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"울어서 주스 먹였더니 숨져" 친부 서로 다른 신생아 2명 살해한 엄마 아시아경제16:152012년과 2015년에 두 아들을 낳자마자 잇따라 살해한 여성이 경찰에 자수했다. 그는 경찰 조사에서 둘째 아들은 산부인과에서 퇴원한 날 주스를 먹였더니 숨졌다고 주...
-
"둘째도 주스 먹여 살해" 갓난아들 2명 암매장 30대 친모…"범행인정" 뉴스116:15(인천=뉴스1) 박아론 기자 = 10여 년전 갓 태어난 아기를 살해 후 암매장한 혐의를 받는 30대 친모가 첫째 아기에 이어 둘째에 대한 범행도 인정했다. 15일 인천경찰청 ...
-
수원시, '수험생 교통지원 상황반' 운영…비상수송차량 배치 연합뉴스16:15(수원=연합뉴스) 최종호 기자 = 경기 수원시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6일 오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두 시간 동안 '수험생 교통지원 상황반'을 운영...
-
부산에서도 수능 수험생 예비소집 노컷뉴스16:15핵심요약부산, 60개 시험장에서 2만 6740명 응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5일 부산에서도 수험생 예비소집이 실시됐다. 부산에서는 26,740명의 수험...
-
충북도, 세금 고액상습 체납자 308명 명단 공개 노컷뉴스16:15충청북도가 1년 넘게 천만 원 이상의 지방세 또는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을 내지 않은 개인과 법인 308명의 명단을 15일 공개했다. 이들이 내지 않은 체납세금만 지방세 28...
-
"눈 마주쳤다고 80대 발로 밟아" 40대 여성, 징역 1년 kbc광주방송16:15눈이 마주쳤다는 이유로 80대 노인을 때리고 발로 밟은 40대 여성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. 15일 인천지법 형사17단독 이주영 판사는 특수상해와 특수공무집행방해 혐...
-
현직 경찰 숨진 채 발견…"자세한 사망 경위 파악 중" 이데일리16:15[이데일리 권효중 기자] 서울 강동경찰서의 한 경찰 간부가 숨진 채 발견됐다.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동경찰서는 이날 오후 12시 30분쯤 50대 남성 A씨가 숨진 것...
-
에스알,, 수능 특별수송대책본부 운영…SRT 1편 비상 대기 뉴시스16:14[서울=뉴시스] 홍찬선 기자 = 수서발 고속열차(SRT) 운영사 에스알(SR)은 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오는 16일 수험생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안전관리 및...
-
열차도 비상대기…에스알, 수능수험생 특별수송대책본부 가동 연합뉴스16:14(서울=연합뉴스) 이승연 기자 = 수서고속철도(SRT) 운영사 에스알(SR)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오는 16일 수험생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특...
-
수능 수험생 예비소집 "이제 하루 앞…긴장되네요" 뉴스116:14(청주=뉴스1) 임양규 수습기자 =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15일, 올해 수능에 도전하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예비소집에 나섰다. 이날 오...
-
음주 사고로 경찰 조사 받은 20대, 2시간 만에 또 운전대 잡았다 대전일보16:14음주운전 사고로 경찰 조사를 받은 지 2시간 만에 또 운전을 해 사고를 낸 20대가 검거됐다. 청주청원경찰서는 15일 도로교통법 위반(음주운전) 혐의로 A 씨를 불구속 ...
-
식지 않은 춘천 신축 청약 열기…또다시 '1순위 마감' 뉴스116:14(춘천=뉴스1) 한귀섭 기자 = 강원 춘천 신축 분양 아파트가 또다시 1순위에 마감되며 지역 청약 열기가 지속되고 있다. 1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춘천 금호어...
-
"나는 실패한 아버지".. 제주 공원에 잠든 9살 아들 버린 중국인 실형 JIBS16:14제주의 한 공원에 잠든 어린 아들을 버려둔 채 사라진 30대 중국인이 실형에 처해졌습니다. 제주지방법원은 오늘(15일) 아동복지법 상 아동유기, 방임 혐의로 구속기소 ...
-
<부고> 김무영씨(학교법인 조선대학교 이사) 별세 파이낸셜뉴스16:14▲ 김무영씨(학교법인 조선대학교 이사·목포기독치과 원장) 별세· 박현화씨 상부· 김민기 알함씨 부친상· 오유경 정니은씨 시부상=14일 조선대병원, 발인 16일 오전...
-
‘재구속’ 아동 성폭행범 김근식, 항소심서 2년 늘어난 징역 5년 [사건수첩] 세계일보16:1417년 전 13세 미만 아동을 강체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동 성폭행범 김근식(55)이 항소심에서 2년 늘어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. 김근식은 2006년 미성년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