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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진태 지사 "도청 최고 에이스 선발했다"…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개청식 강원도민일보13:36“도청 최고의 에이스들만 선발해 보냈다. 강원도청 본청과 제2청사 양날개를 활짝 펴서 날아오르겠다” 영동과 영서의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어 갈 ‘강원특별자치도 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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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해소식]슬레이트 처리·석면피해 구제급여 지원 등 뉴시스13:36[김해=뉴시스] 김상우 기자 = 경남 김해시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에서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19억5000만원을 들여 슬레이트 처리·석면피해 구제급여를 지원한다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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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력 나빠진 우리 아이, 드림렌즈 치료 효과는? 스포츠조선13:36근시는 눈의 기능이 떨어져 가까운 물체는 뚜렷하게 잘 보이지만, 멀리 있는 물체는 또렷하게 보이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. 최근 영상 매체 발달과 온라인 수업 등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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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어로케이 항공기 4호기 도입…8월3일부터 도쿄 노선 운항 뉴스113:36(청주=뉴스1) 박건영 기자 = 청주국제공항 거점항공사인 에어로케이는 항공기 4호기를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. 이번에 도입한 4호기는 기존 항공기와 같은 에어버스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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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원대 LINC 3.0 사업단, 학생 서포터즈 2기 10명 임명 뉴시스13:36[창원=뉴시스] 홍정명 기자 = 국립 창원대학교 LINC 3.0 사업단은 최근 ‘LINC 3.0 사업단 학생 서포터즈 2기 발대식’을 했다고 24일 밝혔다. 발대식은 정대운 사업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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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북 정읍시, 무주택 청년 월세 한시 지원 노컷뉴스13:36전북 정읍시가 무주택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월세를 1년 간 한시적으로 지원한다.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은 청년 자립기반 마련과 청년층 주거비 부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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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진 아들 가방에 넣어 바다 '풍덩'…비정한 친모 檢 송치 노컷뉴스13:36출생 신고를 하지 않은 영아를 유기한 혐의를 받는 친모가 검찰에 넘겨졌다. 전북경찰청은 아동학대치사와 사체유기죄로 친모 A(37)씨를 구속해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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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동업자에 속았다"… '징역 1년·법정구속' 尹장모, 대법원에 상고 머니S13:35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씨(77)가 24일 양형 부당을 이유로 대법원에 상고를 구했다. 사진은 지난 21일 의정부시 의정부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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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승원 파주도시관광공사 사장 취임 100일 “시민에 신뢰받는 공기업” 경기일보13:35“파주의 도시가치를 견인하며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기업이라는 공사 비전과 경영목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.” 국회의원 수석보좌관, 경기도의원 출신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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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신림 흉기 난동범 어떻게 생겼나"…신상공개 모레 결정 MBN13:35대낮 서울 신림동 번화가에서 행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4명의 사상자를 낸 조모(33)씨의 신상공개 여부가 오는 모레(26일) 결정됩니다. 오늘(24일)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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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병대 "하천 수색시 구명조끼 착용 등 구체적 지침 없어" MBN13:35해병대에 하천변 실종자 수색 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조차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최용선 해병대 공보과장은 오늘(24일) 국방부 정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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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수십 년 전 군대서 가져와"...실탄 10여발 소지 60대 입건 MBN13:35제주동부경찰서는 허가 없이 실탄을 소지한 혐의(총포·도검·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)로 60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오늘(24일) 밝혔습니다. 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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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7말8초' 하계 성수기 전국 15개 공항 '특별대책'…8869만명 하늘길(종합) 뉴시스13:35[서울=뉴시스] 홍찬선 기자 = '7말8초'올 하계 성수기 기간 하늘길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예년보다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. 국제선이 집중된 인천공항은 올 하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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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흉기 난동’ 피해자 유족, ‘사형 선고’ 청원 채널A13:34■ 방송 : 채널A 뉴스A 라이브 (12시~13시 20분) ■ 방송일 : 2023년 7월 24일 (월요일) ■ 진행 : 이용환 앵커 ■ 출연 : 김연주 전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, 양지열 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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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칼부림 목격 여고생들, 울면서 뛰어오더라” 신림동 가게 주인이 전한 당시 상황 조선일보13:34지난 21일,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묻지마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다. 33살 피의자 조모씨는 3여분간 약 140m를 뛰어다니며 시민 4명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했고, 현장에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