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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BN 뉴스와이드] 윤 대통령, 세계 외교 데뷔전..평가는? / 민주당 '분당설'까지 나오는 이유는? / 이준석의 선택적 침묵? MBN21:56<출연자> 최수영 전 대통령직인수위 전문위원 김현아 전 미래통합당 의원 정기남 조선대 정치외교학과 객원교수 윤경호 MBN 논설위원 #MBN #MBN뉴스와이드 #김형오앵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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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달 오토바이 절도 기승..직접 찾아 나서기도 KBS21:56[KBS 대전] [앵커] 배달 수요 증가로 배달 오토바이 운행이 늘었는데 이 오토바이를 도난당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. 배달을 위해 길가나 주차장에 잠깐 세워놓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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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교육행정 최대규모 추경..이석문 8년 임기 마감 KBS21:55[KBS 제주]다음 달 취임하는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당선인이 역대 최대규모인 2천 8백원 늘어난 1조 6천500억 원 규모의 추경안을 발표했습니다. 이번 추경은 학력격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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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, 연락 거절 여성 스토킹 혐의 군사경찰 육군수사단에 인계 뉴시스21:55[서울=뉴시스]정유선 기자 = 아는 여성의 의사를 무시하고 만나자는 연락을 취한 군사경찰이 스토킹 혐의로 입건돼 육군광역수사단에 인계됐다. 29일 경찰에 따르면 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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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루나 검색' 조양 부모, 빚독촉 시달려.."채무 2억 이상 추정" 이데일리21:54[이데일리 장영락 기자] 실종됐다가 전남 완도 앞바다에 차량과 함께 빠진 것으로 추정되는 조유나양 일가족이 경제적 난관을 겪었던 것으로 조사됐다. 특히 부모가 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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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남 비바람 피해 신고 4건..김해공항 100편 결항 KBS21:53[KBS 창원]경남지역은 오늘(29일) 강한 비바람이 불면서 4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. 오늘(29일) 창원시 귀산동과 김해시 진영읍 도로에서는 강풍에 가로수가 쓰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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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풍에 무너진 산책로 4년째 그대로..복구 언제쯤? KBS21:53[KBS 창원] [앵커] 2018년 태풍으로 곳곳이 꺼지고 무너진 사천 남일대 해수욕장 산책로가 4년이 지난 지금까지 복구되지 않고 있습니다. 다음 달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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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·세종·충남 곳곳에 호우특보..내일까지 최대 200mm KBS21:53[KBS 대전] [앵커] 세종을 비롯해 충남 10개 시군에 호우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내일까지 최대 200m에 달하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. 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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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종 일가족 극단적 선택?..'가상화폐' 투자 후 폐업 KBS21:52[KBS 광주] [앵커] 경찰은 조유나 양 부모가 최근 인터넷에 '수면제'와 '가상화폐'를 검색한 사실을 확인했는데요. 경찰은 이들이 행적을 끊고 잠적한 이유에 대한 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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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도 실종 일가족 차 인양..경찰 "조유나 양 가족 확인" KBS21:52[KBS 광주] [앵커] 전남 완도에서 실종된 조유나 양 가족의 차량이 바다에서 인양됐습니다. 차 안에서는 조 양과 조양 부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. 김정대 기자입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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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후 9시까지 전국 9076명 확진..지난주보다 2023명 많아 연합뉴스21:50(서울=연합뉴스) 김영신 기자 = 코로나19 유행 감소세가 정체를 보이는 가운데 29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9천여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.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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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파트 소화전 관창 수백 개 사라진 이유는? 서울경제21:49[서울경제] 소화전 관창(노즐) 수백여 개를 훔쳐 고물상에 팔아넘긴 60대 남성이 긴급체포됐다. 광주북부경찰서는 광주 도심 아파트 단지를 돌며 소방 관창을 상습적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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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관위, 181표차 안산시장 선거 투표지 재검표 뉴시스21:47기사내용 요약 257표차 용인 기흥구 제4선거구 경기도의원 선거 투표지도 재검토 [안산=뉴시스]천의현 기자 = 선거관리위원회가 경기 안산시장 선거 투표지를 재검표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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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원 집중폭우 도로 침수..차량 통행 어려움 쿠키뉴스21:4429일 오후 7시 11분께 강원 철원군 동송읍 상노리 도로가 침수돼 차량통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. 철원=한윤식 기자 nssysh@kukinews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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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징후 놓쳤나?..미출석 학생 신고에 일주일? MBC21:43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이번 사건을 사전에 막을 수는 없었을까, 위기신호가 있었는데, 놓친 건 아닐까 하는 안타까움을 떨칠 수 없습니다. 초등학생 딸은 작년엔 안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