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더영상] ① 수년째 집 훔쳐본 남성 ② 정체불명 '물총 테러' ③ 천장 뚫은 도둑들 머니투데이07:00[더영상] 첫 번째는 수년째 집을 훔쳐보는 남성 때문에 두려움에 떨고 있다는 여성의 사연 관련 영상입니다. 지난 24일 JTBC '사건반장'에는 대구의 빌라 1층에 어머니,...
-
'산·자연·인간'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막 올라[울산톡톡] 서울경제07:00[서울경제] 가을 풍광의 절정을 배경으로 울산에서 펼쳐지는 산악영화 축제 제9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27일 오후 막을 올렸다.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울산시 ...
-
수수료 때문에 이것까지 한다 [슬기로운 금융생활] 한국경제TV07:00[한국경제TV 장슬기 기자] "기존 보험은 해지하시고 새 상품으로 가입하세요" 최근 금융당국이 보험업권에서 이뤄지고 있는 과도한 '설계사 스카우트'에 대해 경고를 ...
-
이화학당에서 아우내까지…고문 속 마지막 "대한 독립 만세"[뉴스속오늘] 머니투데이07:001920년 9월 28일 오전 8시 20분. 석방을 이틀 남기고 서대문형무소에서 유관순 열사가 사망했다. 사인은 심한 구타와 영양실조 등으로 인한 '갑상선 기능저하증'으로 추...
-
명품가방 사건 돌고 돌아 불기소?…여론만 악화한 수심위[검찰 왜그래] 이데일리07:00[이데일리 송승현 기자]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내주 사건을 처분할 것으로 보입니다. 애초 검찰은 김 여사와 최재...
-
'친환경 쌀' 생산 농가 직불 단가 인상 전주MBC07:00유기농업이나 무농약 쌀을 생산하는 농가에 대한 직불금이 7년 만에 오릅니다. 농림축산식품부는 친환경 쌀 생산 농가의 직불금 단가를 헥타르에 25만 원 인상해 유기 ...
-
감쪽같이 사라진 '생명줄'에 고교생 발동동…노련한 경찰이 한 일[베테랑] 머니투데이07:00[편집자주] [편집자주] 한 번 걸리면 끝까지 간다. 한국에서 한 해 검거되는 범죄 사건은 113만건(2022년 기준). 사라진 범죄자를 잡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이 시대...
-
우석대학교-카자흐스탄 3개 대학, 협력관계 발전 방안 논의 전주MBC07:00우석대학교가 카자흐스탄 3개 대학과 유학생 교류 등 협력과 상호 발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. 지난 26일 우석대 전주캠퍼스에서 진행된 ‘전북-카자흐스탄 대학 총장 회...
-
"임신한 딸이 계단 청소를?"…머리채 잡은 장모 고소한 사위 머니투데이07:00자기 딸을 괴롭히는 안사돈에게 화가 난 장모가 결국 사위에게 폭행을 저질렀고, 사위는 장모를 '폭행죄'로 고소한 사연이 전해졌다. 27일 방송된 JTBC '사건반장'에서...
-
신규 예산 확보 시급한 전북..정치권 역할은? 전주MBC07:00■ 진행 : 임홍진 기자 ■ 출연 : [조배숙 / 국민의힘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] [이원택 /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]
-
민희진, 하이브와 소송비만 '23억'…"집 팔아야, XX 이겨야돼" 머니투데이07:00어도어 경영권을 놓고 모회사 하이브와 법적 다툼 중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"소송비로만 23억원을 썼다"고 밝혔다. 민 전 대표는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현대...
-
천안흥타령춤축제, 이건 거리 퍼레이드가 아니다 쿠키뉴스06:59“이건 퍼레이드가 아니다. 거리 공연일 뿐이다.” 28일 밤 열린 천안흥타령춤축제(25~29일)의 오랜 명품콘텐츠 ‘거리댄스 퍼레이드’를 본 느낌이다. 퍼레이드가 예전...
-
[제주날씨] 9월 마지막 주말 빗방울.. 일교차 7℃ 건강 유의 JIBS06:589월의 마지막 주말이 시작된 오늘(28일) 제주에는 아침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.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새벽부터 동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돼 일부지역에...
-
고글에 장갑 끼고 이혼 요구 남편에 빙초산 뿌린 아내 문화일보06:57이혼을 요구받자 술에 취한 남편에게 빙초산과 끓는 물을 뿌려 살해하려 한 30대 아내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. 특히 이 여성은 피해자를 살해하기 위해 빙초산을 미리 ...
-
“둘째아이, 아빠가 죽은 줄 모르고 매일 전화”…폭행으로 남편 잃은 아내의 눈물 세계일보06:56노래방에서 일면식도 없는 다른 손님을 폭행해 숨지게 한 40대가 혐의를 부인했다. 피해자의 아내는 가해자에 대해 엄벌을 탄원했다. 대전의 한 노래방에서 일면식도 없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