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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주단속 피하려다 ‘쾅쾅’…경찰차 받고, 사망 사고도 채널A19:27[앵커] 술 마시고 운전하다가 음주단속 피해보겠다고 줄행랑 치던 차량들, 경찰차를 들이받는가 하면 사고로 운전자가 숨졌습니다. 공국진 기자입니다. [기자] 빠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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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회 이동 중 농기계 차량으로 고속도로 점거…농민회 관계자 입건 아시아경제19:27국회 앞 도심 집회를 위해 상경하던 중 고속도로를 점거한 전국농민회총연맹(전농연) 관계자들이 입건됐다.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이달 중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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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하루 두 번 교통사고…향정신성 약물 성분 검출 채널A19:27[앵커]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40대 운전자가 2시간 간격을 두고 두 번의 교통사고를 냈습니다. 1차 사고로 경찰 조사를 받고 풀려나자마자 또 사고를 낸 겁니다. 마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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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文캠프 인사 특혜채용’...서훈 전 국정원장 무혐의 결론 파이낸셜뉴스19:26서훈 전 국정원장이 지난 7월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'탈북어민 북송 사건'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./사진=뉴스1 [파이낸셜뉴스] 국가정보원 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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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인선 국회의원,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5억 확보 헤럴드경제19:26[헤럴드경제(대구)=김병진 기자]국민의힘 이인선(대구 수성구을 ) 의원은 "행정안전부로부터 수성구 주민들의 편의와 재난안전 대응을 위해 특별교부세 15억원을 확보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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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권순일이 쓴 '대장동 송전탑 조언' 의견서…"김만배와 엮여 후회" MBN19:25【 앵커멘트 】 검찰이 중점적으로 보는 건 권순일 전 대법관의 변호사법 위반 혐의입니다. 변호사 등록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화천대유의 송전탑 문제 법률자문을 해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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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윤 대통령 디올백 신고 안 했다' 회신‥신고 의무 없나? MBC19:25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윤석열 대통령이,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사실을 알고도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청탁의 대가가 아니기 때문에 신고할 필요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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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D리포트] 음주 단속 피하려다 '쾅'…함평·나주서 인명피해 잇따라 SBS19:24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찌그러진 차량 위로 희뿌연 연기가 피어오릅니다. 소방대원들은 불이 난 차량을 이리저리 살피며 잔불 정리에 나섭니다. 오늘 새벽 0시 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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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복귀 거부’ 사직 전공의에 치명타?…정부 검토 ‘개원면허제’가 뭐길래 매일경제19:24정부가 전공의 수련을 거치지 않은 의사의 경우 개원 자체가 힘들어질 수 있는 제도 도입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. 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전공의 의존도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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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, 권순일 전 대법관 피의자 소환…대장동 50억 클럽·재판거래 의혹 MBN19:23【 앵커멘트 】 이른바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을 받고 있는 권순일 전 대법관이 오늘(31일)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습니다. 2년 8개월 만에 다시 검찰 청사로 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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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시공능력평가 대전·충남 1위 업체는?…계룡건설·경남기업 뉴스119:22(대전=뉴스1) 백운석 이찬선 기자 = 계룡건설산업(주)와 경남기업(주)가 2024년도 시공능력평가에서 각각 대전·충남지역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. 국토교통부와 대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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檢, 김정숙 여사 ‘외유성 인도 방문’ 의혹 외교부 관계자 조사 세계일보19:21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‘외유성 인도 방문’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외교부 관계자를 소환 조사했다.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(부장검사 조아라)는 31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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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대전농협, 이동상담실 성황리에 열어 농민신문19:20대전 북대전농협(조합장 심청용)은 30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고향주부모임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‘찾아가는 농협 이동상담실’을 열었다(사진). ‘이동상담실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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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범인 충남 금산군수, 아침밥 먹기 챌린지 동참 “아침밥 꼭 먹을게요” 농민신문19:20박범인 충남 금산군수가 쌀 소비촉진을 위해 아침밥을 거르지 않겠다고 약속했다. NH농협 충남 금산군지부(지부장 박철우)는 30일 금산군청을 찾아 박 군수와 함께 ‘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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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김건희 여사 "명품가방, 대통령 직무 관련성 없다" 진술 MBN19:19【 앵커멘트 】 김건희 여사가 명품가방을 받은 사실을 윤석열 대통령도 알았지만, 신고는 하지 않았다고 대통령실이 검찰에 답변했습니다. '직무 관련성이 없기 때문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