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"윤석열 퇴진이 이태원 추모" 참사 후 첫 촛불집회 오마이뉴스20:36[소중한 기자] ▲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시민촛불이 5일 오후 서울시청앞에서 숭례문 구간 세종대로에서 촛불행동 주최로 열리고 있다. ⓒ 권우성 "그동...
-
[영상] “다시는 불행한 가족 만들지 않겠다고…” 촛불의 눈물 한겨레20:35“이번 참사를 지켜보며 의문이 생겼습니다. 세월호 참사 이후 우리가 들었던 촛불은 정말 아무것도 바꾸지 못했던 겁니까. ‘세월호 참사 이전과 달라야 한다’, ‘다...
-
깜깜한 새벽, 기어서 무단횡단이라니…기이한 노인 행동 '공분'[영상] 머니투데이20:34어두운 새벽, 도로 위를 네 발로 기어 무단횡단하던 한 노인을 피하지 못하고 들이받았다는 과거 사연이 전해졌다. 지난 4일 한문철 변호사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'...
-
[현장르포]"안전하게 집회 참석해달라"…서울 도심서 '이태원 참사' 촛불집회 파이낸셜뉴스20:345일 서울 중구 태평로 일대에서 열린 '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시민 촛불집회'./사진=김동규 기자 [파이낸셜뉴스] "다치면 추모 집회의 의미가 없습니다. 모두 천천히 ...
-
김포시의회 군용비행장 소음피해 주민지원 의결 파이낸셜뉴스20:33【파이낸셜뉴스 김포=강근주 기자】 배강민-유매희-장윤순 김포시의회 의원이 공동 발의한 ‘김포시 군용비행장 소음피해지역 주민 지원 조례안’이 3일 열린 제220회 ...
-
[부고] 임성훈(DGB대구은행장)씨 부친상 헤럴드경제20:32▲ 임택진 씨 별세, 임성훈(DGB대구은행장) 씨 부친상 = 5일 오전 11시, 대구 경북대병원 장례식장 특실 101호, 발인 8일 오전 8시. (053)200-6464 onlinenews@heraldco
-
화천 사창리 상가서 불… 진화차량 11대 투입 진화 중 쿠키뉴스20:325일 오후 7시 36분께 강원 화천군 사내면 사창리 상가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. 불이 나자 소방딩국은 펌프차량 등 진화장비 11대와 20여 명...
-
사망사고로 현장감독 받던 SPC, 감독관 가방 뒤져 서류 유출 MBC20:31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SPC 계열 제빵공장에서 20대 노동자가 기계에 끼어 숨진 사고 이후, 고용노동부는 SPC 계열사 전체에 대해 현장 감독에 들어갔는데요, 한 직원...
-
"추모의 마음, 더 안전한 사회 향한 마음은 끝나선 안 돼" SBS20:30국가애도기간은 오늘(5일)로 끝이 납니다. 하지만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마음,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마음은 여기서 끝나서는 안 될 것입니다. 소중한 사람...
-
병사들 다친 양구군부대 폭발사고…"이태원 참사에 묻힐까 걱정" 연합뉴스20:29(양구=연합뉴스) 이재현 기자 = 지난달 31일 강원 양구군의 한 육군 부대에서 물자 운반 작업 중에 발생한 폭발물 사고로 병사 2명이 다친 사고와 관련해 제대로 된 조...
-
서울 합동분향소에 6일간 추모객 11만여 명 다녀가 KBS20:28서울 곳곳에 설치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6일간 11만 명에 가까운 추모객이 다녀갔습니다. 서울시에 따르면, 지난달 31일 서울광장과 25개 자치구에 분향소...
-
서울 합동분향소, 6일간 11만명이 찾았다[이태원 핼러윈 참사] 경향신문20:28서울시는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6일간 11만명에 가까운 추모객이 다녀갔다고 5일 밝혔다. 지난달 31일 서울광장과 25개 자치구에 분향소가 설치된 이후 이날...
-
"참사 책임, 정부에 있다"…"정치적 목적으로 이용 말라" SBS20:27<앵커> 주말을 맞아 서울 도심에서는 이태원 참사를 애도하는 추모 집회가 곳곳에서 열렸습니다. 희생자를 추모하는 뜻은 같았지만, 책임을 묻는 목소리는 서로 달랐습...
-
촛불 든 청년들 "윤 대통령에게 묻고 싶다, 정말 책임 없느냐" 오마이뉴스20:27[윤성효 기자] [기사수정 : 6일 오전 6시20분] ▲ 5일 저녁 경남 진주 가좌동 경상국립대 후문 이노티사거리 분수대 부근에서 열린 ‘이태원 참사 추모 촛...
-
11월 5일 MBN 뉴스센터 클로징 MBN20:26오늘 '영상속으로'는 전라북도 마이산의 탑사들을 담아봤습니다. 전해드리면서 MBN 뉴스센터 모두 마칩니다.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