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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교통공사, 수영-광안역 간 지하도상가 통로 우선 개통 아시아경제14:36부산교통공사(사장 이병진)는 오랜 기간 개장 지연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불편을 끼쳤던 수영∼광안역 간 지하도상가 통로를 오는 11월 2일 오전 10시부터 우선 개통한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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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원광대·원광보건대 통합 학사 개편 위해 '복합대학' 신설 필요" 프레시안14:36'글로컬대학30'에 선정된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의 원광대와 원광보건대의 통합과 학사구조 개편을 위해 '복합대학' 등 복합 형태의 교육기관 신설이 요청된다. 31일 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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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SM엔터 시세조종 의혹' 카카오 김범수 위원장, 보석으로 석방 경기일보14:36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(양환승 부장판사)는 31일, S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의혹으로 구속 기소된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에 대한 보석 청구를 인용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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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만금 투자기업 기공식.. "이차전지 핵심 원료 국산화" 전주MBC14:36새만금 이차전지 분야 투자 기업이 3천억대 생산공장 기공식을 열었습니다. 백광산업(주)은 오늘(31일) 새만금산단 제5공구에서 김관영 지사와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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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, 술 취해 미니쿠퍼 훔친 주한미군 내일 송치 뉴시스14:36[서울=뉴시스] 신항섭 기자 = 경찰이 술에 취해 미니쿠퍼 차량을 훔쳐 주행한 20대 주한미군을 내일 검찰에 송치한다. 31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주한 미 7공군 소속 20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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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한강 유조차 기름 유출 사고 가상한 합동 훈련…한강청, 현장 지휘 경기일보14:36한강유역환경청이 유조차 유류탱크 파손에 따른 기름 유출 사고를 가정한 관계기관 간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. 양평군 양평읍 양강섬에서 진행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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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산소식]한국마사회, 취약계층에 600만원 기탁 등 뉴시스14:36[부산=뉴시스]이아름 기자 =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(부산사랑의열매)는 지난 30일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가 '이웃사랑愛김치나눔' 지원사업으로 600만원을 전달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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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3 제자와 외도한 여교사…숙박업소에 두 살 아들까지 데려가 '충격' YTN14:36고등학교 교사인 아내가 어린 자녀가 보는 앞에서 제자인 남학생과 외도를 했다는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. 지난 30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제보자인 30대 남편 A씨는 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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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업소 폐광 앞둔 삼척 도계읍에 공공임대주택 240세대 건립 연합뉴스14:35(삼척=연합뉴스) 유형재 기자 = 강원 삼척시 도계읍 일원에 공공형 임대주택이 잇따라 추진된다. 삼척시와 강원개발공사는 31일 도계읍 복지회관에서 '삼척 도계 강원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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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재벌 사칭 사기' 전청조 2심서 징역 20년 구형..."한없이 부끄러워" CJB청주방송14:35재벌 3세를 사칭해 수십억 원대 투자 사기 등을 벌인 혐의를 받는 전청조 씨(28)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 징역 20년을 구형했습니다. 서울고법 형사합의13부(부장판사 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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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규성 완주군의원 “동학 최후 항전지 대둔산에 전망대·쉼터 설치” 프레시안14:35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의회 김규성 의원은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되살려 완주가 동학유적지의 성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대둔산 최후 항전지에 전망대 및 쉼터 설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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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경찰관 추락사’ 용산 마약모임 주도자들, 실형 확정 조선일보14:35작년 8월 서울 용산구 ‘경찰관 추락사’ 사건이 벌어졌던 마약 모임을 주도한 이들에게 실형이 확정됐다. 대법원 3부(주심 이흥구 대법관)는 31일 마약류관리법 위반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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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예람 사건' 공군서 대령, 여군 소위 성폭행 의혹…2차 가해도 대전일보14:35선임 부사관의 성추행과 2차 가해로 목숨을 끊은 이예람 중사 사건이 발생한 공군에서 또다시 성폭력 의혹이 제기됐다. 군인권센터 군성폭력상담소는 31일 기자회견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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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권위원장, 소위 만장일치 관행 폐기 비판에 “법리적 잘못 없다”[2024 국감] 이데일리14:35[이데일리 정윤지 기자]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(인권위) 위원장이 31일 인권위 소위원회의 만장일치 합의 관행을 깬 것 아니냐는 지적에 “법리적으로 잘못됐다고 생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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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도몰, 머지포인트 피해자 구제 나서 중앙일보14:35━ 400억 원대 피해 속 유일한 구제 프로그램 제시 "이제야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이는 것 같습니다." 머지포인트 사태로 300만 원의 피해를 입은 김모씨(45)의 말이다.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