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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읍시, 무주택 청년에 월세 한시 특별지원…1년간 최대 240만원 지원 뉴스115:07전북 정읍시가 무주택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8월21일까지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.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은 청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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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주대 사범대 학생들, 교육봉사 '청용스쿨' 운영 눈길 뉴스115:07(청주=뉴스1) 이성기 기자 = 청주대학교는 2023학년도 하계방학을 맞아 사범대학 학생들이 교육봉사 프로그램인 2회 '청용스쿨'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. 사교육비 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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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짤막상식] 주문도 안했는데 소포가 도착했다? '브러싱 스캠' YTN15:07'브러싱 스캠(Brushing Scam)'이란 온라인 상거래의 사기 수법 중 하나로 먼지 등을 쓸어버린다는 의미의 '브러싱(Brushing)'과 신용 사기를 뜻하는 '스캠(Scam)'의 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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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랫폼 노동자 급증… 처우개선 목소리 고조 [뉴스 인사이드-문 앞 ‘신선 배송’의 그림자] 세계일보15:07미국, 영국, 일본 등 주요 선진국들은 플랫폼 노동자의 처우를 개선하고 사회보장을 확대하는 정책과 입법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 한국에서도 택배·배달 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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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가 천연물 바이오 산업육성을 위한 발걸음 [서울포토] 서울신문15:07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 힘 권성동 의원 주최로 국가 천연물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토론회 및 유관기관 업무협약식이 열렸다. 업무혁약식에는 권성동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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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선함만 주고 사라진 ‘프레시백’…문앞 ‘신선배송’의 그림자 [뉴스 인사이드] 세계일보15:06“아, 어딨지. 도저히 못 찾겠어요.” 지난 5일 낮 12시30분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 아파트 단지에서 택배 상자를 꺼내던 택배기사 정혁민(42)씨가 당황한 기색으로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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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안 선착장서 계류 중 선박 7척 침수·전복 사고 프레시안15:06[임채민 기자(=무안)(pa7499@naver.com)] 선착장에 계류 중이던 선박이 침수·전복돼 해경이 긴급 안전조치에 나섰다. 24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6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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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존보다 2배 더 많이 이산화탄소→일산화탄소 '전환 기술' 개발 뉴시스15:06[대전=뉴시스] 김양수 기자 =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고 성능과 내구성을 확보한 이산화탄소 전환용 음이온교환막 소재 기술을 개발했다. 한국화학연구원은 이장용 박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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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빛원전 2호기 자동정지…원안위 "방사능 유출 등 특이사항 없어" (종합) JTBC15:06전남 영광의 한빛원전 2호기가 오늘(24일) 오전 11시 56분쯤 자동 정지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. 원자력안전위원회는 "정상 운전 중이던 한빛 2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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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천시, 청각장애인 등 위한 버스정류소 '히어링 루프 시스템' 시범 설치 파이낸셜뉴스15:06【파이낸셜뉴스 과천=장충식 기자】 경기도 과천시는 청각장애인과 난청인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액자형 '히어링 루프 시스템'을 버스정류소 2개소에 시범 설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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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포해경, 무안 마동선착장 계류 선박 침수·전복 아시아경제15:06전남 무안군 마동선착장에 계류 중이던 선박 7척이 침수·전복해 해경이 긴급 안전조치에 나섰다. 목포해경찰서에 따르면 24일 오전 11시 46분께 전남 무안군 마동선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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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훈부, 故 백선엽 장군 '친일 이력' 지운다… "명예 훼손 여지 있어" 대전일보15:06국가보훈부가 국립대전현충원 홈페이지에서 고(故) 백선엽 장군의 안장자 정보 중 '친일반민족행위자(친일파)'라는 내용의 문구를 삭제 처리했다. 이전까진 홈페이지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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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방학 영어교실 뉴시스15:06[청주=뉴시스] 김재광 기자 = 24일 청주 복대초등학교에서 열린 '여름방학 1일 영어교실'에 참가한 학생들이 원어민 교사와 놀이 수업을 하고 있다.2023.07.24.photo@n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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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북 사랑의열매,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에 ‘1억 원 지원’ KBS15:06[KBS 전주]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가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을 위해 1억 원을 긴급 편성해 전라북도에 전달했습니다. 전달된 1억 원은 각 자치단체에서 신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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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산 직후 영아 굶어 죽게 한 뒤 유기… 30대 친모 영장 신청 대전일보15:06충북에서 아기를 출산한 뒤 방치해 숨지게 한 30대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다. 충북경찰청은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30대 친모 A 씨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4일 밝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