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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금복권 172회 1등 당첨자는 2명…대박 명당은 어디? 이데일리21:02[이데일리 김민정 기자] 제172회 연금복권 720+ 1등 당첨 번호는 ‘1조092138’로 결정됐다. 17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매달 700만 원씩 20년간 연금 형식으로 지급되는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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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] 북핵서 공급망까지…韓美日 공조 못박는다 이데일리21:02[이데일리 지영의 기자]다음은 18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뉴스다. △1면 - 북핵서 공급망까지…韓美日 공조 못박는다 - 더 많이 팔고도 이익 반토막...中리스크에 하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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괴산군 도입 '공공형 계절근로제'..농민·근로자 모두 만족 CJB청주방송21:02<앵커> 지난 2017년 부족한 농촌인력을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제를 도입했지만, 해마다 이탈률 증가로 사회적인 문제가 됐었는데요. 하지만 괴산지역은 이탈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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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버트 할리 “마약의 쾌락, 잊을 수 없다. 그래서 중독자들이 힘든 것” 세계일보21:02태영호(왼쪽) 국민의힘 의원과 하일(미국명 로버트 할리) 광주외국인학교 이사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‘해외 청년들에게는 술보다 흔한 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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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, '김건희 명예훼손 혐의' 우상호 민주당 의원 소환 아시아경제21:02검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소환했다.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(부장검사 박혁수)는 17일 오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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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관의 YTN 상대 ‘3억 손배소’ 가능할까?… 언론사 줄세우기 비판 나와 [법잇슈] 세계일보21:01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분당 흉기난동 사건을 보도하며 자신의 사진을 배경화면에 내보낸 YTN 임직원을 상대로 3억원의 손해배상청구 민사소송을 제기한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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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반바지만 입고, 흉기 들고 돌아다닌다”... 울산서 50대 남성 붙잡혀 세계일보21:01울산 도심에서 상의를 입지 않은 채 흉기를 들고 거리를 배회하던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. 울산 중부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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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릉도 남양리 바닷가서 수영하던 30대 익사 세계일보21:0117일 오후 3시30분쯤 경북 울릉군 서면 남양리 한 바닷가에서 수영을 하던 30대 남성이 숨졌다. 포항남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사고가 난 바닷가를 지나던 한 시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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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북 아파트 매매 가격 51주 연속 하락 전주MBC21:01서울과 수도권의 아파트 매매 가격이 하락에서 상승으로 전환된 것과 달리 전북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. 한국부동산원의 전북지역 8월 2주 차 아파트 매매 가격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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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포스트 김부겸' 찾지 못한 대구 민주당 대구MBC21:01◀앵커▶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공석이었던 지역위원장을 임명하고 일부 지역은 위원장을 교체하는 등 총선 채비에 들어갔습니다. 하지만 중량감 있는 후보자를 찾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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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유커가 돌아온다'...여행업계, 맞춤형 상품으로 특수 준비 CJB청주방송21:01<앵커> 사드 배치에 대한 보복조치로 중단됐던 중국인 단체관광 제한이 풀리면서 관광업계의 기대감이 큰데요. 중단됐던 중국 노선도 재개되고, 여행업계도 중국인 맞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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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관 아들 학폭 처리 교사들 "가·피해자 분리 다행이나 징계 과정 깜깜이" 한국일보21:00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아들의 고교 시절 학교폭력 처리를 담당한 교사들은 “전학 등 과정이 대부분의 교사들 모르게 진행됐다”고 증언했다. 여러 차례 사안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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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선거 유세장' 방불…진보·보수단체 또 '맞불' 연합뉴스TV21:00[뉴스리뷰] [앵커] 이재명 대표가 출석한 서울중앙지검 앞은 오늘(17일)도 지지자들과 보수단체, 유튜버들로 떠들썩했습니다. 이 대표는 지난 출석때와는 달리 지지자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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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차훈 새마을금고회장, '금품수수 혐의' 2차 구속영장도 기각 뉴시스21:00[서울=뉴시스]박광온 전재훈 기자 = 검찰이 새마을금고 사모펀드 출자 과정에서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박차훈(66)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의 신병확보에 재차 실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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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냉장고 영아 시신' 친모 측 "살인 아닌 영아살해" 주장하는 이유 서울경제21:00[서울경제] 경기 수원시에서 낳은 지 하루가 지난 영아 2명을 살해하고 시신을 수년간 냉장고에 숨겨둔 혐의로 법정에 선 30대 친모 측이 살인이 아닌 ‘영아살해죄’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