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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꽃 튀는 '먼지' 실외기…3분 만에 '번쩍' 하더니 연기 SBS20:36<앵커> 지난주 7명의 목숨을 앗아간 경기 부천 호텔 화재는, 객실 내 에어컨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. 요즘처럼 더울 때는 에어컨을 내내 켜는 집들이 많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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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입대 전 마지막 배달 음식 시켰는데"…메모 보고 '울컥' 아시아경제20:35입대를 앞둔 한 청년이 음식점에서 따뜻한 '손편지'를 받았다는 훈훈한 사연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. 지난 26일 온라인 커뮤니티 '에펨코리아'에는 "점심에 친구랑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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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간호법 제정안, 복지위 소위 합의통과···내일 본회의 의결 서울경제20:35[서울경제] [속보] 간호법 제정안, 복지위 소위 합의통과···내일 본회의 의결 (끝) 연승 기자 yeonvic@sedaily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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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개특위, 상급종합병원 중증·응급 위주 전환 방안 논의 뉴시스20:35[세종=뉴시스]김정현 기자 = 정부가 대형 상급종합병원을 중증·응급환자 진료 중심으로 개편하는 골자의 의료전달체계 개편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. 27일 보건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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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혹시 내 사진도?”…학교 덮친 딥페이크 범죄 공포 한겨레20:35서울의 한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들 사이에선 최근 주변 4개 고교에 재학 중인 남학생 5명이 동료 여학생 10여명의 사진을 불법합성물(딥페이크)로 제작해 공유하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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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변이 기승인데 철지난 백신 도입?” 의협, 문제제기···혼란 가중 우려 서울경제20:33[서울경제] 정부가 오는 10월 코로나19 백신을 들여온다고 예고한 가운데 의사단체가 효용성에 의문을 제기했다. 미국식품의약국(FDA)이 최근 코로나19 유행을 주도하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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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침대서 남성이”…한국 女승무원 자리 비우자 일본男이 한짓 ‘경악’ 매일경제20:33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일본 국적의 한 국제여객선에서 일본 남성이 한국 여성 승무원 방에 무단 침입하는 일이 발생했다. 26일 YTN 보도에 따르면 승무원 A씨는 지난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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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철우 경북 도지사 "난관 있더라도 대구·경북 계속 진행돼야" 뉴스120:32(안동=뉴스1) 남승렬 기자 = 대구·경북 행정통합 합의 최종시한을 하루 앞둔 27일 통합 논의가 무산되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"대구·경북 행정통합은 난관이 있더라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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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정폭력 못 견디고 도망간 30대 엄마…40년 만에 경찰 도움으로 친딸 만났다 디지털타임스20:32남편의 가정폭력에 못 이겨 집을 뛰쳐나갔던 30대 여성이 경찰의 도움으로 40년 만에 친딸을 만난 사연이 화제다. 27일 대전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오래전 실종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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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, 부산서 지인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40대 용의자 추적중 프레시안20:3140대 남성이 지인과 말다툼 하다가 흉기로 찌르고 도주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. 27일 부산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24분쯤 부산 서구의 한 거리에서 4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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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韓 AI 교과서 궁금” ···각국 교육부 장관 잇딴 방한 서울경제20:31[서울경제] 세계 각국의 교육 수장들이 한국을 방문해 인공지능(AI) 기반 디지털 교육 현장을 직접 살피고 교육부와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. 27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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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고영욱은 앞으로도 유튜브 못해"...채널 폐쇄 근거는 한국일보20:30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실형을 산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본인의 유튜브 채널 폐쇄에 반발하자 유튜브 측이 조치 이유를 밝혔다. 고영욱은 지난 23일 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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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가해자 22만 명' 확산하는 딥페이크 성범죄…"SNS 셀카 다 내려야 하나" 우려 [뉴스와이드] MBN20:30출연자> 최수영 시사평론가 박창환 장안대 특임교수 손정혜 변호사 #MBN #뉴스와이드 #이상훈 #딥페이크 #범죄 #윤대통령 #디지털성범죄 #피해학교지도 #가정통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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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얼차려 사망' 훈련병 동료들 "쓰러졌는데 계속 혼내" 법정 첫 증언 머니투데이20:30지난 5월 육군 신병교육대에서 발생한 훈련병 사망사건과 관련해 규정을 어긴 군기훈련(얼차려)을 지시한 중대장과 부중대장의 두 번째 공판이 열렸다. 재판에는 숨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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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드민턴협회장 “얼마나 한 맺혔으면…안세영 의견 다 검토할 것” 매일경제20:30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안긴 ‘배드민턴 천재’ 안세영(22·삼성생명)이 지적한 대표팀 내 불합리한 관습과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