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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자발찌 차고 모르는 여성 집 침입해 성폭행한 40대 구속기소 KBS11:13모르는 여성의 집에 침입해 성폭행을 저지른 뒤 달아난 혐의를 받는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. 서울동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성폭력처벌법상 주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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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대통령실 앞 흉기 난동’ 70대 남성 징역 4년 KBS11:13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난동을 부리다 흉기로 경찰관 2명을 다치게 한 7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.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(배성중 부장판사)는 오늘(26일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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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가수사본부, 뇌물수수 혐의 부산경찰청 총경 등 압수수색 서울신문11:13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승진을 대가로 뇌물을 주고받은 경찰 공무원들의 혐의를 포착하고 부산경찰청 등을 압수수색했다. 26일 부산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날 국가수사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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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세 못내 쫓겨난 50대男, 차로 집주인 가족 여러차례 들이받았다 파이낸셜뉴스11:12자료사진. 게티이미지뱅크 [파이낸셜뉴스] 월세를 내지 않아 강제 퇴거당하자 집주인 일가족을 차량으로 들이받은 5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. 26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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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투 치던 이웃에게 흉기 휘두른 50대 징역 35년…1명 사망·2명 중상 뉴스111:12(대구=뉴스1) 이성덕 기자 = 대구지법 제12형사부(부장판사 어재원)는 26일 화투를 치던 이웃 3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하거나 중상을 입힌 혐의(살인, 살인미수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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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코로나 치료제 임상 로비 의혹' 현직 교수 구속 파이낸셜뉴스11:12서울서부지검/출처=연합뉴스 [파이낸셜뉴스] 식약처의 '코로나19 치료제 임상 로비'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해당 회사에서 신약을 개발하던 현직 교수를 구속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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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, '불법촬영 혐의' 황의조 네번째 소환 파이낸셜뉴스11:12지난해 10월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튀니지의 경기, 한국 황의조가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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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도 발각된 남편 "양육비 달라" 말에 아들 데리고 가출 뉴시스11:12[서울=뉴시스]박예진 인턴 기자 = 외도가 발각된 후 6개월 동안 가출한 남편이 양육비를 요구받자 어린 자녀를 아내 동의 없이 막무가내로 데려간 사연이 전해졌다. 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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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만금개발청, 제 1차 새만금 투자유치 태스크포스 협력회의 개최 더팩트11:12[더팩트 | 군산=전광훈 기자] 새만금개발청이 제1차 투자유치 태스크포스(TF)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. 회의에서는 새만금청 차장과 유관부서장, 농어촌공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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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시, 코로나19 백신 집중 접종기간 운영 뉴시스11:12[광주=뉴시스] 류형근 기자 = 광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6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나선다. 광주시는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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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배현진 습격' 중학생, 우발적 범행 주장…"평소 우울증" 파이낸셜뉴스11:12국민의힘 배현진 의원, 피습 현장 상황. 배현진 의원실 제공 [파이낸셜뉴스]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(서울 송파을)을 습격한 중학생이 평소 정신질환을 앓다가 우발적으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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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 표준지 공시지가 평균변동률 1.04%… 2023년比 소폭 상승 세계일보11:12대구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에 비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. 26일 대구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최근 공시한 2024년 1월 1일 기준 대구시 표준지 1만6799필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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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대통령실 앞 흉기난동' 70대 노인 징역 4년…"중대 범죄" 뉴스111:12(서울=뉴스1) 이기범 기자 = 대통령실 정문 앞에서 흉기로 경찰관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7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.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(배성중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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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얘기 좀 하자"…원희룡 장관 차 막아선 70대 집행유예 파이낸셜뉴스11:12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해 12월 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. /사진=연합뉴스 [파이낸셜뉴스]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차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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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최순실 청탁 인사' 정찬우 전 금융위 부위원장 '벌금형 선고유예' 아시아경제11:12박근혜 정부 ‘비선 실세’ 최서원(개명 전 최순실)씨의 인사 청탁을 받고 하나은행 인사에 개입한 혐의를 받는 정찬우 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1심에서 벌금형의 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