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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"자제 권고만 해 540명 더 피해…당국자 고발" SBS20:24<앵커> 가습기 살균제가, 폐질환의 원인일 수 있다고 정부가 발표한 지, 13년이 흘렀습니다. 당시 정부는 첫 발표 뒤 두 달 넘게 지나서야강제 수거 명령을 내렸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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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무관용 처단' 비웃듯 역대 최대…합의 종용해 면죄부 SBS20:24<앵커> 정부가 불법 사금융을 뿌리 뽑겠다며 관용 없이 처벌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지만 피해는 계속해서 늘고 있습니다. 금융당국에 피해를 입었다는 민원이 들어와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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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양대·대전보건대 글로컬 대학 선정…희비교차 KBS20:24[KBS 대전][앵커] 5년 간 천 억 원의 국비 지원을 받는 글로컬대학 사업에 건양대와 대전보건대가 최종 선정됐습니다.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하고 다른 지역과 연합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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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EET 2024] 청호환경개발, 미생물 고착 다공성팽창세라믹 등 전시 전자신문20:23수질 환경 전문기업 청호환경개발은 28~3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사흘간 열리는 '2024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 대전(KEET 2024)'에 참가해 미생물 고착 다공성팽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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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해 ‘해상작전헬기장’ 완전 철회 촉구 동해시민회의 출범 KBS20:23[KBS 춘천] [앵커] 해군이 동해시에 해상작전헬기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. 건설 백지화를 촉구하는 이른바 '동해시민회의'가 우여곡절 끝에 출범했습니다. 김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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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풀뿌리K] 아픈 역사가 남아 있는 ‘일제 동굴진지’ KBS20:22[KBS 제주]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. 제주 구석구석 소식을 전하는 '풀뿌리K', 안덕면 전은숙 통신원입니다. 지난 8월 15일은 79주년 광복절이었는데요, 내일 8월 29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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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제서 승용차·SUV 충돌…10대 2명 사망·3명 부상(종합) 연합뉴스20:22(거제=연합뉴스) 김동민 기자 = 28일 오후 4시 22분께 경남 거제시 동부면 한 왕복 2차로 도로에서 쏘나타 승용차와 스포티지 스포츠유틸리티차량(SUV)이 충돌했다. 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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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과태료 취소하겠습니다"···'법 모르는' 경찰 때문에 고지서 받는 버스 기사들, 무슨 일? 서울경제20:22[서울경제] 운수업으로 생계를 잇는 버스기사들은 교통법규 위반에 더 예민할 수밖에 없는데 경찰이 버스기사들에게 과태료를 잘못 부과했다 취소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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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지인 능욕' 딥페이크 성범죄 기승..."가해자 70%가 10대" YTN20:22■ 진행 : 정진형 앵커, 이은솔 앵커 ■ 출연 : 권민석 사회부 기자 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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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남 거제시 도로서 차량 2대 충돌‥2명 사망·3명 부상 MBC20:22오늘 오후 4시 반쯤 경남 거제시 동부면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SUV 차량이 충돌했습니다.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10대 남성 2명이 사망했고, 운전자 등 2명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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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반쪽’ 광복절 행사 광복회의 줄어든 내년 예산…정부 비판에 보복? 경향신문20:21‘반쪽’ 광복절 경축식으로 정부와 대립각을 세운 광복회의 내년 예산이 올해보다 6억원 적게 편성됐다. 정부 비판 목소리를 낸 것에 보복성 조치를 한 것 아니냐는 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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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서역 환승센터, 백화점·호텔 품은 26층 복합건물로 조선일보20:20서울 강남구 수서역 일대가 백화점과 호텔 등을 품은 최고 26층 복합 환승센터로 탈바꿈한다. 서울시는 건축위원회를 열고 ‘수서역 환승센터 복합 개발 사업’ 계획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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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남해농협, 지엔푸드와 해병 부대 찾아 굽네치킨 200마리 전달 농민신문20:20경남 새남해농협(조합장 류성식)은 21일 국내 1위의 오븐 치킨브랜드인 굽네치킨을 보유한 지엔푸드(대표 정태용)와 함께 경기 김포 해병2사단(청룡부대)을 방문해 조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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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사 상대로 딥페이크 제작해 유포…경찰, 고등학생 입건 한겨레20:20인천의 한 고등학생이 자신이 다니는 학교의 교사를 대상으로 불법합성물(딥페이크)을 만들고 이를 유포한 정황이 파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. 인천 남동경찰서는 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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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구하라법’ 국회 통과… 친오빠 4년 만에 “만세!” 외쳤다 조선일보20:19양육 의무를 저버린 부모는 자녀 사망시 상속권을 갖지 못하도록 하는 일명 ‘구하라법’(민법 개정안)이 28일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, 고(故) 구하라의 친오빠 구호인씨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