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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출생통보제’ 어떻게?…의료기관→심평원→지자체 KBS21:29[앵커] 한편, 아이의 출생 정보를 지자체에 알리는 ‘출생 통보제’는 여야 이견 없이 오늘(30일)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. 어떻게 출생정보가 전달되고, 또 보완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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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폭력 피해자도 진술 기회…대법원, 행정소송규칙 제정 추진 조선일보21:29대법원이 행정소송 재판 실무에서 필요한 사항을 담은 행정소송규칙 제정안을 마련하고 30일 입법예고했다. 행정소송은 민·형사소송과 달리 행정 법규의 적용이나 행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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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 '홀로 승강기 점검하다 추락사' 업체 압수수색 뉴시스21:29[서울=뉴시스]홍연우 기자 = 홀로 아파트 승강기를 점검하던 20대 근로자가 추락사한 사건과 관련, 경찰이 30일 승강기 업체를 압수수색했다.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이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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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묵묵부답’ 영아살해 친모…수사 발표에도 남는 의문 KBS21:28[앵커] 두 아이를 살해하고 냉장고에 숨긴 혐의를 받는 친모가 살인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. 그런데 남편은 방조 혐의로 입건된 지 하루 만에 무혐의 처분을 받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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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…스토킹 피해자 보호 강화[2023 하반기 달라지는 것] 경향신문21:28코로나19 이후 내수 활성화 차원에서 3.5%로 인하됐던 자동차 개별소비세 탄력세율(100만원 한도)이 7월1일 제조장 반출분부터 5.0%로 되돌아간다. 7월2일부터는 경·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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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교도소 수감되자 맞닥뜨린 '방'…늪에 빠뜨리는 형님들" (풀영상) SBS21:27<앵커> 마약사범들은 그 혐의에 따라 구속 수감되거나 보호관찰에 처해지고, 또 중독의 정도에 따라서는 치료의 기회를 받기도 합니다. 이렇게 각 상황에 따라 사람들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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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4년 전 출산한 아이 방치해 사망”…경찰, 친모 긴급체포 KBS21:26[앵커] 경기 수원에서도 4년 전 낳은 아기를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친모가 오늘(30일) 오후 긴급 체포됐습니다. 지금까지 숨진 걸로 확인된 아이는 모두 8명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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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남 친환경쌀‘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 대상’17년 연속 선정 kbc광주방송21:26전남쌀이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 대상 친환경쌀 부문에 17년 연속 선정됐습니다. 전남도는 여성가족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제25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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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ㆍ18 폄훼 인터넷 게시물 30건 경찰 수사 의뢰 kbc광주방송21:26광주광역시가 5ㆍ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고 왜곡한 온라인 게시물 30건을 경찰에 추가 수사 의뢰했습니다. 광주시는 지난 2021년 5·18 특별법에 역사 왜곡 처벌 규정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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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텔서 대마초 피운 러시아인 2명 '구속' kbc광주방송21:26모텔 객실에서 대마초를 피운 불법체류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 목포경찰서는 지난 27일 오전 11시 50분쯤 목포시 상동의 한 모텔에서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20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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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혈압약 '현대미녹시딜' 용기에 치매약 혼입…자진회수 뉴시스21:26[서울=뉴시스]송연주 기자 = 현대약품의 고혈압 치료제 포장 용기에 엉뚱하게 치매 증상 치료제가 담겨, 회사가 자진 회수에 나섰다.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현대약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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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전남 민선8기 1년 국·과장급 전보인사 kbc광주방송21:26광주시와 전남도가 민선 8기 1년차를 맞아 국장과 과장급 전보 인사를 발표했습니다. 광주광역시는 민선 8기 2년 차를 맞아 조직 안정성과 시정 현안 추진 동력 확보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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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출생 미신고' 광주 50명ㆍ전남 86명..시ㆍ도 조사 kbc광주방송21:25의료기관에서 태어났지만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광주 전남 지역 영유아가 지난 8년동안 136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 보건복지부는 의료기관에서 태어났지만 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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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, PC방 종업원 위협해 금품 훔친 남성 검거 kbc광주방송21:25PC방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고 달아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(30일) 오후 5시 35분쯤 광주시 쌍촌동의 한 PC방에서 여성 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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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수시, "공원 리모델링 68억"..환경오염 해결 '뒷전' kbc광주방송21:25여수시가 성산공원의 오염 문제는 뒷전으로 미룬 채 리모델링에만 68억여 원을 쓴 것으로 확인돼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. 여수시는 지난 2년 동안 68억 5천만 원을 들여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