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포토] 지미하나코 특명담당대신, 종로구푸드뱅크마켓 방문 이데일리21:13[이데일리 김태형 기자] 일본 지미하나코 특명담당대신이 19일 서울 종로구푸드뱅크마켓에서 양송이 푸드뱅크 사업단장으로부터 기부식품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. 일...
-
‘김건희 여사 명품백’ 수사팀 검사 사표…“열심히 수사했는데 회의감 들어” 헤럴드경제21:13[헤럴드경제=김지윤 기자]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을 수사한 검사가 사표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.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...
-
사교육 업체에 수능 예상 문제 판매, 출제위원 경력 교사 등 69명 입건 경향신문21:13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 경력이 있거나 수능 ‘6월 모의고사’ 검토진으로 참여한 현직 고교 교사들이 대가를 받고 사설 문항을 사교육 업체에 제공한 사실이 적발됐...
-
경기도, 분만취약지 임산부 교통비 100만원…산후조리 지원금도 대폭 상향 검토 경향신문21:13경기도가 내년부터 분만취약지역 임산부를 대상으로 교통비를 1인당 100만원씩 지원한다. 해당 지역의 산후조리비 지원금을 상향 지급하는 방안도 추진한다. 경기도는 ...
-
[서울] "4050 재취업 지원이 최고의 복지"...인생 2막 돕는다 YTN21:13[앵커] 서울의 중장년층은 서울시 인구의 40%를 차지할 정도로 가장 큰 인구 집단이지만, 퇴직을 앞둔 이들의 노후문제도 커다란 사회적 고민이 됐습니다. 서울시가 인...
-
[서울] 서울에 '범죄피해 원스톱 솔루션센터' 전국 첫 개소 YTN21:13범죄피해자들이 한 곳에서 경제와 법률, 심리, 복지 등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범죄피해자 원스톱 솔루션 센터가 전국 최초로 서울시에 문을 열었습니다. 센터는 ...
-
안양 온수배관 파열…8,400세대 공급 중단 SBS21:12오늘(22일) 아침 9시쯤 경기 안양시 평촌동의 한 사거리에서 도로에 매설된 온수 배관이 파열돼 지면으로 수증기와 온수가 누출되는 사고가 나면서 주변 8천400세대에 ...
-
“인권위 좌파” 막말 했던 김용원, 인권위원장 공모 서류 탈락 경향신문21:12차기 인권위원장 후보 공모에 지원한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(인권위) 상임위원(사진)이 ‘후보추천위원회’ 서류심사에서 탈락한 사실을 공개했다. 김 상임위원은 22일 ...
-
노경필 대법관 후보자 인사 청문회 진행··· 여야 '김건희·이재명’ 집중 질의 서울경제21:12[서울경제] 노경필(60·사법연수원 23기) 대법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여야 의원들은 김건희 여사와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법 리스크에 대한 질문을 쏟...
-
김완섭 환경장관 후보, 석포제련소 오염 문제에 “모든 조치할 것” 국민일보21:12김완섭 환경부 장관 후보자는 22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환경오염 문제가 반복되는 영풍 석포제련소 문제에 대해 “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하겠다”고 말했다. 김 후보...
-
[포토] 한국사회복지협의회, 한·일 푸드뱅크 현황 면담 이데일리21:12[이데일리 김태형 기자] 김성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19일 웨스턴 조선호텔에서 방한한 지미 하나코 일본 내각부 특명담당 대신과 만나, 한·일 푸드뱅크 현황 등...
-
“층간소음 신고됐습니다”…열지 말고 ‘즉시 삭제’, 스미싱 문자 기승 매일경제21:12“층간소음행위 1건이 신고되었습니다. 이의제기 관할경찰서 방문” 서울시는 최근 층간소음 상담실 전화번호(☎ 02-2133-7298)를 악용한 층간소음 민원 접수 안내 스미...
-
검찰, '이태원 참사' 이임재 전 용산서장 징역 7년 구형 YTN21:12이태원 참사에 부실하게 대응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임재 전 서울 용산경찰서장에게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습니다. 검찰은 오늘(22일)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...
-
음주 도망간 사람 '무죄'...대신 음주측정한 사람만 '유죄'? CJB청주방송21:10청주지방법원은 음주운전을 한 직장 상사 대신 자신이 음주운전을 했다고 거짓 자수해 범인도피 혐의로 기소된 48살 A 씨에게 벌금 5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. A 씨는 지...
-
전 용산서장 "대통령실 옮겨와 너무 바빴다"…징역 7년 구형 JTBC21:10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이 오늘(22일) 결심공판에서 대통령실 이전에 따라 업무량 지나치게 늘어 핼러윈데이에 대응할 수 없었다는 취지로 주장했습니다. 서울서부지법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