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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사] 해양수산부 外 국민일보20:40◆해양수산부◎전보[과·팀장급]△디지털소통팀장 주상호△세월호후속대책추진단 가족지원과장 김태환 ◆조달청◎전보[국장급]△기획조정관 김응걸 ◆JTBC△모바일추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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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은해 전 남친들, 피해자와 부부인 줄 몰라..돈 받는 건 알았다" 머니투데이20:40'계곡 살인사건' 피의자 이은해(31)씨의 전 남자친구들이 피해자 윤모씨(사망 당시 39세)의 존재를 알았으며 이씨가 윤씨에게 돈을 받는 사실도 알고 있었다는 증언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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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등생 상습 · 강제 추행 혐의 태권도장 사범 체포 SBS20:39<앵커> 한 태권도장 사범이 도장에 다니는 학생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 피해 학생들은 모두 13살 미만 초등학생이었습니다. 박예린 기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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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책 나선 문 전 대통령 부부 협박한 평산마을 시위자 구속 서울신문20:39신첵 나온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를 협박한 혐의 등을 받는 경남 양산 평산마을 시위자가 경찰에 구속됐다. 울산지법 최운성 부장판사는 18일 문 전 대통령 사저가 있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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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교육청, 교육국장에 변용권 등 전문직 인사 발령 노컷뉴스20:39핵심요약학교관리직과 전문직 341명 9월 1일자 발령 부산시교육청 6개 과장 모두 교체 부산시교육청 교육국장에 변용권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임명됐다. 또, 남부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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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시각헤드라인] 8월 18일 뉴스리뷰 연합뉴스TV20:37■ 국민의힘 비대위 첫 회의…다음주 가처분 결론 공식 출범한 국민의힘 비대위가 첫 회의를 열고 당 혼란에 대해 사과했습니다. 이준석 전 대표가 낸 비대위 효력정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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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'계곡 살인' 피해자 수영 전혀 못해..패닉 상태, 무서워 벌벌 떨었다" 아시아경제20:37[아시아경제 박현주 기자] '가평 계곡 살인' 사건 피해자 윤모(사망 당시 39세) 씨가 수영을 전혀 할 줄 몰랐고 물도 극도로 무서워했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다. 18일 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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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자체 청소 차량이 고소작업차 치어 50대 노동자 사망 경향신문20:37지자체 청소 차량이 주차된 고소작업차를 치면서 15m층 높이의 작업대에 있던 50대 노동자가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. 경기 광명경찰서는 18일 교통사고처리 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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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최저임금보다 낮아"..공무원노조 '대정부 투쟁' MBC20:37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윤석열 정부가 내년도 공무원 임금을 1%만 인상하고, 인력은 5년 동안 5%를 감축하겠다고 밝히면서 공무원들이 반발하고 있는데요. 공무원 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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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BN 뉴스와이드] '90도' 고개 숙인 국민의힘.."분열 필패" / 홍보 라인 교체..쇄신 시작? MBN20:36<출연자> 박지원 전 국정원장 ------------------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김형주 전 민주당 의원 김종욱 전 청와대 행정관 최경철 매일신문 편집위원 #MBN #MBN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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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묻지마 칼부림"..행인 2명 찌르고 달아난 50대 붙잡혀 SBS20:36<앵커> 광주에서 길가던 사람을 흉기로 찌른 뒤 달아났던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 피해자 2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, 범행을 저지른 사람과는 전혀 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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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관직 사퇴한 박순애, 이튿날 서울대 복귀..2학기 강단 오른다 매일경제20:36취학연령 하향 논란으로 사퇴한 박순애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서울대 교수로 복직해 강의를 한다. 18일 서울대에 따르면 박 전 장관은 지난 9일 서울대 교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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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8월 18일] 미리보는 KBS뉴스9 KBS20:35[단독] 검찰총장 후보자 ‘수사기밀 유출’ 논란 윤석열 정부 첫 검찰총장에 지명된 이원석 후보자가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재직 시절, 법원에 수사 기밀을 누설한 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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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 흐리고 오후부터 중부·경북 북부 비.. 서울 낮 최고 28도 조선비즈20:35금요일인 1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. 전라권 내륙은 오후부터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. 예상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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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짓 홍보로 분양금 288억원 챙겨.. 지역주택조합장 등 7명 벌금 3000만원 대전일보20:35사업 추진 내용을 허위로 부풀려 조합원을 모집해 300억 원에 달하는 분양금을 받은 지역주택조합 임원 등에게 벌금 3000만 원이 선고됐다. 청주지법 형사3단독 고춘순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