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빗속을 조심스럽게 뉴스114:13(광주=뉴스1) 김태성 기자 = 광주와 전남에 장맛비가 내리는 8일 광주시 서구 한 도로에 시민들이 우산을 쓰며 이동하고 있다. 2024.7.8/뉴스1 hancut01@news1.kr
-
검찰, ‘김건희 여사 명예훼손·선거법 위반’ 진혜원 검사 징역형 구형 KBS14:13SNS에 김건희 여사를 조롱하고 특정 정당 후보를 비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진혜원 검사에 대해 검찰이 징역형과 자격정지를 구형했습니다.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합...
-
신발들고 맨발로 걸어요 뉴스114:13(광주=뉴스1) 김태성 기자 = 광주와 전남에 장맛비가 내리고 있는 8일 광주시 서구 한 도로에 시민들이 우산을 쓰며 걸어가고있다. 2024.7.8/뉴스1 hancut01@news1.kr
-
완도군, 섬마을에 ‘112 한달음선’ 운영 더팩트14:12전국 최초 선박 26척 동원, 범죄나 재난 등 발생 시 신속 대응 [더팩트 l 완도=오중일 기자] 전남 완도군은 지난 5일 전국 최초로 ‘112 한달음선’ 발대식을 가졌다고 ...
-
국민연금 보험료, 월 최대 2만 4,300원↑ KBS14:12이달부터 국민연금 보험료가 월 최대 2만 4천300원 인상됩니다. 보건복지부는 이달부터 국민연금 가입자의 최근 3년간 평균 소득변동률에 맞춰 기준소득월액 상한을 617...
-
[그래픽] 실업급여 지급액 7.5% 감소 뉴시스14:12[서울=뉴시스] 5월 중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 수는 8만4000명으로, 전년 동월 대비 3000명(4.0%) 감소했다. 전체 지급액은 9480억원으로 765억(7.5%) 줄었다. (그래픽=안...
-
경찰, '채 상병 순직' 임성근 전 사단장 불송치…"소통 오류로 수중 수색 오인" 더팩트14:12해병대 1사단 여단장 등 6명 송치 임성근 전 사단장 등 2명 불송치 [더팩트ㅣ안동=이민 기자·김채은 기자] 경북 경찰이 고 채수근 상병 사망 사고 관련해 수중 수색 지...
-
[인사]용인시 지방서기관·사무관 머니S14:12용인시청 전경 / 사진=용인시용인시 인사 [승진] ◇ 지방서기관 ▲ 기획조정실 행정과장 임병완 ▲ 도서관사업소장 김은주 ▲ 처인구 대민협력관 김학면 ▲ 주택국장 김...
-
성신여대 미대 박사생, 중국 최고권위 전국미술대전 최다 입선 이데일리14:12[이데일리 김윤정 기자] 성신여대가 미술대학 조소과 박사과정 졸업 및 재학 중인 중국인 유학생 8명이 중국 최고 권위 미술대회인 ‘전국미술대전’에서 단일 국외대학...
-
경기도 지역화폐 가맹점 매출 상한 2억 확대···일부 제한도 해제 서울경제14:12[서울경제] 경기도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의 연 매출 제한액이 10억 원에서 12억 원으로 상향 조정됐다. 출산장려정책의 하나로 출산장려금에 한해 하나로마...
-
경찰, 해병대 채상병 수사 결과 발표 연합뉴스14:12(안동=연합뉴스) 황수빈 기자 = 8일 오후 김형률 경북경찰청 수사부장이 해병대 채상병 사건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. 2024.7.8 hsb@yna.co.kr (끝) ▶제보는 카톡 o
-
경찰, 해병대 채상병 수사 결과 발표 연합뉴스14:12(안동=연합뉴스) 황수빈 기자 = 8일 오후 김형률 경북경찰청 수사부장이 해병대 채상병 사건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. 2024.7.8 hsb@yna.co.kr (끝) ▶제보는 카톡 o
-
민주당 한정애 의원, 단양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아이뉴스2414:12[아이뉴스24 한준성 기자] 충북 단양군은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(서울 강서병)이 최근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. 한정애 의원은 단양군에서 ...
-
‘무고 논란’ 동탄경찰서, 1년6개월치 성범죄 사건 전수 조사 국민일보14:12경기 화성동탄경찰서가 신고인의 진술에 의존한 수사로 20대 남성을 성범죄자로 몰아갔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상급기관이 이 경찰서의 지난 1년6개월치 성범죄 ...
-
[속보] ‘수중수색 오인케 하는 대대장 지시’가 원인…경찰, 임성근 전 사단장 ‘불송치’ 문화일보14:12안동=박천학 기자 ‘해병대 채 상병 사망사건’을 수사 중인 경북경찰청이 8일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 대해 직권 남용과 업무상 과실 치사 혐의를 인정하기 어려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