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“음주운전 꼼짝 마”…육아휴직 경찰·시민 도움으로 덜미 KBS23:31[앵커] 만취 상태로 질주하던 운전자가 육아 휴직중인 경찰에게 포착돼 검거됐습니다. 또 다른 운전자까지 합세해 도주로를 막는 등 추격전을 방불케했는데요. 긴박했던...
-
‘SM엔터 시세조종’ 혐의 카카오 김범수 구속영장 KBS23:28[앵커] 카카오와 하이브의 이른바 '쩐의 전쟁'에서 승리한 카카오 창업주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. SM 엔터테인먼트의 주가를 인...
-
檢, ‘김정숙 여사 인도 방문’ 관련 문체부 과장 소환 국민일보23:25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‘인도 타지마할 외유성 출장 의혹’을 수사 중인 검찰이 17일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를 소환했다.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(부장검...
-
135만→321만명, 청약가입 만점자 폭증해 한국경제23:20주택청약종합저축(종합저축) 만점자가 지난 2009년 출시 이후 올해 6월 누적 기준 187만명을 돌파했다. 지난달 청약통장 전체 가입자 수는 감소세를 보였지만, 통장 보...
-
검찰 `김정숙 여사 인도 방문 의혹` 문체부 과장 소환 디지털타임스23:16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'인도 타지마할 외유성 출장 의혹'을 수사 중인 검찰이 17일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를 소환했다.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(조아라 부...
-
스쿠버 장비로 '해삼' 100kg 채취한 일당 무더기 검거 이데일리23:12[이데일리 채나연 기자] 어선과 스쿠버 장비를 이용해 바닷속 수산물을 불법으로 포획한 일당이 해경에 붙잡혔다.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없음(사진=게티이미지)17...
-
인천 호우경보, 주택·도로 침수 등 피해…모레까지 최대 200㎜ JTBC23:09인천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관련 피해가 잇따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오늘(17일)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기준 접수된 호우 피해 신고는 129건입니...
-
중부 밤사이 또 많은 비…모레까지 최대 200mm KBS23:07[앵커] 중부지방에 밤사이 또 집중호우가 예보됐습니다. 어느 지역에, 얼마나 더 많은 비가 내릴지 취재기자와 함께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. 이정훈 기상전문기자 나와 ...
-
검찰, '김정숙 여사 인도 방문 의혹' 문체부 과장 소환 연합뉴스23:06(서울=연합뉴스) 이도흔 기자 =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'인도 타지마할 외유성 출장 의혹'을 수사 중인 검찰이 17일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를 소환했다. ...
-
이 시각 군남댐 상황은? KBS23:04[앵커] 경기 북부 일대에도 현재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. 임진강 수위를 조절하는 경기도 연천군 군남댐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. 양민철 기자! 비가 많이 오고 ...
-
경기 북부 ‘시간당 50~70㎜’ 폭우…임진강·한탄강 수위 급격히 상승 가능성 뉴스123:04(경기=뉴스1) 배수아 기자 = 경기 북부 지역에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어 침수와 각종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. 기상청은 17일 오후 10시 20분 기준 경기 북부 지역에 ...
-
검찰, ‘김정숙 여사 인도 외유 의혹’ 문체부 관계자 소환 조선일보23:04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인도 타지마할로 외유성 출장을 다녀왔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17일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를 소환 조사했다. 서울중앙지검...
-
13층 난간에 매달린 여성…‘특전사’ 출신 소방관이 몸 던져 구했다 세계일보23:01아파트 13층 계단 난간에 매달려 있던 30대 여성이 특전사 출신 소방대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무사히 구조됐다. 사진=전북자치도소방본부 17일 전북자치도소방본부에 따...
-
"말기 위암 환자의 8시간 수술이 쌍꺼풀 수술보다 싸다" 세계일보23:01“진행성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췌장, 비장, 신장, 횡행결장 등 좌상복부에 있는 모든 장기를 다 들어내는 수술(LUAE)이 쌍꺼풀 수술비보다 수가가 더 싼 것이 현실입...
-
차 미끄러지고 열차 멈추고…강원 비 피해 잇따라 KBS23:00[앵커] 정체전선이 올라오면서 강원도에도 비가 100mm 넘게 내렸습니다. 빗길에 자동차가 미끄러지는가 하면 열차 운행도 중단되는 등 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. 박성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