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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천 물엿 제조업체서 탱크 안에 들어간 70대 업주 숨져…산소 부족 추정 더팩트17:06[더팩트ㅣ김천=김채은 기자] 경북 김천의 한 제조업체에서 70대 업주가 숨지는 사고가 나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. 22일 김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4분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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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천 물엿 제조업체서 탱크 청소하던 70대 숨져 노컷뉴스17:06물엿 제조용 탱크를 청소하던 70대 남성이 숨졌다. 22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4분쯤 경북 김천시 성내동의 한 물엿 제조업체에서 업주 A씨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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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준금리 13회 연속 동결…경제성장률 전망 0.1%p 하향 SBS17:06<앵커>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3.5%로 13회 연속 동결했습니다. 지난달 한은이 '금리 인하 검토'를 공식화하기는 했지만 집값이 들썩이고 가계 대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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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자식 팔아' 이태원 참사 막말 김미나 창원시의원 2심서 벌금형 구형 뉴스117:06(창원=뉴스1) 강정태 기자 = 검찰이 이태원 참사 유족을 모욕한 혐의로 1심에서 선고유예의 선처를 받은 김미나 경남 창원시의원의 항소심에서 벌금형의 실형을 선고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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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 환자 늘었지만 증가세 둔화…"작년 유행과 비슷하거나 낮을 듯" 중앙일보17:06최근 가파르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입원환자 증가세가 주춤해졌다. 정부는 환자 발생 규모가 지난해 여름 유행 수준과 비슷하거나 더 낮을 것으로 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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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 "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수사 계속 진행 중" 서울경제17:06[서울경제]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연루 의혹에 대해 “계속 필요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”며 처분 시점에 대해서는 말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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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북교육청 "2025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 시작" 노컷뉴스17:06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가 시작됐다. 충청북도교육청은 22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각 고등학교와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 수능 응시원서를 접수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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혜화역 살인예고글, ‘즉시 삭제’로 무죄?…2심서 유죄로 뒤집혀 시사저널17:06(시사저널=박선우 디지털팀 기자) 온라인상에 이른바 '혜화역 칼부림' 예고글을 올린 30대 중국인이 항소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. 협박 혐의에 대한 1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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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"노소영 관장에 사과..항소 안 해" kbc광주방송17:06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가 노소영 아트센터 관장에게 사과했습니다. 김 이사는 22일 노소영 관장에게 20억 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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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부실 제작사 고가 인수’ 카카오엔터 김성수·이준호 불구속 기소 매일경제17:06부실 드라마제작사 고가 인수 의혹을 받는 김성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전 대표와 이준호 전 투자전략부문장이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.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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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 10명 중 7명 ‘뉴스 회피’…“안 보니 스트레스 감소” 농민신문17:05우리 국민 10명 중 7명은 뉴스를 회피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. 뉴스 회피로 인한 일상의 변화는 ‘스트레스 감소’가 가장 많았다. 22일 한국언론진흥재단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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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희영 "노소영에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…항소 않겠다" 대전일보17:05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이 "노소영 관장께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"며 노 관장에게 거액의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1심 판결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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쓰레기집서 자란 7남매…아들은 숨지고 양육비는 ‘유흥비’로 쓰였다 세계일보17:05클립아트코리아 쓰레기와 곰팡이가 가득한 집에서 7남매를 상습 폭행하고 방치하다가, 신장 질환을 앓던 8살 아들을 숨지게 한 30대 부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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낙동강 칠서·물금매리 지점 녹조 확산세…조류 경보 '경계' 격상 국제신문17:05낙동강 녹조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. 칠서와 물금·매리 지점에 발령된 조류 경보가 22일 ‘경계’ 단계로 격상되면서다. 지난 8일 ‘관심’ 단계가 발령된 지 15일 만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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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로스쿨 공동입학설명회…상담 인파로 인산인해 한국경제17:052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'2025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 공동입학설명회'가 미래 법조인을 꿈꾸는 수험생과 학부모들로 붐비고 있다. 최혁 기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