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인천항 선박 수리 업체에서 불‥다친 사람 없어 MBC17:58오늘 낮 2시 반쯤, 인천시 중구 항동7가의 한 선박 수리 업체에서 불이 나 약 한 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.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는데, 업체 건물 한 동이 전부 탔...
-
설악산 8600명…쌀쌀한 날씨에도 강원 관광지 나들이객 발길 뉴스117:57(강원=뉴스1) 이종재 기자 = 11월 두 번째 주말인 11일 강원지역 관광지‧유원지와 유명 산은 쌀쌀한 날씨에도 막바지 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나들이객 발길이 이어졌다....
-
"전청조가 SK랑 삼성보다 돈 많아", 남현희 녹취록 공개 MBN17:55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 씨가 전 애인 전청조 씨의 사기 공범이라는 의혹을 전면 부인한 가운데, 남 씨가 펜싱 코치들에게 전 씨의 재력을 자랑하며 그를 소개하는 ...
-
뚝 떨어진 기온… 강원서 화재 속출 쿠키뉴스17:54한파주의보 등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 강원에서 화재가 속출했다. 11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분께 강원 철원군 동송읍 상노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. ...
-
영광서 생후 9개월 영아 숨져...경찰, 조사 착수 YTN17:54생후 1년이 안 된 영아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. 전남 영광경찰서에 따르면, 오늘 낮 12시 10분쯤 영광군 한 아파트에서 생후 9개월 된 여자아이가 ...
-
영광서 생후 9개월 여아 숨져…경찰 수사 MBN17:53오늘(11일) 낮 12시 13분께 전남 영광군의 한 아파트에서 생후 9개월 된 여자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. 구급대원이 출동했으나 아이...
-
여주 캠핑장 텐트 안에서 50대 부부 질식사… 경찰, 조사 착수 머니S17:5211일 오전 9시 55분께 경기 여주시 연양동의 한 캠핑장에서 50대 부부가 숨진 채 발견됐다. /사진=뉴스1경기 여주시 소재 한 캠핑장에서 50대 부부가 질식해 사망하는 ...
-
원주시 홍보대사 가수 조정현 '뮤직 토크쇼'…신곡 예고도 뉴시스17:52[원주=뉴시스]김의석 기자 = 강원 원주시 홍보대사인 가수 조정현의 뮤직 토크쇼 '음악풍경'이 추운 겨울날씨에도 시민들과 만나 추억을 그렸다. 11일 오후 4시 원주시 ...
-
11만 노동자 집회 "노란봉투법 즉각 시행하라"... 주변 도심 곳곳 차량 정체 한국일보17:51토요일인 11일 양대 노총이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윤석열 정부의 노동 정책을 규탄하고, '노란봉투법'(노동조합 및 노동관계법 개정안)의 즉각 공포·시행...
-
택시기사 흉기로 위협해 돈 빼앗은 30대 현행범 체포 YTN17:48경북 구미경찰서는 택시기사를 흉기로 위협하고 돈을 빼앗은 혐의로 34살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. A 씨는 어제(10일) 오후 5시 10분쯤 택시에 타 ...
-
서울 도심 집결한 양대노총 11만명 “노란봉투법 즉각 시행하라” 경향신문17:47전태일 열사 분신 53주기를 이틀 앞둔 11일 양대노총이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“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노조법 2·3조 개정안(노란봉투법)을 즉각 시행하라...
-
편의점 알바생 주먹질…담배 훔쳐 달아난 40대男 한국경제TV17:46[한국경제TV 이휘경 기자]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생을 폭행한 뒤 담배를 훔쳐 달아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. 서울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11일 오전 6시 40...
-
편의점 알바생 폭행하고 안경ㆍ담배 훔쳐 달아난 40대 kbc광주방송17:46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을 폭행하고 담배를 훔쳐 달아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 서울 강서경찰서는 (11일) 아침 6시 40분쯤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의 한 편의점...
-
대구서 대형 헬스장 돌연 폐점 예고...회원 집단 고소 YTN17:45대구와 경북 일대에 지점을 둔 대형 프랜차이즈 헬스장이 돌연 폐점을 예고해 회원들이 환불을 요구하며 고소장을 냈습니다. 대구 달서경찰서는 월성동에 있는 대형 헬...
-
양대 노총 11만명 서울 도심서 “노란봉투법 즉각 시행” 촉구…차량 상당 정체 강원도민일보17:4411일 양대 노총이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윤석열 정부의 노동 정책을 규탄하며 ‘노란봉투법’의 즉각 공포·시행을 촉구하고 나섰다. 양쪽 집회에 주최 측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