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재력가에 마약 먹이고 사기도박 벌인 일당…실형 선고 한국경제20:33재력가를 도박판에 끌어들이고 마약을 먹여 억대 사기도박을 벌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일당에게 실형이 선고됐다. 대전지법 형사7단독 김도연 판사는 사기와 마약류 ...
-
한울2호기 취수구 해수 이물질 여과설비 점검 위해 출력감소 세계일보20:32한울2호기(오른쪽) 전경. 한울원자력본부 제공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18일 오전 9시쯤 100% 정상 운전 중인 한울2호기(가압경수로형·950만kW급)의 취수구 ...
-
'국민관광지 울릉도·독도로 수학 여행 오세요’ 헤럴드경제20:32[헤럴드경제(울릉)=김성권 기자]경북 울릉군이 내년 열리는 제4회 섬의날 행사기간에 수학여행단을 유치하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. 18일 울릉군에 따르면 이날 부산 ...
-
[제보는 MBC] 김치는 안 돼‥농가에 수백만 원 위약금 폭탄 MBC20:31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저렴한 요금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'농사용 전기'라는 게 있습니다. 이 전기를 농사와 관계없는 곳에 사용하는 농...
-
[바로간다] 유학 중인 딸 "살려줘" 전화‥보이스피싱범 마지막 말은 MBC20:31[뉴스데스크] ◀ 기자 ▶ 바로간다, 사회팀 김세영 기자입니다. 닷새 전 저녁, 서울 강남 한복판인 이곳에서 한 50대 남성이 거액의 현금을 누군가에게 건넸습니다. 이 ...
-
고교 교사 "20대 왜 尹 지지하는지 모르겠다"...교육청 조사 중앙일보20:30울산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수업 중 "이태원 참사는 정부 책임", "왜 윤 정부 20대 지지율이 높은지 모르겠다"는 등의 발언을 했다는 민원이 접수돼 교육청이 진상조사...
-
지하철 객차 내에서 흡연한 남성.. 어르신이 훈계해도 멈추지 않았다 파이낸셜뉴스20:30'보배드림' 갈무리 [파이낸셜뉴스] 서울 지하철 안에서 마스크를 턱까지 내린 채 담배 피우는 승객이 자신의 행동을 지적받자 오히려 당당하게 응수하는 모습이 포착...
-
음주운전 30대···스마트폰 '이 기능' 때문에 딱 걸렸다 서울경제20:30[서울경제] 서울에서 인천까지 40㎞가량을 음주운전을 한 30대가 휴대전화 자동신고 기능 때문에 붙잡혔다. 인천 중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30대 A씨...
-
경기도내 출산율 2위 과천시, 임신·출산 지원 확대 국민일보20:30경기도내 31개 시·군 가운데 출산율이 두 번째로 높은 과천시가 올해 임신·출산 지원을 확대한다. 출산율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 발맞춰 지원 확대를 통해 더욱 출산...
-
[포토] 차가운 겨울바다 속으로 국민일보20:30대한을 이틀 앞둔 18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 군항에서 해군 심해잠수사(SSU)가 혹한기훈련 일환으로 겨울바다로 뛰어들고 있다. 연합뉴스 GoodNews paper ⓒ , 무단...
-
'고 김홍영 검사 폭행' 전 부장검사, 2심서 법정구속 JTBC20:29[앵커] 후배 검사를 폭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는 전직 부장검사가 2심에서 법정 구속됐습니다. 피해자였던 후배 검사가 유서와 함께 발견된 지 6년 8개월 만입니다. 재판...
-
"왜 기분나쁘게 쳐다봐?" 흉기로 살해 저지른 20대 '징역 20년' 중앙일보20:28자신을 기분 나쁘게 쳐다본다는 이유로 모르는 사람과 시비가 붙은 뒤 그를 흉기로 살해한 20대가 법원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. 18일 대구지법 형사11부(이상오 부...
-
'성추문 주지' 사퇴, 승려들은 몸싸움…해인사에 무슨 일이 JTBC20:27[앵커] '팔만대장경'을 모신 사찰 합천의 '해인사'에서 진흙탕 싸움이 벌어졌습니다. 성추문으로 사직서를 낸 주지의 후임을 추천하는 문제를 놓고, 몸싸움까지 일어난 ...
-
'김치 프리미엄' 노리고 4조원 불법 송금한 일당 기소 한국경제TV20:26[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] 국내 가상자산거래소의 시세가 해외 거래소보다 높게 형성되는 현상인 이른바 '김치 프리미엄'을 노리고 4조원대 외화를 해외로 불법 송금한 ...
-
‘아버지 살해해 시신 냉장고 방치’ 아들 징역 9년 KBS20:26[KBS 대전]대전지법 서산지원 형사1부는 아버지를 학대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냉장고에 방치한 혐의로 기소된 아들 26살 A씨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습니다. A 씨는 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