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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풍에 지붕 날아가고 신호등 부러지고..강원 곳곳 피해 YTN19:57동해안을 중심으로 강풍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강원도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. 강원도 소방본부는 오늘 강풍 피해 22건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. 철원군 이평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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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휴 마지막날 최소 1만2797만명 확진..전주보다 901명 감소 머니투데이19:55한글날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 저녁 6시까지 18시간 동안 전국에서 최소 1만2797명이 코로나19(COVID-19)에 신규 확진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. 10일 뉴시스가 방역 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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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인점포서 27차례 절도 징역 3년 CJB청주방송19:54청주지방법원은 무인 점포만 골라 절도 행각을 벌인 43살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. A씨는 지난 7월부터 한달간 청주지역 무인 편의점 4곳을 돌며 27차례에 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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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스 타는 여성 강제추행 교육공무원 수사 CJB청주방송19:53버스에 타는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충북교육청 소속 공무원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. 청주상당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교육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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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7 날씨] 내일 아침 더 추워요..내일까지 강한 바람 주의 MBN19:52연휴 마무리 잘하고 계신가요? 현재 전국 곳곳으로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. 양은 많지 않은데다가 산발적으로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고 있는데요. 이마저도 오늘 밤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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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립광주과학관 '2050 탄소제로시티' 특별전 인기몰이 아시아경제19:52[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] 국립광주과학관이 지구온난화 등 기후위기에 대한 심각성을 이해하고,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개최 중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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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북 5년간 보이스피싱 840억 피해 CJB청주방송19:52충북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 범죄가 해마다 증가해 지난 5년간 피해액이 8백 4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이 제출받은 경찰청 자료에 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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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북대병원 출산비용 전국 최고 수준 CJB청주방송19:51충북대병원의 출산비용이 전국 국립대중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의원의 국감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충북대병원의 제왕절개 비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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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 아이폰은 'C-타입'으로 통일?[어텐션 뉴스] 노컷뉴스19:51핵심요약CBS 정다운의 뉴스톡 530 ■ 방송 : CBS 라디오 '정다운의 뉴스톡 530' ■ 채널 : 표준FM 98.1 (17:30~18:00) ■ 진행 : 정다운 앵커 ■ 패널 : 김동빈 기자 [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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北, '저수지 발사' SLBM..동해 합동훈련 '친일' 공방[뉴스톡5] 노컷뉴스19:51CBS 정다운의 뉴스톡 530■ 방송 : CBS 라디오 <정다운의 뉴스톡 530> ■ 채널 : 표준FM 98.1 (17:30~18:00) ■ 진행 : 정다운 앵커 ■ 패널 : 장관순 뉴미디어부장 [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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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추적] '침묵의 살인자'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 반복 왜? MBN19:51【 앵커멘트 】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난방기구 가동이 부쩍 늘 때입니다. 전북 무주에서 전해진 안타까운 소식처럼 가스 중독으로 참변을 당하는 사고가 끊이지 않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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쌍방울과 북한은 왜 갑자기 '연결' 되었나 노컷뉴스19:51CBS 정다운의 뉴스톡 530■ 방송 : CBS 라디오 <정다운의 뉴스톡 530> ■ 채널 : 표준FM 98.1 (17:30~18:00) ■ 진행 : 정다운 앵커 ■ 패널 : 송영훈 기자 [앵커] 이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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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쿵이 아니라 콩인데 200만원 달라"..한문철 "계속 치료받으라 하세요" 매일경제19:51지난 4일 유튜브 한문철TV에는 '한방병원 20회 치료받고 합의금 200만원을 요구합니다. 서 있던 오토바이를 툭…했을 뿐인데'라는 제목의 블랙박스(이하 블박) 제보 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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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 취해 원룸서 여성 때려 숨지게 한 40대.. 긴급 체포 조선일보19:50경북 구미에서 술에 취한 채로 여성을 때려 숨지게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. 경북 구미경찰서는 폭행치사 혐의로 A씨를 긴급 체포했다고 10일 밝혔다. A씨는 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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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청 인권위원 전원 조기 사임..MB정부 때 이후 처음 경향신문19:50경찰청장 자문기구인 경찰청 인권위원회 소속 민간위원 전원이 조기 사임했다. 위원들은 경찰 인권위 권고에 강제력이 없는 현실에 회의감을 느껴 사퇴 의사를 밝힌 것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