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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송 지하차도 시신 5구 인양 “버스서 수습” 국민일보09:06폭우로 물에 잠긴 청주 오송 지하차도에서 실종신고 된 11명 가운데 5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. 이로써 지하차도의 희생자는 하루 만에 6명으로 늘었다. 소방당국은 16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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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사이 소강상태 보인 세종..금강 하천 수위 많이 내려가 CJB청주방송09:06세종시는 밤사이 비가 거의 내리지 않으면서 평균 강수량이 15일 20시보다 0.24mm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. 오전 8시 50분 기준 세종 햇무리교 수위는 8.23m 홍수주의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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곳곳이 산사태 경보 연합뉴스09:06(서울=연합뉴스) 홍해인 기자 = 1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상황실 현황판에 산사태 경보 지역이 표시되고 있다. 2023.7.16 hihong@yna.co.kr (끝) ▶제보는 카톡 okjeb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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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남에서 여중생 졸피뎀 먹이고 성폭행한 혐의 30세 남성 구속기소 문화일보09:06여중생에게 마약류를 탄 음료를 먹여 정신을 잃게 한 뒤 성폭행을 한 혐의로 3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.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형사1부(부장 손정숙)는 아동청소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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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중호우에 인명피해 속출…26명 사망·10명 실종 SBS Biz09:06[오늘(16일) 폭우로 침수된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 지하차도 앞에서 소방 관계자들이 이날 수색작업을 시작하고 있다. (소방청 제공=연합뉴스)] 집중호우로 산사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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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강 등 홍수경보 지역 연합뉴스09:05(서울=연합뉴스) 홍해인 기자 = 1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상황실 현황판에 금강 유역 등 홍수경보 지역이 표시되고 있다. 2023.7.16 hihong@yna.co.kr (끝) ▶제보는 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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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을 떠내려간 예천 '망연자실'..사망.실종 18명 파이낸셜뉴스09:0516일 경북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 마을이 산사태로 초토화된 참혹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. 연합뉴스 [파이낸셜뉴스] 집중호우 인한 산사태로 가장 큰 피해를 본 경북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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논산천 제방 붕괴로 주민 206명 대피…곳곳서 붕괴·유실 위험(종합) 연합뉴스09:05(논산·청양=연합뉴스) 이주형 기자 = 나흘간 계속된 극한 호우로 충남 논산천 제방이 무너지면서 논산시가 긴급히 주민들을 대피시켰다. 논산시청에 따르면 16일 오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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삽교천 아산시 충무교 홍수경보 해제 KBS09:05금강홍수통제소는 16일 오전 8시 삽교천 유역 아산시 충무교 지점에 내려진 홍수경보를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. 아산시 충무교 지점의 수위는 7시 50분 현재 2.09m(수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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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중호우에 경기지역 15개 주택 침수···주민 38명 사전대피 서울경제09:05[서울경제] 경기도가 지난 14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공공시설 3건, 사유시설 19건의 재산 피해가 나고 1명이 부상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. 도가 16일 이날 오전 7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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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강 등 홍수경보 지역 연합뉴스09:05(서울=연합뉴스) 홍해인 기자 = 1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상황실 현황판에 금강 유역 등 홍수경보 지역이 표시되고 있다. 2023.7.16 hihong@yna.co.kr (끝) ▶제보는 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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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 학장천 실종자 수색 엿새째…낙동강하구 모래섬까지 확대 뉴시스09:05[부산=뉴시스]이동민 기자 = 지난 11일 오후 집중호우로 부산 학장천에서 불어난 물에 실종된 60대 여성의 수색작업이 엿새째 진행되고 있다. 16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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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강물 넘치려고 하는데 도로 통제 안해…버스 탄 사촌언니 실종됐다” 조선일보09:05폭우로 물에 잠겨 7명이 숨지고 차량 10여대가 침수된 청주 오송 지하차도 사고와 관련 행정당국의 늑장 대처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. 인근 하천에 홍수 경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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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한센인 강제격리 보상’ 20년…한·일 연대는 계속된다 한겨레09:051944년 임여희(가명·79)씨는 전남 고흥군 녹동 소록도에 강제격리된 한센인들 사이에서 ‘비밀리에’ 태어났다.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유전병도 아닌 한센병의 대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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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우 대처 상황 점검회의 주재하는 한덕수 총리 연합뉴스09:04(서울=연합뉴스) 홍해인 기자 = 한덕수 국무총리가 1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상황실에서 호우 대처 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. 2023.7.16 hihong@yna.co.kr (끝) ▶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