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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1번지] 오송지하차도 참사는 '인재'…미비한 관리가 부른 참사 연합뉴스TV16:43<출연 : 이용재 경민대 소방안전관리과 교수> 청주 오송 궁평 제2 지하차도 침수 사고 실종자 수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 경찰은 참사의 책임 소재를 밝히기 위한 수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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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거석 전북교육감, 호우피해 학교 방문…"신속한 복구대책 논의" 뉴시스16:43[전주=뉴시스] 윤난슬 기자 = 서거석 전북도교육감이 집중호우 피해 학교를 방문해 현장 상황을 살피고 복구 대책을 논의했다. 서 교육감은 17일 익산 웅포초등학교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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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너무 무서워 돌아갔다"...지하차도 바로 앞에서 우회한 목격자 [Y녹취록] YTN16:43■ 진행 : 이광연 앵커, 박석원 앵커 ■ 출연 : 송재인 사회부 기자 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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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 뽑히고, 땅 꺼진 산사태 현장 연합뉴스16:43(예천=연합뉴스) 김동민 기자 = 17일 오후 경북 예천군 효자면 산사태 피해 현장 일대에 나무가 뽑히고, 땅이 꺼져있다. 2023.7.17 image@yna.co.kr (끝) ▶제보는 카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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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빌린 돈 갚아라” 형 집 찾아가 흉기 난동…스토킹 유죄 국민일보16:4310여년 전 빌린 돈을 갚지 않는다며 형 집에 흉기를 들고 찾아가 소란을 부린 60대 남성이 스토킹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다. 인천지법 형사2단독 곽경평 판사는 스토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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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원시,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…비 피해 최소화 총력 아시아경제16:43전북 남원시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, 기상 상황과 전망을 공유하는 등 비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. 17일 시에 따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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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 뽑히고, 땅 꺼진 산사태 현장 연합뉴스16:42(예천=연합뉴스) 김동민 기자 = 17일 오후 경북 예천군 효자면 산사태 피해 현장 일대에 나무가 뽑히고, 땅이 꺼져있다. 2023.7.17 image@yna.co.kr (끝) ▶제보는 카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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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 뽑히고, 땅 꺼진 산사태 현장 연합뉴스16:42(예천=연합뉴스) 김동민 기자 = 17일 오후 경북 예천군 효자면 산사태 피해 현장 일대에 나무가 뽑히고, 땅이 꺼져있다. 2023.7.17 image@yna.co.kr (끝) ▶제보는 카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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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경 비 피해 지역서 녹슨 포탄 발견…군부대 조사 중 연합뉴스16:42(문경=연합뉴스) 진병태 기자 = 경북 문경의 비 피해지역에서 녹슨 포탄이 발견돼 군부대가 출동했다. 17일 오후 경북 문경 호계면 견탄리 영강교 아래에서 6·25 전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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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사실무근’이라던 도연의 거짓말… “출가 후 둘째 가진 것 맞다” 조선일보16:42최근 사생활 논란 등으로 환속한 도연이 “조계종에 출가한 후 둘째 아이를 가진 것은 사실”이라고 인정했다. 관련 의혹이 불거진 지 약 한 달여 만이다. 도연은 17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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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 뽑히고, 땅 꺼진 산사태 현장 연합뉴스16:42(예천=연합뉴스) 김동민 기자 = 17일 오후 경북 예천군 효자면 산사태 피해 현장 일대에 나무가 뽑히고, 땅이 꺼져있다. 2023.7.17 image@yna.co.kr (끝) ▶제보는 카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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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천지 상대로 대구시가 낸 '1천억' 손배소에…법원 "화해 권고" MBN16:42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대규모 확산에 중요한 원인을 제공했다며 대구시가 신천지교회 측을 상대로 제기한 1천억원 손해배상 소송과 관련해 법원이 양측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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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나주愛' 배움바우처 8월 10일까지 접수…2천500명 선정 연합뉴스16:42(나주=연합뉴스) 송형일 기자 = 전남 나주시는 오는 20일부터 8월 10일까지 19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'나주愛 배움바우처' 참여 신청을 받는다. 선정된 시민 2천500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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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사전 선거운동' 하윤수 부산교육감에 벌금 700만원 구형 노컷뉴스16:42지방선거를 앞두고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에게 검찰이 벌금 700만 원을 구형했다. 17일 오후 부산지법 형사6부(김태업 부장판사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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졸피뎀 우유로 신생아 숨지게 한 친부 아내 "남편 착한 사람" 연합뉴스16:42(대전=연합뉴스) 강수환 기자 = 신생아에게 졸피뎀을 섞은 우유를 먹이고 방치해 숨지게 한 40대 친부의 아내가 재판에서 "실수였을 것"이라며 남편을 두둔했다. 아동학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