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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주 용암동 아파트서 화재…주민 40여 명 대피 연합뉴스20:00(청주=연합뉴스) 천경환 기자 = 29일 오후 6시 20분께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15층짜리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진화됐다. 이 불로 60대 주민이 연기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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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케부캐] 그때 그 시절 연말연시 KBS20:00[KBS 부산]지난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과 새해의 설렘이 교차하는 연말,여러분은 올 한해 어떻게 보내셨나요? 서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송년회부터 희망찬 새 출발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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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수십명 차 버리고 뛰어” 목격자가 전한 방음터널 화재 참상 동아일보20:00독자제공독자제공 29일 제2경인고속도로 북의왕 IC 인근에서 발생한 ‘방음터널 화재’ 목격자들의 증언이 소셜미디어(SNS)와 온라인커뮤니티 등을 통해 속속 전해지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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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 따릉이 요금, 내년 5월부터 1000원→2000원 인상 한국일보20:00서울시가 대중교통 요금 인상 추진에 이어 공유 자전거 따릉이 요금도 내년부터 올리기로 했다. 기존 1시간 1,000원이었던 따릉이 이용 요금은 이르면 내년 5월부터 2,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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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풀뿌리 해양K] 사막에서 새우를 키우는 양식 기술 외 KBS20:00[KBS 부산]해양 기관들과 공동으로 콘텐츠를 제작해 해양 이슈를 전하는 풀뿌리 해양K입니다. 모래의 땅, 사막 한 가운데서 새우를 양식한다, 믿기 힘든 얘기인데요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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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날씨] 수도권 등 새벽에 눈발…서울 아침 -6도 연합뉴스20:00(서울=연합뉴스) 이미령 기자 = 금요일인 30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. 새벽 사이 서울·인천·경기 서부와 충남권 북부에는 1㎝ 미만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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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경인고속도로 터널서 화재…5명 사망 · 37명 부상 SBS20:00<앵커> 오늘(29일) 낮 경기도 과천시 제2경인고속도로에서 큰불이 났습니다. 방음터널을 지나던 화물차에서 불이 시작됐고, 순식간에 불길과 연기가 좁은 터널 안으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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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석열 정부의 제멋대로 '법과 원칙'...본질 외면한 노동탄압 뉴스타파20:00윤석열 정부 들어 유독 ‘법과 원칙’이란 단어가 많이 오르내린 분야가 있다. 바로 노동 분야다.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8개월간 두 번의 대규모 파업이 있었다. 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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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 온] 온정 나누는 이웃…“나눔 결코 어렵지 않아요” KBS19:59[KBS 제주] [앵커] 따뜻한 정을 나눔으로 실천해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우리 이웃을 만나보는 연말기획 '뉴스 온', 마지막 순서입니다. 나눔의 방식은 여러가지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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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2 기록K]⑪ 영아 사망사고 은폐 10개월…제주대병원은 여전히 침묵 KBS19:59[KBS 제주] [앵커] 올 한 해를 돌아보는 연말 기획 '기록K' 열한 번째 시간입니다. 올봄 제주대학교 병원에서 약물 과다 투여로 숨진 13개월 영아 유림이 사건, 다들 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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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방수복·오리발이 그대로”…檢, ‘월북’ 아닌 ‘실족’ 무게 국민일보19:59서해 공무원 고(故) 이대준씨 ‘월북 몰이’ 사건 당시 첩보 삭제를 지시한 혐의로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과 서욱 전 국방부 장관이 29일 재판에 넘겨졌다. 북한군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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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문래동서 승합차가 건물로 돌진…2명 사망, 3명 중상 뉴시스19:58기사내용 요약 40대 여성과 1세 아이, 심정지 상태로 이송 나머지 3명은 의식 있는 상태로 병원 이송 [서울=뉴시스] 이준호 기자 = 29일 오후 3시30분께 서울 영등포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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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라스틱 방음벽 타고 빠르게 확산 MBC19:58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오늘 화재는 화물차 한 대에서 시작됐지만, 곧장 터널 전체로 번지면서 피해가 커졌습니다. 플라스틱 재질인 방음벽을 타고 불과 연기가 삽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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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경인고속道 방음터널 화재, 폐기물 집게 트럭서 시작? 아시아경제19:58[아시아경제(수원)=이영규 기자] 29일 5명의 사망자와 37명의 부상자를 낸 경기도 과천시 '제2경인고속도로' 방음터널(차량 소음 차단을 위해 설치한 터널)에서 발생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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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차 두고 뛰쳐나와" 순식간에 번진 불길에 '필사의 탈출' MBC19:58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불이 나자 터널 안은 순식간에 뜨거운 불길과 검은 연기, 그리고 공포에 휩싸였습니다. 터널 안에 있던 사람들은 차를 버려둔 채 터널 밖을 향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