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조민 성적 '24등→3등' 오류 인정..부산대 공정위원장 사퇴 중앙일보21:05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씨의 대학 성적을 잘못 발표한 부산대 입학전형공정관리위원회(이하 공정위)가 ‘오류’를 인정하고 공정위 위원장이 사퇴한 사실이 뒤늦게...
-
고속도로서 태어난 '숨 안쉬는 아기'.. 119 대원들이 살렸다 아시아경제21:04[아시아경제 나예은 기자] 산부인과로 이동하던 차량 안에서 태어난 후 숨을 쉬지 않던 아기가 119구급대원들의 신속한 응급처치로 무사히 엄마 품에 안겼다. 23일 강원...
-
[2보] 오후 9시까지 서울 893명 확진..하루 역대 최다 연합뉴스21:03(서울=연합뉴스) 임미나 기자 = 목요일인 23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신규 확진자 수가 893명으로 잠정 집계...
-
-
-
[속보] 오후 9시까지 서울 893명 코로나 확진..역대 최다 매일경제21:0323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893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. 하루 집계가 마무리되려면 아직 3시간이 남았...
-
-
20개월 의붓딸 강간·살해 20대 남성, 도주 중 신발·음식 훔쳐 절도 추가 기소 세계일보21:02취재진 앞에 선 '아이 학대살해' 20대 남성. 연합뉴스 생후 20개월 된 의붓딸을 성폭행하고 학대하다 결국 사망에 이르게 한 20대 남성이 도주 과정에서 절도까지 한 ...
-
추석날 술마시다 다툰 매형·친누나 흉기로 다치게 한 30대 세계일보21:02추석날 함께 술을 마시다가 다툰 매형과 옆에 있던 친누나를 술병과 흉기로 다치게 한 혐의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. 경찰은 특수상해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...
-
[속보] 오후 9시까지 서울 893명 확진..역대 최다 기록 한국경제21:0223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신규 확진자 수가 893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.코로나19 국내 발생 이래 역대 하루...
-
자신을 꾸중하는 할머니 흉기로 살해한 10대 세계일보21:02대구지검 서부지청 여성·강력범죄전담부(임예진 부장검사)는 23일 자신을 꾸중하는 할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(존속살해)로 A(18)군을 구속기소 했다. 검찰은 또 A군...
-
추석연휴 흉기로 아내 위협한 60대 구속 세계일보21:01경찰은 23일 흉기로 아내를 위협한 혐의(특수협박·재물손괴)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. A씨는 추석 연휴 첫날인 지난 18일 오후 8시 9분께 한 주택 대문 앞에서 흉...
-
눈 치료하러 온 중학생에게 실수로 화이자 접종한 병원 세계일보21:01로이터 연합뉴스 한 병원에서 눈을 치료하러 온 중학생에게 실수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는 일이 발생했다. 23일 보건당국에 따...
-
20개월 여아 학대·성폭행 혐의 남성, 범행 후 도주하며 절도까지.. 세계일보21:0120개월 된 의붓딸을 학대, 사망에 이르게 하고 성폭행까지 저지른 혐의로 재판을 받는 20대 남성이 범행 후 도주하며 절도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. 23일 검찰 등에 따...
-
경찰, 간호사 탈의 장면 불법촬영한 물리치료사 구속 송치 연합뉴스21:01(평택=연합뉴스) 류수현 기자 = 자신이 근무하는 병원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간호사들이 옷 갈아입는 장면 등을 불법 촬영한 20대 물리치료사가 구속돼 검찰로 넘겨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