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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추적] 불타버린 내장사..시민 혈세로 복원했는데 또 잿더미 MBN20:07【 앵커멘트 】 보신 것처럼 내장사 대웅전이 완전히 불타 없어졌습니다. 그런데 화재가 한두 번이 아니었는데요. 사회부 이혁근 기자와 짚어보겠습니다. 【 질문1 】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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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10년을 참았는데"..개발 지연 우려에 주민 분노 MBC20:07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LH 직원들의 땅투기 의혹으로 가장 불안한 사람들은 이 지역 주민들입니다. 해당 지역은 10년 넘게 개발지구 지정과 백지화를 오가면서 도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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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정희 시신 수습했던 '주치의' 민헌기 서울대 명예교수 별세 중앙일보20:06박정희 전 대통령의 주치의였던 민헌기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가 6일 별세했다. 93세. 그는 1974년 육영수 여사가 총에 맞아 쓰러졌을 때 수술을 총지휘하고, 79년 10·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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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라질 변이 바이러스에 재확산 심각한데 백신 부족도 우려 YTN20:04[앵커] 변이 바이러스가 등장한 브라질은 코로나 확산이 다시 심각해져 문젭니다. 다른 국가들처럼 백신 정책을 적극적으로 이어가려고 하지만, 이번에는 백신 물량 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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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주요뉴스 SBS20:031. LH 직원들의 '땅 투기 의혹'과 관련해, 정부 합동조사단이 LH 본사를 찾아 이틀째 조사했습니다.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취합하고, 토지 거래 내역 조사에 본격 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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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터뷰] 오인태 사장 "폐업하면 했지, 아이들 밥 주는 거 멈추겠다는 사장님 없었어" JTBC20:02[앵커] 조금 전 리포트에서 전해드린 오인태 사장님을 스튜디오로 모셨습니다. 사장님 어서오세요. 사장님이 먼저 시작하면서 나도 우리 아이들 밥은 그냥 먹이겠다,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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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장사 대웅전 또 '잿더미'..50대 승려 "서운해서" 술 취해 방화 MBN20:02【 앵커멘트 】 전북 정읍시 내장산 국립공원 내에 있는 내장사 대웅전이 방화로 소실됐습니다. 사찰에 머물던 승려가 술에 취해 저지른 일인데, 이유는 "서운해서"였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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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장사 방화 이유는?.."승려간 왕따" vs "정신질환 탓" 시사저널20:02(시사저널=정성환 호남본부 기자) 전북 정읍 내장사에 5일 오후 불이 나 대웅전이 전소됐다. 내장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소속으로 전북 고창 선운사의 말사(末寺)다. 지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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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들이 인파 연일 '북적'..백화점은 인원제한 예외? 채널A20:01요즘 서울 여의도가 북새통인데 벚꽃 축제도 아니고 새로 개장한 백화점 때문입니다. 사회적 거리두기가 실종되다보니 아슬아슬한데, 이제야 방역조치를 한다지만 이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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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종대, '2021 세종 피칭 & 멘토링 데이' 진행 파이낸셜뉴스20:00[파이낸셜뉴스] 세종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오는 24일 ‘2021 세종 피칭 & 멘토링 데이’ 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. ‘세종 피칭 & 멘토링 데이’는 창업에 관심 있는 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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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역당국, "문 대통령, G7회의 참석시 예외적 우선 접종 대상" KBS20:00방역당국이 문재인 대통령의 백신 접종 일정에 대해 필수적 공무를 수행하기 위해 출국하는 경우 예외적으로 우선 접종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. 정경실 코로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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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내장사 대웅전 화재의 재구성] '발생→방화범 승려 112신고→완진→붕괴 프레시안20:00[김성수 기자(=정읍)(starwater2@daum.net)]천년고찰인 전북 정읍 내장사의 대웅전이 화염 속에서 우리 곁을 또 허망하게 떠났다. 지금으로부터 9년 전인 2012년 10월 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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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날씨] 흐리고 구름 낀 하늘..새벽까지 강원 영동 눈비 연합뉴스20:00(서울=연합뉴스) 송은경 기자 = 일요일인 7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고 흐리겠다. 새벽까지 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에는 눈, 강원·경북 동해안에는 비 또는 눈이 오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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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원상의, 미래경영 아카데미 2기 수강생 모집 쿠키뉴스20:00[창원=쿠키뉴스] 강종효 기자 = 창원상공회의소(회장 구자천)가 오는 3월 12일까지 미래경영 아카데미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.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아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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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수지 인근 차량서 4살 여아와 엄마 숨진 채 발견(종합) 뉴스119:58(원주=뉴스1) 신관호 기자 = 6일 낮 12시쯤 강원 원주시 지정면의 모 저수지 인근 도로 주변에 세워진 차량 안에서 40대 여성 A씨와 4살인 딸 B양 등 모녀가 함께 숨진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