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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심 흉물 ‘닭발 가로수’ 없어질까? KBS21:56[KBS 춘천] [앵커] 봄만 되면 도심 곳곳에서 심하게 가지를 쳐 내 기둥만 남은 가로수를 많이 보실 겁니다. 앙상한 모습이 닮았다며 일명 '닭발 가로수'라고도 불리는... -
팔아보고 운영하고…장애 학생 직업교육 ‘활발’ KBS21:55[KBS 대전] [앵커] 내일(20일)은 43번째 맞는 장애인의 날입니다. 예산의 한 특수학교 학생들이 직접 만든 커피 제품을 마트에서 팔거나 카페를 운영하면서 자립의 기... -
강원도교육청, 2026년까지 노후 학교 60곳 개축 KBS21:55[KBS 춘천]강원도교육청은 올해부터 4년 동안 준공된 지 40년 이상된 학교 시설 60곳을 개축하기로 했습니다. 이를 위해 한 해 1,0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합니다. 또, 올... -
대통령실, 전쟁 개입 주장하는 러시아에 "코멘트 않겠다" 대전일보21:55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 가능성을 시사한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을 두고 전쟁 개입을 지적, 경고한 데 대해 대통령실은 "코멘트하지 않고자 한다"고 답했... -
조국 전 장관 "자연인·인간·시민으로 살아가겠다" 아시아경제21:55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"지금은 민정수석도 아니고 교수도 자의 반 타의 반으로 그만두게 될 상황"이라며 "앞으로 자연인 조국, 인간 조국, 시민 조국으로 살아가겠다"... -
갈수록 좁아지는 학교 운동장…원주·춘천 최저 KBS21:55[KBS 춘천] [앵커] 최근 도심지의 신설 학교들을 중심으로 운동장이 계속 좁아지고 있습니다.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체육활동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어서, 우려... -
인천 전세사기 피해 3천가구 넘어...대출이자·월세 긴급지원 YTN21:55[앵커] 인천에서만 전세사기 피해자가 3천 가구가 넘을 것으로 추산되는 등 피해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정부지원과는 별도로 피해자들에게 대출... -
‘나무 판자 속에 웬 담배?’…밀수 일당 적발 KBS21:54[KBS 부산] [앵커] 해외로 수출한 국산 담배를 국내의 10%밖에 안 되는 가격에 몰래 들여와 유통한 일당이 세관에 붙잡혔습니다. 이들은 특수 제작한 나무 판자에 담배... -
조국 "목에 칼 걸렸는데, 자연인으로 살 것"…총선 출마 질문엔 중앙일보21:54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9일 "목에 칼이 걸렸는데 무슨 일을 하겠는가"라며 "앞으로 자연인 조국, 인간 조국, 시민 조국으로 살아가겠다"고 말했다. 조 전 장관은 이날 ... -
![[D리포트] 소아청소년과도 오픈런…애타는 부모들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180x154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304%2F19%2Fsbsi%2F20230419215415570xilh.jpg&scode=media2)
[D리포트] 소아청소년과도 오픈런…애타는 부모들 SBS21:54광주의 한 아동병원. 아침 7시도 되지 않은 이른 시간이지만, 병원 안은 아이와 부모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. 대기는 기본 1시간 이상, 접수를 위해서는 줄을 ... -
‘허위 임대인 행세’ 전세사기 30대 징역형 KBS21:53[KBS 대구]대구지방법원은 임대인 행세를 하며 전세자금 대출 사기에 가담한 30대 A 씨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. A 씨는 지난해 초 사기 조직의 지시에 따라... -
공원 운동기구 쓰다 부상…“지자체에 손배 책임” KBS21:53[KBS 대구]공원의 운동기구를 사용하다 다친 경우, 공원 설치·관리 주체인 자치단체가 배상책임이 있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. 대구지방법원은 2019년 대구 함지산... -
서귀포 해역서 규모 2.6 지진 발생…“피해 없을 듯” KBS21:53[KBS 제주]오늘(19일) 새벽 0시 45분쯤 서귀포시 부근 해역에서 규모 2.6 지진이 발생했습니다. 지진의 진앙은 제주 서귀포시에서 서쪽으로 108km 떨어진 해역으로 진... -
운촌마리나 ‘실시협약서’ 입수…의혹투성이 KBS21:53[KBS 부산] [앵커] KBS는 논란이 일고 있는 운촌마리나 사업의 문제점을 연속으로 짚어보고 있습니다. 지난 보도에서는 공모 사업 전후의 특혜 의혹 정황을 짚어봤는데... -
“가족돌봄청년 절반 가까이 월 100만 원 미만으로 생활” KBS21:53[앵커] 병든 가족을 홀로 부양하는 청년들 생계가 어렵다 보니 자신의 꿈은 뒷전인 경우가 많습니다. 서울시가 처음으로 이들의 실태 조사를 해보니 절반 가까이가 월 ...
![[사실확인] '집값 오르는데'…안정적 노후 '주택연금' 유리할까?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62x62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11%2F15%2Fmbn%2F20241115201433460oqsz.jpg&scode=media)
![[앵커의 마침표]존경을 잃은 법치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62x62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11%2F15%2FChannela%2F20241115200346617oayw.jpg&scode=media)
![[현장 카메라]“프리미엄 상담은 650만 원”…재회 컨설팅 찾는 실연남녀](https://img1.daumcdn.net/thumb/S62x62ht.u/?fname=https%3A%2F%2Ft1.daumcdn.net%2Fnews%2F202411%2F15%2FChannela%2F20241115200027059hmso.jpg&scode=media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