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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문규 전 장관, 국민의힘 수원병 예비후보 등록…총선 레이스 돌입 뉴시스20:09[수원=뉴시스] 박종대 기자 = 방문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9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수원병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이름 알리기에 나섰다. 방 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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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BS 교재도 '동일지문' 넣으려다 삭제...긴급 점검회의 YTN20:08[앵커] 유명 학원 강사가 낸 모의고사와 수능 시험에 같은 영어 지문이 실려 논란이 된 가운데 해당 지문이 EBS 교재에도 실릴 예정이었던 정황이 드러났습니다. 교육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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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원 "대진연 회원들, 구속 필요성 인정 어려워" 아이뉴스2420:08[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] 서울 용산 대통령실 진입을 기습 시도했다가 체포된 한국대학생진보연합(대진연) 회원 10명에 대한 구속영장이 모두 기각됐다. 서울서부지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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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안군, 겨울철 도로결빙 대비 만전 [함안소식] 쿠키뉴스20:08경남 함안군은 최근 겨울철 눈‧비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인 도로결빙(블랙아이스)에 따른 도로교통 불편 상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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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창군, 갑진년 새해 사랑의 헌혈 운동 [거창소식] 쿠키뉴스20:08경남 거창군은 갑진년 새해를 맞아 원활한 혈액 수급을 위한 사랑의 헌혈 운동을 1월11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거창군청 앞 로터리에서 진행한다. 이번 사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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檢 'KT 자회사 보은 투자 의혹' KT클라우드 대표 소환조사 파이낸셜뉴스20:07[연합뉴스 자료사진] [파이낸셜뉴스] KT 자회사가 현대자동차 관계사 지분을 부당하게 고가로 매입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윤동식 KT클라우드 대표를 소환해 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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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, '文 전 사위 특혜채용 의혹' 대통령기록관 압수수색 YTN20:07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위였던 서 모 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대통령기록관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. 전주지검은 세종시 대통령기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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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에 폭행·스토킹 신고 3차례 더 있었다‥유족 "경찰 도움 못 받아" MBC20:07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헤어진 남자 친구에게 폭행과 스토킹을 당했던 20대 여성이 부산의 한 오피스텔에서 추락해 숨졌다는 소식을 어제 전해드렸죠? 저희가 취재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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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법원 "관세사시험 학원 문제 베꼈어도, 국가 배상책임 없어" MBN20:06【 앵커멘트 】 국가시험에서 출제위원이 학원 모의고사를 그대로 베껴냈다가 적발된 사건이 있었습니다. 이때 피해를 본 수험생들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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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 3곳 중 1곳, 정시 사실상 미달…지방대 다수 연합뉴스TV20:06전국 188개 대학 중 약 30%인 59개 대학은 정시 경쟁률이 낮아 사실상 인원 미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종로학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정시 경쟁률 3대 1 이하인 5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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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슬기로운 세액 납부"…울진군, 이달 말까지 자동차세 연납 접수 노컷뉴스20:06경북 울진군은 1월 말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접수한다. 자동차세는 1대당 연세액을 2분의 1로 분할해 6월과 12월에 각각 부과·징수한다. 납세의무자가 연세액을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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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진군, 교육발전특구 군민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노컷뉴스20:06경북 울진군은 1월 말까지 '교육발전특구 군민 아이디어 공모전'을 진행한다. 이번 공모전은 오는 2월로 예정된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신청 및 지정 이후 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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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 경부선 철도 지하로…‘철도지하화 특별법’ 본회의 통과 아이뉴스2420:06[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] 부산광역시는 9일 국회 본회의에서 ‘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’이 통과됨에 따라 경부선 철도시설 직선·지하화 사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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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의 영어 지문 EBS 교재 초안에도…감사원, 경위 파악중 연합뉴스TV20:05[앵커] 한 일타강사가 낸 지문이 수능에 똑같이 나와 교육부가 수사의뢰했다는 소식, 전해드렸죠. 그런데 해당 지문이 당초 제작 중이던 EBS 교재 초안에 담겼던 것으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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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응급의학과 전문의 구해요"…연봉 4억 이상, 별장까지 내건 단양군 대전일보20:05충북 단양군보건의료원이 7월 정식 개원을 앞둔 가운데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구하지 못하자 연봉을 4억 2000여만 원까지 올려 제시했다. 당초 3억 원 후반대 연봉과 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