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푸른 바닷속엔 폐타이어가 가득...우리 바다 해양 쓰레기로 몸살 YTN23:31[앵커] 오는 31일은 바다의 날입니다. 우리 바다가 각종 해양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요. 부두 앞바다에서 쓰레기 수거 작업을 벌였더니 폐타이어가 무더기로 나왔...
-
이천시, 경기이천사랑지역화폐 ‘통큰 세일’ 맞아 할인율 6%→7%상향 아이뉴스2423:29[아이뉴스24 이윤 기자] 경기도 이천시는 ‘통큰 세일’ 행사를 맞아 경기이천사랑지역화폐 인센티브 할인율을 6%에서 7%로 일시 상향한다. 고금리와 고물가로 어려움을...
-
평택시, 평택사랑상품권 할인율 및 구매 한도 상향 아이뉴스2423:29[아이뉴스24 이윤 기자] 경기도 평택시는 6월 1일부터 연말까지(예산소진 시 조기종료) 평택사랑상품권 인센티브 할인율을 기존 6%에서 7%로 상향 조정하고 1인당 할인...
-
"난치암 생존율 높인다"...'무거운 탄소입자'로 '암' 파괴 YTN23:28[앵커] 무거운 탄소 입자를 활용한 방사선 치료법, 중입자 치료는 난치암 환자 생존율을 높이는 데 효과적입니다. 그동안 일본에서 많이 사용된 치료법이었는데, 난치암...
-
'버닝썬 경찰총장' 윤규근, 복귀 논란 속 인사발령 YTN23:28'버닝썬' 사태의 '경찰총장'으로 알려진 윤규근 총경이 일선 경찰서에서 근무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자, 경찰이 윤 총경을 인사발령 조치했습니다. 경찰청은 오...
-
검찰, 전청조 '남현희 조카 학대' 혐의 추가 기소 YTN23:2530억 원대 사기 범행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전청조 씨가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씨의 조카를 학대한 혐의로 추가 기소됐습니다.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은 어제(27일) 전 ...
-
SK하이닉스 반도체 기술 중국으로…“자료 3천 장 인쇄” KBS23:24[앵커] SK 하이닉스 중국법인에서 일하던 현지 직원이 국가핵심기술로 지정된 반도체 공정 기술을 빼돌린 혐의로 국내에서 체포돼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...
-
강형욱 “반려견 레오 회사에서 안락사” 해명에···수의사들 일제히 반발 왜? 서울경제23:24[서울경제] 강형욱 보듬컴퍼니 대표가 자신의 반려견 ‘레오’를 방치했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하고 나섰지만 오히려 ‘불법 안락사’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. “수의사와...
-
‘졸피뎀’ 음료수 먹이고…카드 훔쳐 귀금속 구입 KBS23:23[앵커] 마약 성분의 수면제를 탄 음료를 마시게 한 뒤 잠든 남성의 돈과 카드를 훔친 다방 종업원이 붙잡혔습니다. 이 종업원은 훔친 카드로 귀금속과 옷을 사고 다른 ...
-
영어학원 美원어민, 7살女 성추행해 덜미…구속 송치 헤럴드경제23:21[헤럴드경제=김유진 기자] 부산경찰청은 7살 여자 아이를 성추행한 혐의(성폭력 범죄 특례법 등)로 미국인 어학원 강사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. A씨는 지난...
-
경복궁 담벼락 낙서 사주 ‘이 팀장’ 황당한 도주…2시간 만에 검거 KBS23:20[앵커] 10대 청소년에게 경복궁 담벼락 낙서를 사주한 혐의로 구속된 남성이 경찰 조사를 받던 중 청사 안에서 달아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. 경찰이 2시간 만...
-
천도재 하던 무속인 일행 2명 저수지 빠져 사망...경찰 수사 YTN23:19[앵커] 굿당에서 천도재를 지내던 무속인과 일행이 근처 저수지에 빠져 숨졌습니다. 경찰이 수사에 나섰는데요. 의식을 중단하겠다며 밖으로 나간 다른 무속인을 말리다...
-
[단독] 강남 백화점에서 명품 훔친 10대 일본인...재입국하다 뒤늦게 검거 YTN23:19여덟 달 전 강남에 있는 백화점 매장에서 2백만 원어치 금품을 훔친 일본인 관광객이 재입국하다 덜미가 잡혔습니다.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근 절도 혐의로 10대 일본인 ...
-
평택시의회 ‘제17회 청소년의회’세 번째 개최 아이뉴스2423:18[아이뉴스24 이윤 기자] 경기도 평택시의회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모의 의사일정을 진행하는 ‘제17회 청소년의회’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개최했다. 이번 ...
-
7살 여아 성추행한 어학원 강사 구속 송치 국민일보23:18부산 한 어학원에서 원어민 강사가 어린 학생을 성추행하는 사건이 벌어졌다. 부산경찰청은 미국 국적 30대 A씨를 성폭력범죄특례법 및 출입국관리법 등 위반 혐의로 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