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"내 몸은 내가 지킨다"…성동구, 호신술 안전교육 뉴시스16:03[서울=뉴시스] 이재은 기자 = 서울 성동구는 '묻지마 범죄'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위험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생활 호신술 안전교육...
-
'당신' 호칭에 검사 버럭…점점 이상해지는 이화영 재판 SBS16:03[편상욱의 뉴스브리핑]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'SBS <편상욱의 뉴스브리핑>'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.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. ■ 방송 : SBS <...
-
스카우트 대원들과 인사 후 떠나는 김현숙 여가부 장관 뉴스116:03(서울=뉴스1) 민경석 기자 =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를 찾아 태권도 공연 관람에 나선 스위스 스카우트 단원들과 인사를 나눈 뒤 ...
-
노사갈등 광주시립제1요양병원 "5자 실무 교섭 회의 제안" 뉴스116:03(광주=뉴스1) 이승현 기자 = 광주시립제1요양·정신병원이 병원 정상화를 위해 노조에 실무교섭 회의를 제안했다. 병원 측은 9일 성명을 내고 "광주시와 광산경찰서, 노...
-
"일어나십쇼"…인수인계 판으로 툭툭쳐 깨운 후임병 폭행한 20대 헤럴드경제16:03[헤럴드경제=채상우 기자] 군 복무 시절 불침번 근무를 서는 후임병이 툭툭 치며 깨웠다는 이유로 폭행하고, 온라인 게임에서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폭언을 한 20대가...
-
중대본, 태풍 북상에 공공기관·기업 출퇴근 시간 조정 권고 JTBC16:0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제6호 태풍 카눈이 출근 시간인 내일(10일) 오전 남해안에 상륙 후 전국 내륙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각급 행정기관 등에 출퇴근 시간을 ...
-
"BTS 왜 끌여들여"…'아미' 분노 부른 성일종 의원 제안 SBS16:03[편상욱의 뉴스브리핑]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'SBS <편상욱의 뉴스브리핑>'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.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. ■ 방송 : SBS <...
-
'4800만원 돈가방' 30분 만에 찾은 주인 "SRT 두고 내린 걸 이렇게 빨리" 뉴스116:03(서울=뉴스1) 김학진 기자 = 수서고속철도(SRT) 열차에서 4800만원을 분실한 승객이 승무원과 역무원의 도움으로 약 30분 만에 주인을 찾았다. 손님이 깜빡하고 두고 내...
-
"조민·이준석 11월 결혼, 임신 8개월"…조국 "쓰레기 같은 짓거리" 데일리안16:03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딸 조민 씨와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결혼한다는 가짜 뉴스에 분노를 표했다. 조 전 장관은 8일 오후 페이스북에 황현선 더불어민주당 전략...
-
태풍 카눈으로 피항한 선박들 뉴스116:03(보령=뉴스1) 김기태 기자 = 제6호 태풍 '카눈'이 북상중인 가운데 9일 충남 보령 대천항에 선박들이 피항해 있다. 2023.8.9/뉴스1 presskt@news1.kr
-
경찰 "최원종, 일부 행동 후회하지만 반성문 제출은 안해" 머니S16:03서현역 흉기난동 사건은 피의자 최원종의 정신질환에 의한 범행으로 판단된다고 경찰이 9일 밝혔다. 사진은 이날 '분당 서현역 흉기난동범' 최원종과 관련된 수사 브리...
-
입국 안 한 예멘 잼버리 대원까지 숙소 배정 해프닝 아시아경제16:03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조직위원회가 입국도 하지 않은 예멘 대원들 숙소를 배정한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. 9일 충남도와 홍성군 등에 따르면 조직위는 ...
-
박형준 시장 "태풍 총력 대응, 시민 협조 절실" 대시민 호소문 발표 노컷뉴스16:03제6호 태풍 '카눈'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박형준 부산시장은 대시민 호소문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당부했다. 박 시장은 9일 오후 태풍 북상에 따른 ...
-
현대차 노사, 여덟 자녀 둔 직원에 11인승 스타리아 선물 노컷뉴스16:03현대자동차 노사가 9일 전주공장을 방문하고 여덟 자녀를 둔 정기환 기술기사에게 스타리아를 선물했다. 노사는 이날 정 기술기사 가족과 간담회를 갖고 다자녀 출산 육...
-
"쇄신과 자정 노력 이어져야" 부산 트리축제 수사 후폭풍 노컷뉴스16:03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 축제와 관련한 경찰 수사 이후 지역 사회에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. 지역 교계는 이번 사건이 기독교계의 자정 노력과 정체성 회복으로 이어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