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경산시, '성과중심 조직 운영시스템' 구축 외 [경산소식] 쿠키뉴스21:00경산시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‘경산시 맞춤형 인사혁신 컨설팅 용역’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. 이번 연구용역은 투명하고 객관성 있는 성과중심의 인사시스템과 급...
-
윤대통령을 신군부 비유 '이준석 탄원서' 파문..내홍 격화 연합뉴스TV21:00[뉴스리뷰] [앵커]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을 신군부로 빗댄 내용의 법원 탄원서가 유출돼 파문이 일어났습니다. 비대위와 친윤계 의원들은 즉각 강력...
-
[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] 킹받는 킹달러, 물가 악재 급부상..금통위 앞두고 변수, '법카 의혹' 김혜경 경찰 출석.."이재명은 전혀 몰랐나" 묵묵부답 등 데일리안20:59▲킹받는 킹달러, 물가 악재 급부상...금통위 앞두고 변수 1340원까지 뚫은 원・달러 환율이 오는 25일 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(금통위)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최대...
-
김영환 충북지사, 레이크파크·의료후불제 전담팀 신설 CJB청주방송20:58<앵커> 김영환 지사의 향후 도정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민선 8기 첫 조직개편이 단행됩니다. 핵심 공약인 레이파크와 의료비 후불제 전담팀이 신설되고, 전임 이시종 ...
-
"돈도 안 받고 일찍 출근했다"..코로나 딛고 부활한 을지훈련 천태만상 서울경제20:58[서울경제] “아침 7시까지 나오라기에 첫 차 타고 출근했어요. 훈련이라고 하기에는 그냥 무조건 일찍 출근해서 비상 대기만 합니다. 사실 진짜 전쟁 나면 다 도망가기...
-
검수완박 전면전 한동훈 100일..논란속 개혁 드라이브 연합뉴스TV20:58[뉴스리뷰] [앵커] 내일(24일)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취임 100일째 되는 날입니다. 인혁당, 제주 4·3사건의 사법피해자 구제와 이민청 검토 등 법무행정 정책에 긍정...
-
법무부, 한동훈 '4800만 원' 美 출장비 공개 거부.."국익 해칠 우려" MBN20:57법무부가 한동훈 장관의 미국 출장경비 내역을 밝히라는 시민단체 대표의 정보공개 청구 요구에 “국가의 이익을 해칠 우려가 있다”며 거부했습니다. 하승수 공익법률...
-
주사 한 방에 '20억'..기적의 약, 보험 적용됐지만 SBS20:57<앵커> 우리 사회가 어려운 사람들을 잘 돕고 있는지 이번엔 다른 문제 하나 더 짚어보겠습니다. 태어날 때부터 걷지 못하는 유전병을 치료하는 약이 지난해 우리나라에...
-
근린시설 짓겠다더니 레미콘 공장 허가 요청.. 주민 분통 CJB청주방송20:56<앵커> 충주의 한 시골마을에 레미콘 공장 설립이 추진되면서 마을 주민들과 레미콘 업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당초 근린생활시설로 허가를 받은 업체가 돌연 레...
-
강남역·광화문 '대심도 빗물터널' 예타 면제하기로 경향신문20:55환경부가 도시침수 재발을 막기 위한 서울 강남역·광화문 대심도 빗물터널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(예타)를 면제하기로 했다. 또 하수도 개량 및 하천 정비 예산을 증액...
-
뉴스데스크 클로징 MBC20:55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화요일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. 오늘도 함께해주신 여러분, 고맙습니다.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. ▷ 전화 02-784-40...
-
"한수원 손실 문제, 백운규에 보고" 前산업부 국장 법정서 진술 조선일보20:54문모 전 산업통상자원부 국장이 23일 ‘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조작 및 조기 폐쇄’ 사건의 공판에서 “백운규 전 산업부 장관에 보고하고, 한수원이 월성 1호기 조기 ...
-
검찰, 쌍방울 그룹 전·현직 회장 인터폴 적색 수배 요청 아이뉴스2420:54[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] 쌍방울 그룹의 횡령 등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이 해외에 체류 중인 쌍방울 전·현직 회장에 대해 인터폴 적색수배 요청했다. 23일 사정당국에...
-
연락 두절되면 '비대상자'..주소 위주 복지 한계 SBS20:54<앵커> 보신 거처럼 어머니와 두 딸은 오랜 시간을 힘들게 버텼지만, 우리 사회는 끝내 비극을 막지 못했습니다. 전에도 이와 비슷한 일이 있었기 때문에 제도를 바꾸고...
-
'도난·분실폰' 중국에 팔아넘기려다..제 꾀에 당했다 JTBC20:54[앵커] 훔치거나 주운 휴대전화기를 중국에 팔아넘기려던 사람들이 무더기로 붙잡혔습니다. 이들은, 전화기를 부당하게 습득했단 점을 노린 중국 장물업자들에게 되레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