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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신림 성폭행 살해' 피의자는 최윤종·30세…'머그샷' 신상공개(종합) 뉴스116:54(서울=뉴스1) 조현기 기자 =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등산로에서 금속 재질 너클을 착용한 채 여성을 무자비하게 폭행하고 성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피의자는 30세 남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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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산시·(주)팜한농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업무 협약 체결 노컷뉴스16:54군산시가 소나무재선충병 선제적 방제를 위해 민간 전문업체인 (주)팜한농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예방체계 구축에 나섰다. 군산시는 (주)팜한농과 협약을 통해 소나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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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당 경선 개입 혐의 전 전북지사 부인 집행유예 노컷뉴스16:54지난 제8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입당원서를 유출해 당내 경선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송하진 전 전북지사의 부인이 1심에서 집행유예를 받았다. 전주지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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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 달서구, 창작 웹드라마 누적조회수 283만 돌파 아이뉴스2416:54[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] 대구광역시 달서구(구청장 이태훈)는 관광홍보 다변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달서구 자체 웹드라마 제작, SNS 플렛폼을 통한 방영 결과 총 조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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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주운전 뺑소니 전직 경찰관, 집행유예 2년 선고 머니S16:53만취 상태로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해 파면된 전직 경찰관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. /사진=이미지투데이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해 파면된 전직 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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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해고속도로서 폐타이어 운반 차량 화재…50대 운전자 화상 MBN16:53오늘(23일) 오전 8시 16분쯤 강원 양양군 현남면 정자리 동해고속도로 강릉 방향에서 폐타이어 운반 차량에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. 이 불로 적재함이 모두 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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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남도, 서해선 KTX 조기 연결 '청신호' MBN16:53민선8기 힘쎈충남이 조기 연결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‘서해선 복선전철-경부고속철도 연결 사업’이 마침내 청신호가 켜졌습니다. 도는 서해선 KTX 연결 사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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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교조전남 "2학기부터 아침 간편식 제공…교원 업무 가중 우려" 뉴시스16:53[무안=뉴시스] 류형근 기자 =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는 23일 "전남교육청이 협의과정 없이 2학기부터 아침 간편식 제공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"며 "학교 구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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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경장관 "홍수 위험 땐 홍수통제소장이 직접 지자체 연락" 뉴스116:53(서울=뉴스1)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= 23일 수도권, 강원 북부,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자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정부세종청사 홍수대책상황실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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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무산… 오세훈 "새 노선 발굴해 재추진" 한국일보16:53서울시 용산구와 경기 고양시 삼송을 잇는 ‘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업’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지 못해 결국 좌초했다. 오세훈 서울시장은 유감을 표하며 “새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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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 의정부시, 다음 달 2~3일 제2회 민락맥주축제 개최 MBN16:53경기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이 다음 달 2일과 3일, 이틀간 제2회 민락맥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. 이번 축제는 민락2지구 로데오거리를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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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영관 前장관 "중학교 때부터 '통일'에 열망…좋아하는 것에 집중해야" 프레시안16:53[김대홍 기자(=전북)(95minkyo@hanmail.net)] 윤영관 아산정책연구원 이사장(전 외교통상부 장관)은 “지금까지 자신을 단련해온 것은 중학교 때부터 간직한 ‘통일’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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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관악산 둘레길 강간살인' 피의자 30세 최윤종…머그샷 공개 아시아경제16:53'관악산 둘레길 강간살인' 피의자 최윤종(30)의 신상이 공개됐다. 서울경찰청은 23일 오후 강간살인 혐의를 받는 최씨에 대한 신상공개위원회를 개최하고 이름과 나이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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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남도, 체납 지방세 500억 징수...역대 최단기간 MBN16:53충남도가 500억 원의 체납 지방세를 징수해 역대 최단기간 가장 많은 징수성과를 거뒀습니다. 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지방세 이월체납액 1513억원 가운데 올해 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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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림동 성폭행 살인범 30세 최윤종 연합뉴스16:53(서울=연합뉴스) 경찰이 공개한 신림동 성폭행 살인범 30세 최윤종. 2023.8.23 [서울경찰청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 photo@yna.co.kr (끝) ▶제보는 카톡 okjebo