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알림] 올해는 ‘층간소음 개선’ 특별전 경향신문20:41경향신문이 (주)메쎄이상과 공동으로 오는 2월16일부터 19일까지 경기 일산 킨텍스(KINTEX)에서 ‘2023 코리아빌드위크-층간소음 개선 특별전’을 개최합니다. 2017년부...
-
‘우크라 참전’ 이근 前 대위, 경찰에 명예훼손 고소…왜? 헤럴드경제20:40[헤럴드경제=김지헌 기자]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한 이근(39) 전 대위와 관련한 악성댓글 작성자들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수사 중이...
-
20도에 육박‥112년 만에 1월 최고기온 MBC20:40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오늘 강원도 동해안의 낮 최고 기온이 20도에 육박하면서, 112년 만에 가장 따뜻한 1월 날씨를 기록했습니다. 바닷가에는 겨울인데도 불구하고...
-
자전거에 숨기고, 각설탕으로 둔갑‥미국발 마약 밀수 적발 MBC20:40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미국으로부터 시가 9백억 원어치, 동시에 90만 명이 투약할 수 있는 대량의 필로폰을 들여온 국제 마약 조직이 적발됐습니다. 마약밀수가 항상...
-
팬데믹 완화 ‘서울형 긴급복지’ 기준…코로나 상관없이 유지 한겨레20:40서울시가 코로나19 대유행 뒤 한시적으로 완화했던 ‘서울형 긴급복지’ 기준을 코로나 상황과 관계없이 계속 적용하기로 했다. 서울시는 2020년 7월부터 완화했던 서울...
-
[기자수첩] 학교 신축 공기지연, 노조 탓만 할 수 있나요? 국제신문20:3912일 부산 강서구 명문초등학교 신축공사현장을 방문한 국토교통부 장관님. 장관님의 말씀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. 장관님은 이날 부산과 경남 창원을 방문해 “무법...
-
부산역 출입통제 없는 철길…목숨 잃는 사고 잇따라 국제신문20:39- 불과 6개월 전에도 유사 사고 - 코레일 안전 소홀 비판 목소리 부산 동구 초량동 부산진역 선로에서 국내 입국 하루도 안 된 외국인이 열차에 치여 숨진 사건(국제신...
-
[이시각헤드라인] 1월 12일 뉴스리뷰 연합뉴스TV20:39■ 美日 "대잠훈련 등 韓과 협력 강화…北비핵화" 미국과 일본이 외교·국방장관이 참여하는 2+2회담 회담을 갖고, 대잠훈련 등 한국과의 협력 강화 등을 논의했습니다....
-
이대준 씨 피살 다음날 새벽 국방부에서 벌어진 ‘밤샘 은폐작전’ 문화일보20:39서욱·박지원 공소장 공개… 안보장관회의 후 군 5000여 건, 국정원 50여 건 삭제 서욱 “강도 높은 보안 작전” 지시… 국정원도 ‘원장님 지시’ 따라 첩보 삭제 해양...
-
"스스로 책값 정할 권리"…헌재 심판대 놓인 '도서정가제' JTBC20:39[앵커] 책 한 권의 가격을 일정 비율까지만 할인할 수 있도록 정부가 규제하고 있습니다. 이걸 '도서정가제'라고 하는데요. 오늘(12일) 헌법재판소에서 이게 위헌인지 ...
-
경찰, 우크라이나 전쟁 참가한 이근 전 대위 악플 450여 건 수사 YTN20:39우크라이나 전쟁 의용군으로 참전했던 이근 전 대위가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들을 무더기로 고소했습니다.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이 전 대위가 지난해 10월 자신의 우크...
-
1000만원짜리 금팔찌 차보는 척하다 도주한 10대 검거 아이뉴스2420:38[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] 금은방에서 1000만원 상당의 금팔찌를 훔쳐 달아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. 12일 대전서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를 받는 A(17)군을 불구속 입건...
-
거제 전망대서 SUV차량 절벽으로 추락…남성 4명 숨져 JTBC20:38[앵커] 남성 4명이 타고 있던 차가 200미터 절벽 아래로 떨어졌습니다. 4명 모두 숨졌는데, 각각 나이대와 사는 지역이 다 달랐고 차는 렌터카였습니다. 배승주 기자입...
-
홀덤펍 간판 걸고 불법 도박장 운영…15억 챙긴 조폭 검거 JTBC20:37카드 게임을 하고 있는 곳에 형사들이 들이닥칩니다. 카드 게임을 하며 술을 마실 수 있는 '홀덤펍'으로 허가받은 뒤, 게임칩을 현금으로 바꿔준 불법 도박장입니다. 도...
-
화학약품 몰래 먹여 母 살해한 30대 딸···”보험금 때문 아냐” 서울경제20:36[서울경제] 모친에게 화학물질을 몰래 먹여 살해한 30대 여성이 법정에서 혐의를 인정했지만 보험금을 노린 범행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. 인천지법 형사14부(부장판사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