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국회의사당 담장 넘어 흉기 휘두른 50대 남성 구속영장 (종합) 뉴스121:27(서울=뉴스1) 홍유진 서상혁 기자 = 경찰이 만취 상태로 국회의사당 담장을 넘어 흉기 난동을 벌인 5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.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특...
-
'전국 최대 김 양식장' 진도군, 친환경 국제인증 취득 박차 머니S21:27진도군청 전경/진도군전남 진도군이 급변하는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김 양식환경을 조성을 위해 청정 외해 김 양식어장의 친환경 국제인증(ASC) 취득을 추진...
-
'347억 체불 혐의'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 구속 SBS21:27직원 649명의 임금과 퇴직금 347억 원을 체불한 혐의를 받는 박영우 대유위니아 그룹 회장이 구속됐습니다. 박 회장은 지난해 국회 국정감사에서 골프장을 매각해 임금 ...
-
[단독] '북한 해킹 의혹' 대법원 전산 서버 압수수색 SBS21:27<앵커> 지난해 북한 해커그룹이 우리 사법부 전산망을 해킹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. 이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최근 법원 행정처가 관리하는 대법원 서버에 대...
-
공동현관 비번 알아내 상습 절도…쿠팡 관리직 직원이었다 중앙일보21:26쿠팡 직원이 배송 정보를 조회해 배송된 물건을 상습적으로 절도하다 경찰에 붙잡혔다. 20일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경기도 김포와 인천 일대에서 쿠팡을 통해 구매...
-
박성재 신임 법무장관 "취임 후 검찰 인사 개편 안한다" 뉴스121:26(서울=뉴스1) 이세현 기자 = 박성재 신임 법무부 장관이 취임 이후 검찰 인사 개편을 단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. 20일 검찰 등에 따르면 박 장관은 이날 오후 취임식 후...
-
광주대 간호학과, 국가시험 178명 '전원 합격' 머니S21:26지난해 광주대학교 간호학과 학생과 교수들이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갖고 있다/사진=광주대학교 제공.광주대학교는 제64회 간호사 국가시험에 응시한 178명(졸업예정자 1...
-
[포토] “전통 장 담가요” 국민일보21:26부산 기장군 기장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일 주부들이 메주를 장독대에 넣고 있다. 주부들은 이 곳에서 전통 장 만드는 법을 배우고 있다. 뉴시스 GoodNews paper ⓒ , 무...
-
박성재 신임 법무장관 취임 파이낸셜뉴스21:25박성재 신임 법무부 장관이 20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제70대 법무부장관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. 뉴시스 박성재 신임 법무부 장관이 20일 취...
-
‘죽어’ 협박에 내연녀 극단선택하게 한 前경찰 집유…檢 항소 이데일리21:25[이데일리 김형환 기자] 경찰관의 직위 등을 이용해 내연녀가 극단적 선택을 하기 전 “죽어라”라고 협박한 전직 경찰 간부에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...
-
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 이름 5만2435건 제안 쏟아져 머니S21:24지난 1월 18일부터 한 달 동안 진행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 이름 공모전이 400만 명이 넘는 뜨거운 국민적 관심과 5만 건이 넘는 참여 속에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. ...
-
[2월20일 부고종합] 조진래(브릿지경제신문사 대표이사)씨 모친상 외 디지털타임스21:24△이숙자씨 별세, 조진래(브릿지경제신문사 대표이사)·조명순·조명희·조명자·조옥숙씨 모친상, 최중부씨 장모상 = 20일 오후, 동국대학교일산장례식장 특15호실, 발...
-
일 전범기업 돈 받았다…"강제동원 피해자 수령 첫 사례" SBS21:24<앵커> 일본 전범 기업들이 강제동원 배상금 지급을 거부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(20일) 한 피해자 유족이 일본 기업이 소송 과정에서 우리 법원에 공탁했던 돈을 배상금...
-
이름표를 달았습니다… 4·3 광풍에 희생된 아빠가, 형님이 돌아왔습니다 서울신문21:24“아버지와 형이 예비검속으로 같이 구금됐으나, 결국 형만 돌아오고 아버지는 소식이 끊겨 행방불명 됐다. 이제라도 아버지를 찾아 모시게 돼 너무 기쁘고 감사 드린다...
-
“남은 어묵 재사용하는 술집 처벌하고 싶습니다!” 세계일보21:23기사 특정내용과 무관. 게티이미지뱅크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'남은 어묵을 재사용하는 술집을 처벌하고 싶습니다'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. A씨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