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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, '하수관 사업 수주 뇌물' 롯데건설 前임원 구속 아이뉴스2420:58[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]부산시가 진행하는 하수관로 정비 사업권을 따내기 위한 뇌물을 건넨 롯데건설 전 임원이 구속됐다.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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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행정학자' 교육장관 후보자..조직 개혁에 방점? 연합뉴스TV20:57[뉴스리뷰] [앵커]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앞둔 가운데 교육계 일각에선 '교육 전문성'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. 교육 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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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간추린 경남] 거제 상동초 '통학차량 승하차 구역' 설치 외 KBS20:57[KBS 창원]지난 4일 건널목을 건너던 8살 어린이가 학원 통학차량에 부딪히는 사고가 있었던 거제 상동초등학교에 통학차량 승하차 전용구역이 만들어집니다. 거제시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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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제는 지방시대] 하천 정원화·아이스팩 재활용 사업.. 대한민국 표준 만들다 국민일보20:57경기 남양주시는 다른 지자체가 생각하지 못하는 사업들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도시다. 불가능해 보이는 정책도 과감히 실행하며 성공적으로 정착시키는 등 많은 지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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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 6장으로, 두 달만에, 김건희 '완판 셀럽' 만든 언론 오마이뉴스20:57[박정훈 기자] 이쯤 되면 통제불능 수준이다. 윤석열 대통령 부인인 김건희 여사의 옷차림과 액세서리에 대한 보도가 두 달째 이어지고 있다. 패턴도 비슷하다. 언론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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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탄 분실한 '대통령실 경비' 101경비단, 이번엔 성추행 혐의 한국경제20:57실탄 6발을 분실해 물의를 일으킨 101경비단 소속 경찰관이 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한 사실이 알려졌다. 101경비단은 '대통령실 경비'를 맡고 있다. 30일 경찰에 따르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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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-2, 무소속 약진 "투표함 열 때까지 장담 못해" 대구MBC20:56◀앵커▶ 6·1 지방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경북은 '기울어진 운동장'이라고 할 만큼 국민의힘이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는데요, 그런데 경북 일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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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면허로 훔친 차 몰다 걸린 10대, 경찰차 박고 '추격전' JTBC20:56[앵커] 훔친 차를 닷새 동안 몰고 다니던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 경찰차를 박고 달아나기까지 했는데, 면허도 없었습니다. 경찰관 2명이 다쳤습니다. 윤두열 기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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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에게 '강수연'은 없지만 그만의 '명연기'는 사라지지 않는다" 한겨레20:56“한국 영화가 1980년대 암흑기를 거쳐 2000년대 세계 영화계로 나아가는 여정에서 고인이 발판 구실을 했다. 국내 언론은 잇단 영화제 수상 이후 고인의 이름 앞에 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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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성 세입자 지켜보고 "사랑한다"..집주인 50대 아들 유죄 뉴시스20:56[창원=뉴시스] 김기진 기자 = 여성 세입자를 상대로 ‘사랑한다’고 반복해 외치는 등 스토킹한 집주인 아들이 유죄를 선고 받았다. 창원지법 형사1단독 김민상 부장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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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동]반토막 난 강수량..기상 가뭄 심각 대구MBC20:55◀앵커▶ 지난 겨울가뭄이 심각했다는 소식 여러 차례 전해드렸습니다만, 올해도 좀처럼 비가 내리지 않아서 가뭄 현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. 특히 장마철까지는 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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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원석이 '목민심서' 언급한 이유는?.."귀양살이 중 책 쓴 다산처럼 최선 다해야" 문화일보20:55대검 차장, ‘검수완박’ 조건 속에서도 노력 당부…“제도 개혁만 기다리고 있을 수는 없어” 이원석 대검찰청 차장검사(검찰총장 직무대리)가 귀양살이 중 ‘목민심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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헌재, '사형제' 3번째 위헌심사.. 오는 7월 공개변론 열기로 아시아경제20:54[아시아경제 최석진 법조전문기자] 사형제도에 대한 세 번째 위헌 심사를 진행 중인 헌법재판소가 오는 7월 공개변론을 연다. 사형제에 대한 공개변론은 지난 2010년 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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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원 "정년 늘리면서 시행한 임금피크제는 유효" KBS20:54대법원이 합리적 이유 없는 임금피크제는 무효라는 판단을 내놓은 가운데, 정년을 늘리면서 적용한 임금피크제는 유효하다는 1심 판결이 나왔습니다. 서울남부지법 민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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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지명수배자 현행범 체포했더라도 형 집행장 고지해야" MBC20:54지명수배자를 별건으로 체포하더라도 형 집행장 발부 사실을 고지하는 등 적법한 절차 없이 검찰로 넘겼다면 신체의 자유 침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결정이 나왔습니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