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멸종 위기' 산양이 민가서 가축처럼…폐사도 2배 늘어 SBS21:00<앵커> 강원 산간 지역에 눈이 많이 내리면서 멸종위기종인 산양이 먹이를 구하지 못해 사람 사는 곳까지 내려온다는 소식, 얼마 전에 전해 드렸습니다. 폐사체로 발...
-
창원 조류 폐사체에서 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YTN21:00창원시는 주남저수지에서 발견된 민물가마우지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H5N6형이 또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. 해당 폐사체는 지난 6일 경남 창원시 동읍 주...
-
과속운전하다 무단횡단 보행자 친 황선우, 벌금 100만 원 MBN20:59과속 운전을 하다 무단횡단하던 보행자를 치어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국가대표 수영 선수 황선우(20·강원도청) 씨에게 벌금형이 내려졌습니다. 오늘(13일) 법조계에 ...
-
“추가 범죄수익 모두 환수”… 검찰, 전세사기 건축왕 1심 불복 항소 조선일보20:59검찰이 148억원대 전세사기 혐의로 기소한 이른바 ‘건축왕’ 일당의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. 인천지검은 사기 등 혐의로 징역 15년과 115억여원 추징을 선고받은 ...
-
부산가톨릭대학교 지역혁신사업단, 근로복지공단 부산의원과 상호 업무협약 국제신문20:59부산가톨릭대학교(총장 홍경완 신부)는 지난 60년간 보건·의료분야의 전문 인재를 배출하며, 지역혁신사업(RIS)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디지털 헬스케어 및 라이프케어 ...
-
지방세 납부 ‘위택스’, 개편 첫날 4시간 이상 장애 동아일보20:58지방세 납부시스템인 ‘위택스’가 시스템 개편 이후 접속자 폭증 등으로 일부 기능이 4시간 이상 정상 작동되지 않아 민원인들이 불편을 겪었다. 13일 행정안전부는 기...
-
삼척서 낚시하던 60대, 테트라포드 4m 아래로 추락해 중상 뉴스120:57(삼척=뉴스1) 한귀섭 기자 = 13일 오전 10시 55분쯤 강원 삼척 원덕읍 임원리 임원항에서 낚시를 하던 60대 남성 A씨가 테트라포드 4m 아래로 추락했다. 이 사고로 A씨(...
-
택배·은행 쉬는 연휴 틈타···'가짜 송장' 중고 거래 사기 대구MBC20:57◀앵커▶ 요즘 중고거래하실 때 개인 간에 직접 만나거나 택배를 통해 하는 경우가 많죠? 2024년 설 명절 연휴 동안 택배나 은행 업무가 제한적이라는 점을 악용한 ...
-
'뼈에 이로운 달큰한 맛'..봄기운 머금은 소백산 고로쇠수액 채취 시작 CJB청주방송20:56<앵커> 한낮 봄기운이 느껴지는 이맘 때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음료, 고로쇠 수액 채취가 시작됐습니다. 일교차 크고 맑은 날씨 속에 생산량도 많아진다고 하는데요. ...
-
문화재청 전통문화대, 이집트 문화유산 보존·관리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쿠키뉴스20:56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(이하 전통문화대)가 2년 연속 ‘이집트 문화유산 보존·관리 지원사업’의 민간위탁 사업자로 선정됐다. 이 사업은 문화재청이 추진하는 ...
-
성큼 다가온 로봇 배달 시대..고객·배달 기사 모두 만족 CJB청주방송20:55<앵커> 배달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사람 대신 로봇이 배달에 나섰습니다. 상상 속에서나 가능했던 이야기인데, 가까운 미래에는 일상이 될 것으...
-
뉴스데스크 클로징 MBC20:55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화요일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. ◀ 앵커 ▶ 함께해주신 여러분, 고맙습니다.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. ▷ 전화 02-78...
-
'3대 화학자 가문' 일군 장세헌 서울대 명예교수 별세 한국경제20:55국어학자 장지영 선생의 장남으로 3대에 걸친 화학자 가문을 일군 장세헌 서울대 화학부 명예교수가 13일 별세했다. 향년 만 100세. 1923년 서울에서 태어난 고인은 194...
-
청주페이 인센티브 지급방식 바꾼다..선불형에서 캐시백으로 전환 CJB청주방송20:54<앵커> 청주페이 인센티브 지급방식이 올해 상반기 안에 선불형에서 '캐시백'으로 전환됩니다. 일정금액 이상을 쓰면 나중에 인센티브가 적립되는 것입니다. 또 남는 신...
-
허위 증거로 산청군수 저격한 40대… “생활고에 1억 받고 범행” 조선일보20:542022년 6월 지방선거 당시 이승화 경남 산청군수의 당선을 무효로 만들기 위해 허위 진정서를 제출하고 증거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 40대가 재판에 넘겨졌다. 창원지검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