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“9월에 이례적”…신안서 80대 남성, 온열질환으로 숨져 동아일보16:36게티이미지뱅크 9월에도 이례적인 늦더위가 이어지면서 전남 신안에서 80대 남성이 온열질환으로 숨졌다. 12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4시경 신안군 압해읍 한...
-
최민호 시장, 세종시의회에 정원도시박람회 공개토론 제안 노컷뉴스16:36최민호 세종시장이 2026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와 빛축제 관련 추가경정예산을 전액 삭감한 시의회에 공개토론을 제안했다. 앞서 세종시는 전국 최고 녹지 비율과 중앙...
-
[단독]홍원식, 남양유업과 '수백억' 고가 미술품 소유권 분쟁 머니투데이16:36남양유업이 홍원식 전 회장과 수백억 원 가치로 평가받는 미술품들을 놓고 소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. 분쟁 대상에는 '행복한 눈물'이란 작품으로 유...
-
“추석 연휴 충북 무더위 지속, 곳곳 소나기” 아이뉴스2416:35[아이뉴스24 임양규 기자] 추석 연휴기간 충북지역은 무더위가 지속되고 곳곳에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. 12일 청주기상지청(지청장 정성훈)이 발표한 ‘추석 연휴 기상...
-
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‘전주’, 2심 유죄… 김건희 여사에 영향 관심 서울신문16:35‘전주’ 손모씨,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도이치 사건서 김 여사와 가장 유사한 행위 권오수 회장, 징역 3년에 집유 4년·벌금 5억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...
-
숭실대 홍지우 교수 연구팀, 논문 'ACS Applied Materials & Interfaces' 게재 및 속표지 선정 중앙일보16:35숭실대학교(총장 장범식)는 기계공학부 홍지우 교수 연구팀이 미국 화학회(ACS)에서 발행하는 국제 학술지 'ACS Applied Materials & Interfaces' (Impact Factor = 8.3...
-
경찰, 복귀 전공의 명단 게시자 구속영장 신청 뉴시스16:35[서울=뉴시스] 조성하 기자 = 경찰이 '감사한 의사'라는 제목으로 복귀 전공의 등 명단을 게시한 피의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.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2일 ...
-
중장비 동원해 응급 복구 연합뉴스16:35(울릉=연합뉴스) 11일부터 12일까지 경북 울릉에 300㎜가 넘는 비가 내린 가운데 12일 오후 울릉 주요 도로에 빗물과 함께 토사가 흘러내리고 있다. 울릉군 공무원들은 ...
-
현직 경찰이 시민 성폭행···13년 만에 DNA로 붙잡았다 경향신문16:35주거침입으로 붙잡힌 뒤 유전자(DNA) 분석을 통해 13년 전 성폭행 사건 범인으로 밝혀진 경찰관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. 서울서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(부장...
-
[일지] '도이치 주가조작' 의혹 제기부터 2심 선고까지 연합뉴스16:35(서울=연합뉴스) 이영섭 기자 =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사건 2심 재판부가 12일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, 벌금 5억원을 선고했...
-
한국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협의회 법인 출범식 연합뉴스16:35(서울=연합뉴스) 12일 오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개최한 '한국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협의회' 법인 출범식이 진행되고 있다. 2024.9.12 [개...
-
‘셀프심의’ 논란 최철호 시청자재단 이사장에…권익위 “과태료” 한겨레16:35국민권익위원회는 22대 국회의원선거방송심의위원회(선방위) 심의위원으로 활동하며 ‘셀프심의’ 논란을 빚은 최철호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에 대해 이해충돌방지법 ...
-
'세계 지식 포럼 포항’ 글로벌 비전 지혜 나눴다 뉴시스16:35[포항=뉴시스]송종욱 기자 = ‘2024 세계 지식 포럼 포항’이 12일 포스텍 포스코 국제관에서 열린 가운데 전 세계 석학들이 '강소 도시 포항의 미래'를 주제로 글로벌 ...
-
'도이치모터스 전주' 2심서 주가조작 방조 유죄…징역형 집유 연합뉴스16:35(서울=연합뉴스) 류영석 기자 = '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' 사건에서 계좌가 활용된 이른바 '전주'(錢主) 손 모 씨가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...
-
'비자금 91억' 장원준 전 신풍제약 대표 2심 징역 1년6개월로 감형 뉴스116:35(서울=뉴스1) 서한샘 기자 = 회삿돈을 빼돌려 비자금 91억 원을 조성한 혐의를 받는 장원준 신풍제약 전 대표가 2심에서 감형됐다. 서울고법 형사9부(부장판사 윤승은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