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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 이천포럼 개막…"구성원 주도 '근본적 혁신' 방안 모색" SBS Biz11:42[이천포럼에서 개막식을 연 최재원 SK수석부회장(사진=SK그룹)] SK그룹이 대표 지식경영 플랫폼 '이천포럼'으로 구성원이 주도하는 '딥 체인지'(Deep Change·근본적 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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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물상서 흉기 휘두른 60대…고물상 주인 찔려 노컷뉴스11:42대전 중부경찰서는 고물상에 침입해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A(63)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. A씨는 21일 오전 8시쯤 대전 중구의 한 고물상에서 고물상을 운영하는 60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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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휴미라 시밀러, 美보험 40% 뚫을것"…셀트리온, 해내나 뉴시스11:41[서울=뉴시스]송연주 기자 = 셀트리온그룹이 24조원 상당 미국 '휴미라'(자가면역질환 치료제) 시장의 40%까지 보험 등재를 끌어올릴지 주목된다. 21일 관련업계에 따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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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배우자와 거리두고 있어" 내일 이화영 재판에 법무법인 '해광' 출석 뉴스111:41(수원=뉴스1) 배수아 기자 = '변호인·배우자 이슈' 등으로 한 달여간 공전됐던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재판이 이제는 정상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. 그동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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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원장 구속영장 청구에 건설노조 "1박 2일 집회는 합법 문화제" 프레시안11:41[박정연 기자(daramji@pressian.com)] 경찰이 민주노총 산하 건설노조 위원장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한 가운데, 건설노조는 "윤석열 정권은 더 이상 건설노동자를 가두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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곗돈 5200만 원 빼내 잠적했던 40대 구속영장 신청 뉴시스11:41[광주=뉴시스]김혜인 기자 = 광주 서부경찰서는 21일 곗돈을 편취한 혐의(사기)로 40대 여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.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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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림동 교사 동료 "운동 좋아하던 체육부장...순직 인정돼야" 한국일보11:41"제자로 보이는 졸업생들이 교복을 입고 조문을 많이 왔더라고요. 제자들이 서럽게 우는데 정말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."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등산로에서 폭행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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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호선 흉기 난동범, '혐의 인정' 묻자 "뭘 인정하냐" '발끈' 한국경제11:41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 쇠붙이를 휘두르며 난동을 부리다 승객 2명을 다치게 한 50대 남성이 "뭘 인정하냐"며 자신의 혐의를 부인했다.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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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월급 왜 안 줘”…차 몰고 회사 대표 들이받은 60대 수행기사 시사저널11:41(시사저널=이금나 디지털팀 기자) 월급을 제때 입금해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회사 대표를 차로 들이받은 6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. 21일 경찰에 따르면, 회사 대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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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추행 당한 DJ 소다에 "꽃뱀질"…日감독 2차가해 뉴시스11:41[서울=뉴시스]박예진 인턴 기자 =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감독 모리타 히로유키가 최근 일본 공연 도중 관객에게 성추행 당한 DJ소다를 '꽃뱀'이라고 표현하는 2차 가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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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등산 정상부 인왕봉 다음달 말부터 상시 개방 뉴시스11:40[광주=뉴시스] 구용희 기자 = 공군부대 주둔으로 출입이 엄격히 통제된 무등산(1187m) 정상부 내 인왕봉이 오는 9월 말부터 상시 개방될 것으로 보인다. 21일 광주시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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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 중구 '나눔냉장고' 올해만 1만명 이용…실효성 의문도 뉴시스11:40[울산=뉴시스]구미현 기자 = 울산시 중구가 운영하는 '나눔냉장고'가 올해 상반기에만 이용자 수가 1만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. 나눔냉장고의 운영효율성을 눂이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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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지학회 "공공성 저해하는 '임차요양원' 허용 중단해야" MBC11:40정부가 토지나 시설을 빌려서 노인요양시설을 운영할 수 있는 '임차 요양원' 설립 허용을 추진하자, 보건·복지학회가 노인 돌봄의 공공성과 노인 주거권이 침해될 것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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잼버리 야영장서 일주일만에 감염병·벌레물림 등 환자 8천여명 발생 MBC11:40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서 새만금 야영장에 머무는 동안 8천여 명의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실이 질병관리청에서 받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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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관, YTN에 손배소…자막사고 3억 이어 배우자 의혹 5억 한국경제11:40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측이 YTN이 이 후보자 배우자의 청탁 의혹을 제기하면서 허위 사실을 보도했다며 20일 YTN 임직원들을 형사 고소하고 5억원의 손해배상청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