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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 때문에 뒤통수…친구 母 도장 '쓱' 1억 대출받은 은행원 머니투데이20:32친구 어머니 명의로 거액을 대출받아 사용한 전직 은행원이 실형을 선고받았다. 창원지법 형사3단독 양철순 판사는 사기,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기소된 전직 수협 직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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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사우편으로 합성대마 밀반입·유통‥미군 17명 무더기 검거 MBC20:31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주한미군 병사들이 군사 우편을 통해서 합성 대마를 들여와서 사고팔다가 검거된 소식을 지난달에 단독으로 전해드렸는데요. 경찰이 미군과 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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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가 돌아오는 것도 아닌데‥스쿨존 사망자 가족들 "엄벌해달라" MBC20:31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지난 4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초등학생이 숨지는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는데요. 부산에서 화물을 떨어뜨려 10살 황예서 양을 숨지게 한 지게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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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란봉투법 본회의 통과 촉구 목소리 내는 금속노조 연합뉴스20:30(서울=연합뉴스) 임화영 기자 =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20일 오후 국회 앞에서 '노조법 2·3조 개정안(노란봉투법) 본회의 통과 촉구 및 거부권 저지' 투쟁문화제를 하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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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란봉투법 본회의 통과 촉구 목소리 내는 금속노조 연합뉴스20:30(서울=연합뉴스) 임화영 기자 =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20일 오후 국회 앞에서 '노조법 2·3조 개정안(노란봉투법) 본회의 통과 촉구 및 거부권 저지' 투쟁문화제를 하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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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풀뿌리 언론K] “‘내손내잡’ 해루질 취미에 어민 가슴만 피멍” KBS20:30[KBS 창원][앵커] 풀뿌리 언론K 시작합니다. 경남신문입니다. '진해 수치·죽곡 주민 "케이조선, 보상·이주대책 조속한 수립을"' 기사입니다. 옛 STX조선해양은 2008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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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속노조, 노란봉투법 본회의 통과 촉구 및 거부권 저지 문화제 연합뉴스20:30(서울=연합뉴스) 임화영 기자 =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20일 오후 국회 앞에서 '노조법 2·3조 개정안(노란봉투법) 본회의 통과 촉구 및 거부권 저지' 투쟁문화제를 하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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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속노조, 노란봉투법 본회의 통과 촉구 및 거부권 저지 문화제 연합뉴스20:30(서울=연합뉴스) 임화영 기자 =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20일 오후 국회 앞에서 '노조법 2·3조 개정안(노란봉투법) 본회의 통과 촉구 및 거부권 저지' 투쟁문화제를 하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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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명품인 줄 알았는데…" 지인 찌르고 훔친 시계, 알고 보니 '짝퉁'이었다 아시아경제20:30지인을 여러 차례 흉기로 찌른 뒤 명품인 줄 알았던 손목시계를 빼앗아 달아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. 범행 당시 훔친 시계는 '모조품'으로 드러났다. 20일 광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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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'무제한 교통카드' 경기 · 인천서도 쓸까…21일 첫 협의 SBS20:30<앵커> 서울시가 한 달에 6만 5천 원을 내면 대중교통을 마음껏 탈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를 도입한다고 지난주에 발표했습니다. 그러자 당장 경기도와 인천에서는 반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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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 '20억대 횡령·배임' 기소 연합뉴스20:29(서울=연합뉴스) 최윤선 기자 =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(조만래 부장검사)는 거액의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로 구본성(66) 전 아워홈 부회장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0일 밝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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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속노조, 노란봉투법 본회의 통과 촉구 및 거부권 저지 문화제 연합뉴스20:29(서울=연합뉴스) 임화영 기자 =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20일 오후 국회 앞에서 '노조법 2·3조 개정안(노란봉투법) 본회의 통과 촉구 및 거부권 저지' 투쟁문화제를 하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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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일 새벽까지 많은 비"…중대본 2단계로 격상 머니투데이20:29충청권과 부산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표됨에 따라 호우 대처를 위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(이하 중대본) 2단계가 가동됐다. 행정안전부는 20일 저녁 8시부로 중대본 2단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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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강 대전시 만년교 홍수주의보 KBS20:29금강 유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금강의 지류인 갑천의 대전시 만년교 지점에 홍수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. 금강홍수통제소는 20일 오후 8시 30분에 금강 유역 대전시 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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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방관이 구급차서 술취한 女 성추행에 불법촬영까지 아이뉴스2420:29[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] 현직 소방관이 술취한 여성을 119 구급차에 태운 뒤 성추행하고 불법촬영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. 서울 서초경찰서는 20일 준강제추행, 성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