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인사] 제주도교육청 연합뉴스12:50서기관 전보 ▲ 교육시설과장 김방수 ▲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행정지원국장 문성인 사무관 승진 ▲ 정책기획과 진순보 ▲ 총무과 부현주 ▲ 국무조정실 파견 김도연 ...
-
부산 도심 운행 중 테슬라 전기차 불…인명 피해 없어 더팩트12:49[더팩트ㅣ부산=조탁만 기자] 부산의 한 도로를 달리던 테슬라 전기차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. 26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9분쯤 만덕2터널(미...
-
횡성서 공군 전투기 추락…조종사 2명 구조 MBN12:49오늘(26일) 오전 11시 40분쯤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일원에서 공군 항공기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. 사고 항공기는 공군 제8전투비행단 소속 KA-1 전술통제기...
-
'요트 천국' 양양 수산항, 해양관광 명품 어촌·어항으로 재탄생 강원도민일보12:48요트마리나로 유명한 국가항인 강원 양양군 수산항이 아름다운 어항 조성사업 준공으로 어촌·어항 통합형 해양관광 어항으로 재탄생했다. 26일 동해해양수산청은 양양...
-
오세훈 서울시장 “전장연 시위 재개 용납 못해…관용 없어” KBS12:48오세훈 서울시장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지하철 탑승 시위 재개 방침에 대해 용납할 수 없다며 더 이상의 관용은 없다고 밝혔습니다. 오세훈 시장은 오늘 본인의 S...
-
종료 R&D 사업 성과 관리 착수...올해 첫 시행 성과 전자신문12:48국가 연구개발(R&D) 사업 연구성과 확산을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된 성과 관리·활용 계획이 시행을 통해 성과 활용성 촉진 등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. 과학기술정...
-
비밀번호 알아내려 택배기사로 위장해 몰래카메라 설치 SBS12:48제주지역 유명 음식점 대표를 살해한 일당이 피해자 주거지 현관 비밀번호를 알기 위해 범행 전 택배기사로 위장해 몰래카메라까지 설치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오늘...
-
이임재 서장 보고서 작성 지켜봤다…용산구청장 구속 여부 주목 노컷뉴스12:48'핼러윈 참사' 관련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된 박희영 용산구청장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26일 오후 늦게 결정된다. 서울서부지법 영장전담판사 김유미 판사는 이...
-
윤경립 유화증권 대표 통정매매 혐의 불구속 기소 SBS12:48아버지의 회사 지분을 넘겨받는 과정에서 통정매매를 한 혐의를 받는 윤경립 유화증권 대표이사가 불구속 기소됐습니다. 통정매매란 주식매매 당사자들이 부당이득을 취...
-
윤상기 전 하동군수 선거법 위반 1심서 벌금 150만원 뉴스112:47(진주=뉴스1) 한송학 기자 =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재판에 넘겨진 윤상기 전 하동군수가 1심에서 벌금 150만원을 선고받았다.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 형사1...
-
경기도, '기회패키지 사업' 이끌 17개 과장급 직위 내부 공모 프레시안12:46[전승표 기자(sp4356@hanmail.net)] 경기도가 신설된 미래성장산업국, 기후환경에너지국, 사회적경제국 등 5대 기회패키지 사업을 이끌어갈 부서의 17개 과장급 직위를 ...
-
친구들 앞에 세워 망신 준 초등교사, 정서적 학대일까…법원 판단은 중앙일보12:46다른 학생들 앞에서 특정 학생들을 공개 망신 준 초등학교 교사가 아동학대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.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(김태균 부장판사)은 아동학대처...
-
Man arrested for murdering taxi driver, hiding body in his closet 코리아중앙데일리12:45A man in his 30s was arrested Sunday for murdering and hiding the body of a taxi driver in his 60s in a closet at his home in Paju, Gyeonggi. "There is a dea
-
검찰, '한동훈 명예훼손' 황희석 전 최고위원 불구속 기소 뉴스112:45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노무현재단 계좌를 추적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황희석 전 열린민주당 최고위원이 재판에 넘겨졌다. 서울동부지검은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...
-
"그 정도면 개도 알아먹겠다"…올해 직장인 울린 '5대 폭언' 한국경제12:45시민단체 직장갑질 119는 폭언·포행 제보 중 정도가 심각한 사례를 '5대 폭언'으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. "머리는 폼으로 달고 다녀? 너 같은 ○○는 처음 본다", "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