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대구권 전문대학 활성화 사업 협의체 발족 중앙일보16:45대구권 전문대학과 지역이 상생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고등직업교육 거버넌스인 ‘대구권 지방전문대학 활성화사업 협의체(이하 ‘협의체’)가 발족했다. 지난 7월 24일 ...
-
與 윤두현 "포털, 자율적 정상화해야…방치하면 가짜뉴스 온상" 머니투데이16:45국민의힘 미디어정책조정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윤두현 의원이 "포털 개혁의 핵심은 자율적인 포털 정상화"라며 "이를 위해 포털은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"고 밝혔다....
-
홍어·과메기에 티라미수까지…군 지휘부 '황제식사' 논란 아시아경제16:45군인 장병에 대한 부실 급식이 지속해서 도마 위에 오르는 가운데, 이번엔 경기 고양시에 있는 육군 복지시설 백마회관에서 육군 제9보병사단 지휘부가 메뉴판에 없는 ...
-
경찰, '신림역 살인예고' 게시물 작성자 구속영장 신청 노컷뉴스16:45경찰이 최근 흉기 난동 사건이 일어났던 서울 관악구 신림역에서 여성 수십 명을 살해하겠다고 예고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린 2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. 서...
-
술취한 여성 성추행 혐의…오태양 미래당 대표 구속기소 한겨레16:45술에 취한 여성을 모텔로 데려가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오태양 전 미래당 대표가 구속 기소됐다. 26일 서울동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(부장 장혜영)는 오태양 전 미래...
-
전북 익산 수해 현장으로 온 전국 ‘사랑의 밥차’ 한겨레16:45[2023 폭우] 전국에서 온 ‘사랑의 밥차’ 자원봉사자들이 전북 익산에서 수해 복구에 나선 장병과 주민에게 따뜻한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. 익산시는 전주시와 전북도를...
-
교통법규 위반 차량 골라 '쿵'..고의 사고낸 택시기사 입건 kbc광주방송16:45교통법규를 위반한 차량만 골라 고의로 사고를 내 보험금을 편취한 택시기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 광주서부경찰서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위반 혐의로 50대 택시기사 ...
-
시신 냉장고 숨기고 멀쩡히 생활… 檢 거제 ‘생후 5일’ 영아 살해 부부 기소 세계일보16:44‘거제 영아 살해 유기’ 사건을 저지른 사실혼 부부가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. 이들은 영아 살해 범죄를 검색해보는 등 출산 3개월 전부터 범행을 계획했던 것으로 드러...
-
[곡성소식]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신청자 모집…20만원 지원 등 뉴시스16:44[곡성=뉴시스] 류형근 기자 = 전남 곡성군은 다음달 1일부터 한달 동안 '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' 신청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. '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...
-
'신림동 흉기난동범' 신상공개... 조선·33세(종합) 파이낸셜뉴스16:44(서울경찰청 제공) /사진=뉴스1 [파이낸셜뉴스]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흉기를 휘둘러 4명의 사상자를 낸 피의자 조선(33)의 신상이 공개됐다. 26일 경찰에 따르면 이...
-
[포토] 서울 지하철 선로 사망사고로 열차 지연... 붐비는 서울역 대합실 한국경제16:4426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이 열차를 이용하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. 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, 이날 오전 5시 30분께 영등포역에서 금천구청역 사이 구간 선로에 무단 ...
-
홍천군, 헌혈자에 1만원 상품권 지급…수급 안정화 기대 연합뉴스16:43(홍천=연합뉴스) 이상학 기자 = 강원 홍천군이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헌혈자에게 지역상품권 1만원을 지급한다. 홍천군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강원특별자치도혈액원...
-
생후 3일된 아들 살해 및 시체 유기한 친모 구속 송치 조선일보16:43출산한 지 3일 만에 아이를 질식시켜 살해하고 나서 시신을 유기한 친모가 경찰에 구속됐다. 경남경찰청과 거제경찰서는 살인 및 시체유기 혐의로 A(40대)씨를 구속 송...
-
“저는 뛰지 말라 혼나는데…담배 연기가 괴롭혀요” 이데일리16:43[이데일리 이준혁 기자] 아파트에 살고 있는 한 초등학생이 이웃의 흡연 때문에 고통을 호소하는 벽보가 온라인상에 공유되면서 공감을 얻고 있다. (사진=온라인 커뮤니...
-
광주시 '첨단산업 공동훈련센터' 개소 뉴스116:43(광주=뉴스1) 박준배 기자 = 26일 광주 북구 월출동 한국광산업진흥회에서 '첨단산업 공동훈련센터' 개소식이 열리고 있다.(광주시 제공)2023.7.26/뉴스1 nofatejb@new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