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27일간 바닷속 폭염…동해안 앞바다 '열대 어종' 몰렸다 SBS20:57<앵커> 바닷물이 갈수록 뜨거워지면서 해양생태계도 바뀌고 있다는 소식 뉴스에서 자주 전해 드렸습니다. 실제로 동해에서도 바다의 폭염이라고 부르는 현상이 최근 한...
-
조상호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, 민주당 세종갑 지역위원장 도전 세계일보20:57조상호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세종갑 지역위원장에 도전한다. 조상호 전 부시장은 20일 세종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“강한 세종갑, 승리하는 더...
-
진주 LH, 중소기업 제품 구매액 1위 차지 프레시안20:55경남 진주 소재 LH(한국토지주택공사)는 중소기업의 판로개척과 동반성장을 위해 지난해 8.9조 원의 중소기업제품을 구매해 전체 공기업·준정부기관 중소기업제품 구매...
-
결국 안 돌아온 전공의들…‘전문의 배출 공백’ 우려 경향신문20:54전공의들이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해 집단으로 사직서를 제출하고 수련병원을 이탈한 3개월째인 20일에도 뚜렷한 복귀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. 내년도 전문의 ...
-
거제 헤어진 여자친구 때려 숨지게 한 20대 구속... "도주 우려" 오마이뉴스20:54[윤성효 기자] ▲ 창원지방법원 통영지원.ⓒ 윤성효 헤어진 여자친구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아 오던 20대 남성이 구속되었다. 창원지방법원 통영지원 김세용 ...
-
"지방 소멸 대응 위해 대구·경북 통합해야" 대구MBC20:53◀앵커▶ 홍준표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대구경북 통합을 공식화하면서 통합 논의가 다시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입니다. 홍 시장과 이 지사는 인구 감소에...
-
경북도의회 국제친선교류단, 호치민국립대·도 진출기업 등 방문 헤럴드경제20:51[헤럴드경제(경북)=김병진 기자]경북도의회는 배한철 의장 등 국제친선교류단 일행은 호치민국립대를 방문해 대학 현황을 청취하고 대학 내 새마을운동연구소를 둘러봤...
-
"살려달라" 소리지르며 뛰어다닌 여성, 알고보니 '마약 투약' 아이뉴스2420:51[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] 서울 강남구에서 마약 투약 뒤 "살려달라"며 뛰어나와 돌아다니던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. 함께 마약을 투약한 남성도 입건됐다. 20일 경찰...
-
노부부 탄 트럭 갑자기 바다로…안전시설은 한 뼘 블록뿐? SBS20:51<앵커> 제주에서 새벽 시간에 1톤 트럭이 바다에 빠져 차에 타고 있던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. 어민들은 사고가 난 곳이 평소에도 차가 많이 다니지만 별다른 ...
-
내년 전문의 배출 공백 우려…정부 "전공의 복귀해야" 연합뉴스TV20:50[뉴스리뷰] [앵커] 내년도 신규 전문의의 대규모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. 전공의들의 병원 이탈이 석 달을 넘기면 전문의 시험을 치르지 못하기 때문인데요. 정부...
-
서울대판 'N번방' 터졌다…피의자·12명 여성 피해자 모두 동문 아시아경제20:50'서울대판 N번방' 사건이 나왔다. 10명이 넘는 피해자와 피의자 모두 서울대 출신으로 확인됐다. '텔레그램'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점에서 과거 'N번방 성...
-
1000대 불꽃 드론 포항 밤바다 수 놓는다, 5월31일부터 이틀간 불꽃드론쇼 세계일보20:481000대의 불꽃 드론이 포항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한다. 경북 포항시는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‘2024 포항국제불빛축제...
-
전북 진안군 한 식당서 '불'…인명피해 없어 뉴스120:48(진안=뉴스1) 장수인 기자 = 20일 오후 7시 34분께 전북자치도 진안군 진안읍 한 식당에서 불이 났다.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...
-
세월호분향소에 불 지르고 도주한 60대 노숙인 검거 kbc광주방송20:48전북 전주 시내에 설치된 세월호분향소에 불을 지르고 달아난 60대 노숙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 전주 완산경찰서는 20일 방화 혐의로 6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...
-
[부고] 백복현씨 별세 세계일보20:47▲백복현씨 별세, 강영주·영인씨(한화투자증권 증권서비스개발팀장) 모친상, 오성란·정소신씨 시모상=20일 한강성심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(02)2633-144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