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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본궤도 오른 북항 2단계 재개발… 남은 숙제는? 국제신문07:02부산 북항 1단계 사업에 이어 4조636억 원이 투입되는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올랐습니다. 지난 10월 26일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건데요. 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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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청장, 이태원 참사 때 서울에 없었다. 밤 11시쯤 취침 세계일보07:02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지난달 29일 밤 윤희근 경찰청장이 윤석열 대통령,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보다 상황 보고를 늦게 받은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, 사고 당일 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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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자식 이태원行 못 막아놓고∼” 前 대통령실 비서관.. 발언 논란에 “뭐가 문제냐” 반박 세계일보07:02김성회 전 대통령실 종교다문화비서관. 연합뉴스 김성회 전 대통령실 종교다문화비서관이 이태원 참사 관련해 “부모도 자식이 이태원 가는 것을 못 막아 놓고”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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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산시, 의료서비스 강화 위해 보건소장 공개 채용 전주MBC07:02군산시가 공공보건의 전문성과 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보건소장을 공개 채용합니다. 군산시는 코로나19를 계기로 기존 지역 보건 업무뿐 아니라 감염병 유행 대응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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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훈련 집중 못하냐” 중학생 야구방망이로 때린 사격부 지도자 2심도 벌금형 뉴스107:02(춘천=뉴스1) 이종재 기자 = 자신이 지도하는 중학교 사격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하지 못한다며 박치기를 하는가 하면, 야구방망이를 휘둘러 수차례 폭행한 70대 지도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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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지켜주지도 못 하고 왜”… 尹이 보낸 조화 내동댕이친 유족 [이태원 핼러윈 참사] 세계일보07:014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압사 참사 사망자 합동분향소에서 한 유족이 참사 당일 정부의 대응에 울분을 토하며 윤석열 대통령 등 정부 요인들이 보낸 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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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불법 증축’ 해밀톤 호텔, 9년간 이행 강제금 5억 내고 버텨 세계일보07:01이태원 참사 골목 옆 호텔 건물 일부. 연합뉴스 이태원 참사 현장과 맞닿은 해밀톤호텔이 9년간 무단 증축으로 5억원이 넘는 이행강제금을 낸 것으로 파악됐다. 4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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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0대 아버지 살해·도주한 40대…경찰, 5시간30분 만에 갈대숲서 긴급체포 세계일보07:0170대 아버지를 살해하고 도주한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. 경찰은 존속살해 혐의로 A(40)씨를 붙잡았다고 4일 밝혔다.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4시쯤 한 주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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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, 겨울철 코로나 유행 전망·방역계획 9일 발표…“하루 신규 확진 20만명도 가능” 세계일보07:01뉴스1 방역당국은 오는 9일 겨울철 코로나19 유행 전망과 방역계획을 발표한다. 대체로 6차 유행과 비슷하거나 적은 규모로 예상되지만 많게는 하루 확진 20만명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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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타르 월드컵 ‘거리 응원’ 취소…“애도 분위기에 맞지 않아” 세계일보07:01뉴스1 이태원 참사 추모 분위기 속에 과거 월드컵 기간 서울 시내에서 진행됐던 대규모 거리응원이 이번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동안에는 열리지 않을 전망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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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골든타임은 4분”…CPR 교육 강화하는 서울 자치구들 서울신문07:01이태원 핼러윈 참사로 인해 심폐소생술(CPR)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서울시 자치구들이 관련 교육을 강화하고 나섰다.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은 4~5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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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식 3차까지 갔다가 음주운전 중 숨진 신입사원...산재일까? 머니투데이07:01회사생활을 하다보면 피할 수 없는 각종 회식 자리도 생기기 마련입니다. 만약 회식 도중 만취한 근로자가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당했다면 업무상 재해로 인정받을 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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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 황금배·추황배 전국 최고 배로 등극 뉴시스07:00기사내용 요약 전국 배 품평회서 대상·최고품종상 동시 수상 [울산=뉴시스]구미현 기자 =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‘제18회 전국 우리배 한마당 큰찬지’의 ‘배 품평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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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 핼러윈도 붐볐지만…경찰, 올해 예측 실패로 無대응 아시아경제07:00[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]지난해 핼러윈 주말 이태원에서 들어온 112신고 건수가 같은 달 주말 평균의 2.4배였던 것으로 확인됐다. 5일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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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사 4시간 뒤 경찰 지휘부 회의...대응 왜 늦었나 뉴시스07:00기사내용 요약 30일 0시14분 첫 상황 인지…2시반 회의 대통령·장관보다 늦은 파악…40분 '공백'도 野 "청장 부재 땐 차장이 바로 대비했어야" [서울=뉴시스]정진형 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