날 양육비 청구와 관련해 '자녀가 성인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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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, 식물 애호가를 위한 ‘반려식물 심화교육’ 운영 헤럴드경제07:56[헤럴드경제=김우영 기자] 서울시는 식물 애호가를 위한 ‘반려식물 심화교육’을 다음달 12일부터 30일까지 서울농업기술센터 디지털농업교육장에서 진행한다고 19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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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아이 중심 정책’, 출생부터…“안전하게 태어날 권리” 첫 걸음 KBS07:56[앵커] 저출생 극복을 위해선 태어난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도 필요합니다. 출생과 동시에 부모에게 버림받거나 살해되는 영아를 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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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북도·경기도, ‘중부내륙선 지선’ 공동건의문 서명 국민일보07:55충북도과 경기도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중부내륙선(이천~충주~문경) 지선이 반영되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. 김영환 충북지사와 김동연 경기지사는 18일 음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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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암산 힐링타운 · 초안산 힐링타운 등 노원 명소 가치 또 인정 아시아경제07:55서울 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'2024 대한민국 국토대전'에서 4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. 올해로 16년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국토대전은 ‘품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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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정처 "여가부, 잼버리 예산 비효율…보조금 47억 남아" 아시아경제07:54국회예산정책처(예정처)가 여성가족부가 추진한 지난해 세계 잼버리 대회 사업과 관련해 "비효율적인 예산 집행이 이뤄졌다"고 지적했다. 재난, 재해에 사전에 대비하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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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내가 처제 결혼선물로 1850만원 긁었어요"…남편 사연에 누리꾼들 ‘시끌’ 헤럴드경제07:54[헤럴드경제=최원혁 기자] 결혼을 앞둔 처제를 위해 선물로 1850만원을 지출했다는 아내를 이해할 수 없다고 토로한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.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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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심 무죄받은 ‘여중생 집단 성폭행’ 5명, 2심 유죄 이유는? 문화일보07:54충북 충주 여중생 집단 성폭행 가해자들에 대한 1심 무죄 판결이 2심에서 뒤집혔다. 대전고법 청주재판부 형사1부(부장판사 박은영)는 18일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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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전공의 7,648명 사직 처리”…22일부터 하반기 모집 시작 KBS07:54[앵커] 미복귀 전공의 만2천여 명 가운데 약 57%에 해당하는 7천 6백여 명이 자동 사직처리됐습니다. 각 병원들은 오는 22일부터 하반기 전공의 모집 절차를 시작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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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딱] "나도 반말해줘?" 아이 엄마 버럭…엘리베이터서 무슨 일 SBS07:54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아이에게 반말을 했다는 이유로 아이의 엄마가 사과를 요구하는 일이 있었습니다.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인데요. 글쓴이 A 씨는 "아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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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시, 2035 부산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착수보고회 개최 뉴스107:53(부산=뉴스1) 손연우 기자 = 부산시는 19일 오후 2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2035 부산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. 이번 착수보고회는 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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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도 ‘중부내륙선 지선’ 국가철도망 반영 공동 건의 KBS07:53■ 제보하기 ▷ 전화 : 02-781-1234, 4444 ▷ 이메일 : kbs1234@kbs.co.kr ▷ 카카오톡 : 'KBS제보' 검색, 채널 추가 ▷ 카카오 '마이뷰',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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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 도로·주택 침수·옹벽 붕괴 잇따라 KBS07:53■ 제보하기 ▷ 전화 : 02-781-1234, 4444 ▷ 이메일 : kbs1234@kbs.co.kr ▷ 카카오톡 : 'KBS제보' 검색, 채널 추가 ▷ 카카오 '마이뷰',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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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 비 피해…주택 침수 56건, 565명 임시 대피 KBS07:53■ 제보하기 ▷ 전화 : 02-781-1234, 4444 ▷ 이메일 : kbs1234@kbs.co.kr ▷ 카카오톡 : 'KBS제보' 검색, 채널 추가 ▷ 카카오 '마이뷰',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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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아이 중심 정책’, 출생부터…“안전하게 태어날 권리” 첫 걸음 KBS07:52■ 제보하기 ▷ 전화 : 02-781-1234, 4444 ▷ 이메일 : kbs1234@kbs.co.kr ▷ 카카오톡 : 'KBS제보' 검색, 채널 추가 ▷ 카카오 '마이뷰',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