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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얼굴 비추면 경전철 요금 자동 결제 국민일보20:53지하철 이용객이 21일 우이-신설 경전철 개찰구에 설치된 ‘안면인식 결제’ 시범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. 연합뉴스 GoodNews paper ⓒ , 무단전재 및 수집, 재배포금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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택배노동자 '까대기'서 해방..집하·배송만 한다 경향신문20:53[경향신문] 택배업계 노사가 21일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 방안에 합의했다. 합의안에는 택배 분류작업(일명 ‘까대기’)에 대한 택배사 책임을 명시하고, 주 최대 노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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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용호 의원 '무죄'.."정당행사로 선거운동 방해 아냐" 경향신문20:52[경향신문] 지난 4.15총선 당시 상대 후보의 선거운동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무소속 이용호 의원(남원·임실·순창)이 1심에서 ‘무죄’를 선고받았다. 이 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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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청계천 옆 사진관]서울시장 후보들의 선거전략은? 동아일보20:524월 7일 서울시장 재보선 선거를 앞두고 여야 주자들이 지난주부터 정책을 발표하거나 현장을 방문하는 등 본격적인 운동에 앞서 기지개를 펴고 있다. 4.7 재보궐 선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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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 이 뉴스] "정인이에게 빚진 마음에"..기부하는 시민들 MBC20:52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이어서 오늘 이 뉴스 전해드리겠습니다. 아동학대로 숨진 정인이 사건 이후, 우리 아이들을 지켜주지 못했다는 어른들의 미안한 마음이 모이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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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금속 훔쳐 달아나는 데 '30초'..CCTV 추적에 덜미 JTBC20:52[앵커] 오늘(21일) 새벽 서울 관악구의 귀금속 가게가 30초 만에 털렸습니다. 유리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귀금속 천만 원어치를 훔쳐 갔습니다. 경찰이 오후 5시쯤 용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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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이 낳은 아이 4층 창밖으로 던진 20대 친모 구속 파이낸셜뉴스20:52/사진=뉴스1 [파이낸셜뉴스] 혹한의 날씨가 이어지던 지난 16일 자신이 낳은 신생아를 창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20대 친모가 구속됐다.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은 영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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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남의 팔' 이식 시대 열렸다..뇌사자 기증 SBS20:51<앵커> 사고로 한쪽 팔을 잃은 60대 남성이 뇌사자의 팔을 이식받았습니다. 팔 이식은 아주 어려운 수술이어서 2018년에야 합법화되고 기증이 가능해졌는데 그 뒤 첫 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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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"중국 '설빙'은 무효"..'한국 원조' 손 들어줬다 SBS20:51<앵커> 우리한테 이름이 낯익은 빙수 전문점이 현재 중국에서도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. 그런데 여기는 우리가 아는 한국의 빙수 전문점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곳입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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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밖으로 신생아 던져 숨지게 한 친모 구속 매일경제20:51창밖으로 신생아를 던져 숨지게 한 20대 친모가 구속됐다. 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21일 영아살해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. 이날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은 "도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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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카지노서 증발한 3억원 추가 확보..145억 중 129억원 찾아 매일경제20:51제주카지노 145억원 증발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이 지난 19일 공범 1명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현금 3억원을 확보했다. 20일 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에 따르면 신화월드 랜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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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법 "형량 줄일 때 상·하한 절반씩 깎는 현행 실무 타당" 매일경제20:51형사재판에서 감경 사유가 있을 때 법관 재량으로 형의 상한과 하한을 모두 절반씩 깎는 현행 실무는 타당하다는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이 나왔다. 대법원 전원합의체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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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두개골 골절' 생후 47일 영아 사망.. 부부 "술 취해 기억 안 나" 한국일보20:50검찰이 두개골 골절 등으로 숨진 영아의 부모에 대해 학대 혐의로 수사 중인 것으로 21일 알려졌다. 경찰이 아기 부모에 대해 신청한 구속영장은 법원에서 기각됐다. 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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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후 47일 영아 두개골 골절 사망..친모, 불구속 수사 머니투데이20:506개월 전 경기 하남시에서 생후 47일된 영아가 두개골이 골절돼 치료 중 숨진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. 현재 사건 수사는 경찰 단계를 지나 검찰에서 살펴보고 있는 것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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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제가 부족해서" 법원행정처 '조언' 듣고 결정 바꿨을 뿐이라는 판사 ["존경하는 재판장님" 사법농단, 법정의 기록(33)] 경향신문20:49[경향신문] 판사에게 있을 수 있는 오류를 바로잡거나, 판사의 정확한 판단을 돕기 위해 사법행정권자가 특정 사건의 재판에 관해 말이나 자료를 전하는 것은 허용될까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