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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암군, 원예 특작 분야 사업에 22억 지원 아시아경제20:16[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] 영암군은 올해 과수·채소 등 원예 특작 분야 지원사업에 22억원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. 이번 사업은 시설원예 현대화 사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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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설 연휴 앞두고" 이재민들 망연자실‥화재 취약 이유는? MBC20:16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이번 불은 추위를 막기 위해 둘러놓은 '떡솜'이라고 불리는 솜 뭉치를 타고 순식간에 번진 것으로 파악이 됐습니다. 주민들은 황망함을 감추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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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남은 '확진자 7일 격리'…질병청 "논의할 때 됐다" JTBC20:16[앵커] 열흘 뒤 대부분의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벗고 나면 코로나 방역 조치는 이제 확진자를 일주일 격리하는 것만 남습니다. 이것도 이미 아예 안 하기로 한 나라들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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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근·귀성차량에 고속도로 혼잡..서울→부산 5시간30분 파이낸셜뉴스20:15설 연휴를 하루 앞둔 20일 저녁 경부고속도로 잠원IC에서 바라본 하행선(오른쪽 부산방향)이 귀성 차량 등으로 혼잡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. / 사진=연합뉴스 [파이낸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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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떡솜' 판잣집 다닥다닥…99년도부터 화재 발생만 30건 JTBC20:15[앵커] 구룡마을은 지난 25년간 최소 서른 번 넘게 불이 났습니다. 1년에 한 번 이상씩 불이 난 셈입니다. 작은 마을에 왜 그렇게 불은 자주 났고, 또 반복됐는지 이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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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리두기 없는 설…고향길 · 여행길 모두 북적 SBS20:15<앵커> 내일(21일)부터 나흘 동안의 설 연휴가 시작됩니다. 거리두기가 풀리고 처음 맞이하는 설 연휴여서 고향 찾는 사람도 많고, 또 그동안 못 갔던 여행 계획 세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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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재로 잿더미 된 구룡마을…60여 가구 삶의 터전 잃어 JTBC20:14[앵커] 설 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(20일) 서울 구룡마을에서는 큰불이 났습니다. 마을 주민 500여 명이 빠르게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, 60여 명의 삶의 터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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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BN 뉴스와이드] 한국-이란 대사 '맞초치'…해법은? MBN20:14<출연자> 민현주 전 새누리당 의원 이상휘 세명대 교수 장윤선 정치전문기자 김우영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 정혁진 변호사 #MBN #MBN뉴스와이드 #윤석열대통령 #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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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 구룡마을 덮친 화염‥주민 500명 긴급 대피 MBC20:13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설 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 아침, 서울의 마지막 판자촌인 강남구 구룡 마을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. 소방 당국이 다섯 시간 반 만에 진화를 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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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장연 지하철 시위 재개…4호선 상행 30여분 지연 한국경제TV20:12[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]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(전장연)가 지하철 탑승 시위를 16일 만에 재개하면서 열차 운행이 30여분 지연됐다. 전장연 활동가 300여 명은 20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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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, 건설노조 계좌 추적…‘윗선’ 개입 확인땐 강제수사 검토 동아일보20:1219일 오전 서울 민주노총 서울경기북부지부 압수수색 진행 모습. 2023.01.19. 뉴시스전날 건설 관련 노조 사무실 등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실시한 경찰이 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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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일부터 달라질 일상…지하철에선 쓰라는데, 승강장은? SBS20:12<앵커> 이렇게 열흘 뒤부터는 우리 일상이 달라지지만, 어디서는 쓰고 또 어디서는 마스크를 벗어도 되는 건지 헷갈리는 부분도 있습니다. 예를 들어 지하철 안에서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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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BN 뉴스와이드] "설 연휴 해외로"…인천공항 '북적' MBN20:11<출연자> 민현주 전 새누리당 의원 이상휘 세명대 교수 장윤선 정치전문기자 김우영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 정혁진 변호사 #MBN #MBN뉴스와이드 #설연휴 #귀경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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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통 체험부터 이색 공연까지…어서 와, 직접 즐기는 설 축제는 오랜만이지?[설 특집] 경향신문20:10코로나19 방역조치가 완화된 후 처음 맞는 설 명절에 전국 지자체는 전통적인 체험행사뿐만 아니라 공연 등 이색 볼거리를 풍성하게 마련했다. ■가족단위 체험 프로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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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자가 삐뚤어도, 맞춤법이 틀려도…딱 보면 알아요, 아들딸 얼마나 사랑하는지[설 특집] 경향신문20:10충주 열린학교 한글 문해교육 수업시간 할머니들, 자녀들에게 손 편지 직접 써 “사랑해, 고마워…새해 복 많이 받으렴” 엄마의 따뜻한 마음 꾹꾹 눌러 담아 글 쓸 줄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