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"바다 보고 싶어서"…밀물로 갯바위에 고립된 몽골인 4명 이데일리23:40[이데일리 채나연 기자] 본국으로 돌아가기 전 바다를 보러 갔던 몽골인 4명이 밀물로 갯바위에 고립됐다가 구조됐다. 14일 경기 안산시 구봉동 인근 갯바위에 고립된 ...
-
조승래 의원 "유성구 2년 연속 디지털 문제해결센터 선정" 쿠키뉴스23:40조승래 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구갑 국회의원은 유성구가 2년 연속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 문제해결센터 사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. 이에 따라 유성구는 학...
-
"병원마다 다른 MRI 결과" 표준물질로 정확하게 쿠키뉴스23:40한국표준과학연구원(이하 표준연)이 MRI와 CT 촬영으로 채내 지방 측정 정확성을 높이는 의료영상기기용 표준물질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. MRI, CT 등 의료영상기기...
-
처음본 여성 성폭행하려다 남친 영구장애 만들고 "징역 50년 과해" 이데일리23:38[이데일리 박지혜 기자] 여성을 뒤따라가 성폭행을 시도하고 이를 제지하던 여성의 남자친구를 살해하려던 2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 50년을 선고받은 데 대해 “너무 ...
-
권태선 방문진 이사장 직무 계속…대법도 해임 효력정지 연합뉴스TV23:37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권태선 이사장이 대법원의 최종 결정으로 직무를 계속 수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. 대법원은 오늘(14일) 방송통신위원회가 권 이사장 해임 ...
-
“MBC 잘 들어”…‘회칼’로 언론 위협하는 대통령실 한겨레23:35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이 출입기자 오찬 자리에서 문화방송(MBC) 기자를 겨냥해 “엠비시는 잘 들어”라며 ‘군 정보사 오홍근 회칼 테러 사건’을 언급한 것으...
-
대구시, 앞산 터널로 통행료 동결 헤럴드경제23:35[헤럴드경제(대구)=김병진 기자]대구 앞산터널 통행료가 동결됐다. 대구시는 민자도로인 앞산터널로(대구 4차순환도로 상인~범물간) 자금재조달 협상을 완료하고 실시협...
-
"자산 500억? 회사 풍비박산 났다"…유튜버 '장사의 신' 충격 근황 데일리안23:33'자산 500억'으로 유명세를 얻은 유튜버 '장사의 신' 은현장 씨가 재산을 과장하고 부풀렸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최근 "회사가 풍비박산 난 상태"라며 근황을 알렸...
-
ILO “화물연대 업무개시명령 위반 이유로 형사처벌 안돼" 한국경제23:31사진=김범준 기자 국제노동기구(ILO)가 지난 2022년 당시 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를 두고 업무개시명령을 내린 정부 대응에 대해 "...
-
"늘어난 의대정원 '수도권 20%·비수도권 80%' 배치 검토" 연합뉴스TV23:29정부가 확대된 의대 정원을 수도권에 20%, 비수도권에 80% 정도 배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대통령실 관계자는 연합뉴스TV와의 통화에서 "지방 거...
-
정부, 의대 증원 80% 비수도권에 집중시키기로 kbc광주방송23:29정부가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분 2천 명 가운데 80%인 1,600명을 비수도권에 집중시키기로 했습니다. 현재 전국 40개 의대 정원 3,058명 가운데 수도권은 13개교 1,...
-
전국의대교수협 "집단사직 여부 결정 안해…자발적 사직 교수 많아" 뉴스123:28(서울=뉴스1) 김규빈 기자 = 전국 의과대학 교수들이 14일 긴급총회를 열고 정부의 의대증원과 전공의 면허정지 등 행정처분에 대해 논의한 결과 집단사직 등 결의는 하...
-
LH 대구경북본부, 다가구 등 기존주택 총 200여호 매입 추진 헤럴드경제23:27[헤럴드경제(대구)=김병진 기자]LH 대구경북본부는 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200여호의 기존 주택을 매입한다고 14일 밝혔다. '기존주택 매입'은 공공주택 특...
-
의대 증원 2천명 중 지방 80% 가닥…거점 국립대 대폭 늘듯(종합2보) 뉴시스23:26[세종=뉴시스]성소의 김정현 양소리 기자 = 정부가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인 2000명의 80%를 지방대에 배정하기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. 그 중에서도 ...
-
'통계 조작 의혹' 김수현·김상조·김현미 기소...장하성은 혐의없음 YTN23:25감사원이 수사의뢰한 '문재인 정부 시절 통계 조작 의혹'과 관련해 검찰이 김수현·김상조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 김현미 전 국토부장관 등 11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.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