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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통령실 "의료인력 추계기구 신설" vs 의협 "내년 증원 중단 먼저" JTBC19:08대통령 직속 의료개혁 특별위원회가 앞으로의 의사 정원 추산을 담당하는 '의료인력 수급 추계 기구'에 의사들의 의견을 대폭 반영하기로 했습니다. 10여 명의 전문가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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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이치 사건, 명품백과 ‘따로 처분’으로 선회 채널A19:07[앵커] 검찰의 명품백 사건 처분과 함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사건 처분 시점에도 관심이 쏠립니다. 그간 명품백 사건과 도이치모터스 사건을 함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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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명품백’ 김건희 여사-최재영 이번 주 모두 불기소 처분 전망 채널A19:07[앵커] 뉴스에이 시작합니다. 김윤수입니다. 검찰총장의 결단이 임박했습니다. 이르면 이번주 초 명품백 사건에 대한 검찰의 처분, 그 결론이 나옵니다. 심우정 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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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무 변제기일 미루려고…“소매치기 당했다” 자작극 채널A19:07700만원 소매치기 당했다" 112 신고…알고 보니 자작극 '소매치기 자작극'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검거 경찰 "CCTV 영상 16일 동안 추적…경찰력 낭비 초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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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가부 스토킹·성비위 잇따르지만…징계는 '솜방망이' 연합뉴스19:07(서울=연합뉴스) 이상서 기자 = 최근 5년간 여성가족부가 부처 직원과 산하기관에 내린 징계 가운데 18%는 '스토킹 및 성 비위'였지만, 대부분 솜방망이 처벌에 그친 것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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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집세 걷고 통학로 무허가집 철거…소유주 책임 묻는 교토시 국제신문19:06부산 도심 곳곳에 빈집이 바이러스처럼 확산하면서 빈집 정비를 촉구하는 여론이 거세다. 국제신문은 우리나라보다 앞서 빈집 확산 문제를 겪었던 일본과 미국의 현장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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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빈집 방치 소유주 설득해 활용법 고민” 국제신문19:06“빈집의 가장 큰 문제는 소유주의 무책임입니다. 주택 거래도, 활용도 하지 않고 집을 방치하는 소유주의 태도는 도심지의 심각한 빈집 문제를 초래합니다. 가능한 많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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檢, ‘명품백 의혹’ 김건희 여사·최재영 불기소 처분 전망 채널A19:05檢, '김 여사 명품백 의혹' 불기소 처분 전망 최재영 기소 권고… 김 여사 수심위와 반대 결론 김 여사·최재영 불기소 가닥… 검찰총장 결정만 남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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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북대, 김상준 생물학과 교수 '이달의 연구자' 선정 아이뉴스2419:05[아이뉴스24 한준성 기자] 충북대학교는 9월 '이달의 연구자' 로 생물학과 김상준 교수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. 김상준 교수는 국제 저명 학술지인 ‘Brain’에 ‘Gb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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文 측근 “문다혜, 모친에 5천만 원 갚았다” 채널A19:05엄마-딸 사이에 '제3자' 통해 5천만 원 송금? 검찰 "김정숙 여사 지인이 다혜 씨에게 송금" 검찰, 5천만 원 출처에 주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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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집 붕괴·범죄 공포…통학로가 위험하다 국제신문19:05부산 도심 곳곳이 ‘빈집 감염병’(국제신문 창간 77주년 기획 시리즈 ‘부산 빈집 팬데믹’)에 시달리는 가운데 어린이들의 통학로가 방치된 빈집으로 위협받는다. 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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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李, 공산주의 하겠다는 것” 설교한 목사, 벌금형 확정 채널A19:04A 씨, 대선 앞두고 설교에서 "공산당 하려는 이재명" 대법원, A 씨에 벌금 150만원 선고한 원심 확정 A 씨 "설교 중 정책 비판했을 뿐 선거운동 아냐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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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릉군, 경북도민생체대축전 ‘빛나는 선전’ 헤럴드경제19:04[헤럴드 대구경북=김성권 기자]경북 울릉군이 지난 27~29일 사흘간 구미시 일원에서 열린 34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해 전체적인 종목에서 선전했다. 울릉군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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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원 갔더니 정신질환 진단받은 의사가 수술…연평균 2800만건 아이뉴스2419:04[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] 최근 5년간 정신질환 진단을 받은 의사가 연평균 6000여 명에 달하고, 이들에 의해 행해진 진료와 수술이 연평균 2800만여 건인 것으로 집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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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보단체, 연막탄 터뜨리며 “尹 정권 퇴진” 채널A19:03진보단체, 전국서 '尹 정권 퇴진' 집회 (어제) "尹 정권 퇴진" 진보단체 집회서 연막탄 터뜨려 국회서 '탄핵의 밤' 행사… 강득구 "반드시 탄핵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